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가 국내 대표 제약사 SK바이오팜과 협력하여 추진한 ‘2026 서울바이오허브-SK바이오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성과로 바이오 스타트업 2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기술 협력 및 성장 지원에 나선다. SK바이오팜은 SK그룹의 제약·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중추신경계(CNS) 분야를 중심으로 30년 넘는 신약 개발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종합 제약사이다. 2019년 뇌전증 혁신 신약‘세노바메이트’를 국내 제약사 최초로 미국 FDA 허가 획득 및 미국 시장에 직접 출시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고도화와 신규 모달리티 확장을 통해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4월 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 SK바이오팜 및 선정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기업 협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선정된 기업들이 보유한 혁신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1년간 진행될 공동 연구·지원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치매 예방 활동이 필요한 어르신과 치매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남산공원에서 공원치유 프로그램 '기억 숲 산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억 숲 산책' 은 치매고위험군(경도인지장애)·치매 어르신과 그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 속 치유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인지·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공원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공원 산책, 치유 활동 등 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하여 연간 총 41회 진행할 계획이다. '기억 숲 산책'은 중구치매안심센터와 협약을 통해 2022년부터 남산공원에서 시행 중인 어르신 대상 공원치유 프로그램으로, 국가공인자격증(숲해설가 등)을 갖고 있는 생태 교육전문가가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인지 건강 및 신체 활동을 관리하는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가 동행한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중구치매안심센터 기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2024년 중구치매안심센터에서 매주 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 고위험군(경도인지장애) 어르신 7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 전후 검사 결과 참여자들의 신체기능 향상과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강동3, 국민의힘)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는 ‘이음하천 살리기 연구모임’이 현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연구모임은 3월 31일 고덕천 일대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과 경기도 하남시에 걸쳐 물길을 이루고 있는 대표적인 이음하천인 고덕천의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상반기 활동계획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김영철 의원(강동5, 국민의힘)과 이종태 의원(강동2, 국민의힘)과 고덕천 환경 정화활동을 이끄는 지역 환경단체 대표들이 함께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덕천과 대사골천 등 행정구역을 넘나드는 하천을 중심으로, 단절된 관리체계와 협력 부재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서울시 하천 현황을 살펴보면, 다수의 하천이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인접 지자체와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체계는 여전히 개별 지자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안양천(구로구–광명시), 중랑천(도봉구–의정부시), 탄천·세곡천(강남구–성남시), 양재천(서초구–과천시), 창릉천(은평구–고양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 사업이 교통인프라 개선을 통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다가간다. 서울시는 2026년 4월 1일 개최된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노들섬 중앙을 관통하는 양녕로 일부 구간의 도로 선형 조정에 대한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의 핵심은 노들섬의 동측과 서측을 잇는 보행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있다. 현재 노들섬은 중앙의 양녕로로 인해 동·서측이 단절되어 있으며, 시민들은 횡단보도 없이 육교 하나에 의존해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향후 ‘노들 글로벌 예술섬’ 방문객 급증에 대비하여 기존 1개소였던 동·서 연결 방법을 2개소 추가 확충한다. 또한, 만성적인 교통정체와 안전사고 위험이 지적됐던 도로 구조를 개편한다. 특히 노들섬 하단에서 상단으로 이어지는 강변북로 진입 차량과 대중교통(버스) 간의 엇갈림(weaving)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동선을 분리하고, 기존 비보호로 운영되던 유턴 체계를 신호제로 전환하여 차량 흐름을 안정화한다. 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는 2026년 4월 1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마포구 신촌로 180일대 2호선 이대역사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철도)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 이대역 변전소는 1980년대 건설 이후 별도의 출입구 없이 협소한 환기구를 통해 출입해 왔으며, 장비 반입 곤란, 유지관리 어려움, 화재 등 비상상황 대응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금번 도시계획시설(철도)를 변경을 통해 유지관리 및 안전성을 확보하고 화재 등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변전소 출입구를 확장·개선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출입구 개선 사업은 금년 하반기에 착공하여 2027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가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주요 재건축, 재개발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1년 연장했다. 투기성 거래 차단과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 보호를 지속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4월 1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약 4.6㎢ 규모의 주요 재건축(재개발) 단지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 지구, 영등포구 여의도 아파트지구, 양천구 목동 택지개발사업 아파트 단지, 성수동 성수전략정비구역으로 2027년 4월 26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연장된다. 또한, 기존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2곳은 사업구역 결정 경계에 맞춰 토지거래허가구역 경계를 조정했다. 두 구역 모두 지정 면적이 확대됐으나, 허가 기준 면적(주거지역 6㎡·상업·공업지역 15㎡)과 지정기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서울시는 각 구역별 지정기간 만료 시점 전 재지정 필요성을 검토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주거지역 6㎡, 상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 지분에 대한 소유권이나 지상권 이전 및 설정 계약 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반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서대문구가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구정 홍보 우수 주민(단체) 시상식’에서 개인 7명과 단체 7곳을 표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이원일 셰프와 방송인 홍석천 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독립문 영천시장과 서대문구의 매력을 소개했다. 이들은 수여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수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별도로 제작해 보내왔다. ‘서대문구 SNS 서포터스’인 이한민 씨와 임중빈 씨는 SNS로 자신들이 직접 체험한 지역의 축제와 명소 등을 홍보했고, 이화여대 유학생인 키아라 알레그라 리퍼트(Chiara Allegra Lipfert) 씨는 서대문구 소식지인 ‘서대문 마당’의 표지모델로 두 차례 참여했다. 북아현문화체육센터 강사로 활동하는 이남희 씨는 서대문구청 유튜브 ‘행복택시’에 출연해 센터 홍보에 이바지했으며,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에 입점해 있는 ‘군초밥’, ‘파체리토’, ‘저도한끼’ 매장은 성공적 운영 사례로 널리 알려지며 푸드스토어는 물론 지역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수신당’ 제과점 김남수 대표는 서대문형 나눔 사업인 ‘1%의 기적’ 후원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가 신유형 민생경제 피해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기존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를 확대 개편해 오는 4월 1일 ‘민생경제안심센터’를 출범했다. 이슈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며 권리구제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는 2012년부터 시민 경제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발생한 불공정 피해 해결을 위해 운영해 왔다. 최근 3년간 총 45,815건의 상담을 처리하고 94.4%의 높은 상담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시민들이 꾸준히 이용하며 신뢰를 받아 왔다. 그러나 온라인 거래 증가와 소비 환경 변화로 구독서비스, 해외직구 등 신유형 민생경제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존 7개 분야 중심 상담체계로는 즉각적인 대응에 제한이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민생경제안심센터’를 통해 신유형·돌발 민생경제 피해에 대한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했다. 이슈 발생 시 온라인 전용 상담창구와 별도 상담번호를 즉시 개설하고, 피해를 신속히 접수하여 집중상담을 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3년 소비자 상담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기별 반복 피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매월 발간하는'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이 월별 골목경기 동향에 더해 업종별 매출·소득과 경영애로, 자금 활용까지 분석 범위를 확대했다. 소상공인 체감경기를 다양한 항목으로 진단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서울신보는 소상공인의 업종·업력·연령별 매출·소득과 세부 업종별 경영애로 및 자금 활용 분석을 새롭게 추가한 '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 3월호를 25일 발표했다. 서울신보는 서울시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영 환경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골목경기 동향을 매월 발표하고 있다. 서울신보가 매월 발표하는“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은 서울신보 25개 종합지원센터의 상담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된다. 소상공인의 경영 상황과 매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소상공인 경영진단과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주요 경영애로는 경쟁심화가 60.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원재료비 상승(22.3%), 대출상환 이자부담(5.1%), 인건비 상승(4.7%)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