[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삼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72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산경찰서 경비교통과와 협력해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양산시 노인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비롯해 교통안전 수칙,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고령 운전자 유의사항, 우회전 시 올바른 운전 요령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소양교육으로‘노인일자리의 이해’영상을 활용해 노인일자리사업의 목적과 의미, 참여 어르신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안내했다. 박숙진 삼성동장은“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노인일자리 활동 중 교통안전과 생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설 연휴 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창녕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데 이어, 7일에는 거창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됐으며, 지난 1월 인천 강화에서 발생한 구제역 방역 상황도 지속되는 등 가축전염병 유입 위험이 큰 상황이다. 이에 시는 ‘설 연휴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 대책’을 수립했으며, 지난해 10월 설치한 ‘양산시 AI·ASF 방역대책본부’와 구제역 방역 대책 상황실을 설 연휴 기간에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관내 가금 및 양돈농가의 자율방역 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 및 대한산란계협회 양산김해지부와 협력하여 발생 상황과 방역 조치를 전파하고, 양산시 축산종합방역소를 통해 소독 및 방역 약품을 긴급 배부하고 있다. 아울러 창녕 ASF 발생 역학 관련 농장(시설)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했으며, 9일부터는 기운영 중인 거점 소독시설(양산시 축산종합방역소)과 이동통제초소(상·하북면 2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노후된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석면의 비산으로부터 시민 건강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위해 3억8,592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50동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 32동의 철거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붕개량 8동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2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기후환경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원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주택 철거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고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은 철거면적 2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지붕개량의 경우 취약계층은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개량에 필요한 비용의 628만원 이내 지원한다.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은 석면철거 전문공사업체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금액을 초과하면 건축주가 부담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사유림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 강화를 목표로 2026년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양산시는 총 3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림 20ha, 숲가꾸기 1,087ha 등 총 1,107ha 규모의 산림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숲 조성과 함께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은 산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대행자 선정 절차를 거쳐 산림사업 전문기관인 양산시 산림조합이 관리업무를 맡는다. 시는 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 관리와 지도 감독을 수행하고, 양산시 산림조합은 산주 동의, 설계 감리, 사업 발주 및 관리 감독을 담당한다. 시공은 산림전문업체가 맡아 시행한다. 이러한 추진 방식은 산주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산림사업의 전문성 강화와 관련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전년 대비 300ha에서 500ha 규모로 확대 시행할 예정으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7일 주말 등산객이 많은 물금읍 오봉산 등산로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신호 부시장을 비롯해 양산시 산림과, 물금읍,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조심 어깨띠를 착용하고 참여자 모두가 산불예방 홍보요원이 돼 홍보물 배부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추진했다. 특히,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사진등을 전시하여 산불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홍보활동과 소각행위 집중단속 및 소각행위가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통장회의, 마을방송, 차량 앰프방송 등을 통해 논·밭두렁, 생활폐기물 소각 행위 금지에 대한 홍보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단 한번의 실수로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사라질수 있다”며 “양산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수 있도록 시민들 모두가 각별한 애정과 적극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지난 7일 올해 청소년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문화예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소년문화예술단은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직접 운영하는 청소년동아리로, [청소년축제기획단], [청소년Rock밴드],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미디어기획단], [청소년극단], [청소년댄스단(초등팀, 중등 이상팀)], [청소년합창단], [청소년뷰티단] 으로 총 9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문화·예술·기획 분야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오디션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150여명의 청소년 단원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받아 청소년문화예술단으로서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보호자들도 함께 자리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문화예술단 활동이 여러분의 꿈을 구체화하고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남겼다. 발대식에 참가한 한 청소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공직사회의 부패를 근절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사 청렴 협약식’을 9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양산시는 이번 노·사 청렴 협약을 계기로 내부청렴도 제고와 청렴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시장, 김권준 공무원노조 지부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과 반부패·청렴추진단 국·소장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낭독과 서명, 설 명절을 맞아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양산시 공무원노조 지부장은 “노동조합 역시 일상 속 청렴 실천에 앞장서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협력의지를 다졌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노조 소통창구를 통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조직문화 개선과 갑질 근절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026년 2월 6일부터 7일까지 경주시 일원에서 시민통합위원회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주시가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과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 운영 사례를 견학하고, 향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워크숍 기간 동안 ▲경주문화재단 ▲경주예술의전당 ▲국립경주박물관 ▲오아르미술관 등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방안과 사업 추진 사례 및 운영 성과를 공유받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양산문화재단이 작년 출범한 만큼 각종 공연·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예술인 활성화 방안, 예술의전당 건립 등 경주문화재단의 운영 노하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박원현 시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경주시는 국제행사와 문화예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도시로,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시민통합위원회가 우리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었을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선진 사례를 적극적으로 학습하여 시민통합위원회가 양산만의 특색 있는 정책 제안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6일 오후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재)경남테크노파크 미래자동차본부(본부장 박귀득) 주최로 관내 자동차 부품·배터리 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지원 사업설명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양산시 소재 업체를 포함해 경남도 내 자동차 부품 및 배터리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자동차 부품·배터리 분야 기업지원 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관내 기업에 제공하고,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미래모빌리티 및 배터리 산업 분야로의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경남테크노파크가 경남도와 양산시의 재정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자동차 부품 실증 및 사업화 지원사업'을 포함해, 총 7개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각 사업의 지원 내용과 참여 방법,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전략 등이 안내돼 참석 기업들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관내 기업들이 기업지원 인프라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양산 가산산업단지에 위치한 '미래차 배터리 산업지원센터'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11문항의 이번 조사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반영과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것으로 QR코드 스캔과 설문지 응답 방식으로 이뤄진다. 설문조사 대상 범위는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20년 이상 경과하고,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면적 100만㎡ 이상인 서창지구가 양산에서 유일한 노후계획도시정비 대상지로, 공동주택 8개 단지 4,833여 세대와 단독․연립주택 2,350여 세대를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양산시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시보, 일간신문, 시청 누리집,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시작으로 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안내문(QR코드 게재)을 배포한다. 또 어르신 등 온라인 설문이 어려운 경우 지면 설문 응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설문지를 비치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서창지구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기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