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남해에서 경남도립 남해대학 주최로 2025년 경상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직무보수교육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도내 253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현장 해설 역량 강화와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교육 첫날 전문성과 직무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둘째날에는 독일마을, 충렬사, 이순신바다공원 등 남해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답사했다. 또한 남해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현장 해설을 통해 남해의 문화·역사·자연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해설 노하우와 스킬을 공유했다. 남해군은 이번 교육이 단순 직무 연수가 아닌 지역 관광 발전과 이미지 제고를 위한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에게 첫 인상을 남기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해설사들이 더욱 자신감 있고 전문적인 해설로 관광객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청 복싱선수단이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며 남해군 체육 위상을 드높였다. '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복싱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남해군청 소속 선수단은 김봉철 감독을 필두로 선수 4명이 출전하여 경기력 검증을 받았다. 그 결과 김도현 선수(-91kg)가 1위, 정태욱 선수(-91kg)가 3위(동메달)에 오르며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김봉철 감독은 “선수들이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노력을 바탕으로 준비해 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으며, “앞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고 남해군 복싱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체육 발전의 긍정적 신호임”을 강조하면서, “복싱 종목뿐 아니라 모든 군 체육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1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야간 통행 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주요 도로 3개소에 LED 표지병 시범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해 9월 통행량이 많은 시가지 도로 교차지점 204개소에 +형 및 T형 노면표지와 LED 표지병을 설치해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한 바가 있다. 올해는 지방도, 군도 등 주요 도로에 접속되는 현황도로 진출입 시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LED 표지병을 시범 설치하여 야간에도 도로의 위치와 경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연말까지 지방도 7개소, 군도 7개소 등 총 16개소에 LED 표지병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정만식 남해군 건설교통과장은 “남해군은 지역 특성상 타 지역에 비하여 주요도로와 접속되는 현황도로가 많아, 도로 이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여 금번에 시범 설치하게 됐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전자에게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군민들을 포함한 도로 이용자 모두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관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고 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전남 장성군 서삼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삼동면을 방문해 우수 사례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삼동면주민자치회가 추진하고 있는 특색 있는 축제 운영과 삼려캠페인 등의 성공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양 지역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두 지역 주민자치회는 이날 삼동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특산물 홍보 및 선물 교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남해군청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2025년 삼동면주민자치회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주민이 주도하여 추진한 '내동천 바람개비마을' 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주민자치 활동의 우수 모델을 학습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서삼면 주민자치위원들은 한정여 삼동면주민자치회장의 안내로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 지역 내 카페 등 주요 관광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 개발 노하우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정영호 서삼면주민자치위원회 회장은 "한정여 삼동면주민자치회장님을 비롯해 삼동면장님과 담당 공무원,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남해군 등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어르신 스포츠상품권’ 사업을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과 지급 방식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연금 수급 여부와 관계없이, 1960년생을 포함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모두를 대상으로 확대 적용된다. 또한, 기존에는 신청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예산이 초과될 경우 일부 인원을 추첨으로 선정했으나, 이번부터는 신청 요건을 충족하면 지자체별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이 공정하고 신속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급되는 스포츠상품권은 총 10만 원 상당(5만 원권 2매)이며, 제로페이 가맹 등록 스포츠 시설에서 올해 연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결제는 비플페이 앱(App)을 통해 이루어지며, 사용 가능한 시설은 제로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차 신청 기간은 2025년 9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1차에 신청했던 어르신도 2차 지급을 원할 경우 반드시 다시 신청해야 한다. 상품권은 신청 시기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10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체감물가 완화 및 소비촉진을 위해 남해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행사기간 내, 1인 2만원 한도)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여 추진하며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남해전통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52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소비자들은 행사기간 동안 당일 수산물을 최소 3만 4천원 이상 구매할 경우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2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중 남해전통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점포에서 상품을 구매한 후 상인이 구매 내역을 간편환급시스템에 등록하면, 지정된 환급 장소에서 구매 핸드폰 번호를 전달하고 본인 확인 후 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사전에 온누리상품권 환급 가능한 점포인지 확인이 필요하며 △수산전용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구매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수입수산물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서 제외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전라북도 완주군 일원에서 ‘도립남해대학-남해군 농촌체험휴양마을 연계 운영진 현장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남해군 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콘텐츠 개발과 운영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관광학적 관점에서 체험마을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향후 남해군의 체험마을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워크숍에는 남해대학 호텔관광학부 교수진과 협의회 관계자, 각 체험마을 위원장 및 사무장, 남해군 유통지원과 공무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완주군 안덕건강힐링체험마을을 방문해 숙박시설과 힐링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으며, 마을리더 워크숍을 통해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둘째 날에는 지역 특산물인 모주를 만드는 체험을 했고, 지역 문화자원의 관광자원화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의영 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2025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가맹서점 5곳을 거점으로 학생·학부모 대상 교육지원 바우처카드 사용 홍보를 전개하고, 현장 모니터링도 병행하고 있다. 남해군 내 교육지원 바우처사업 가맹점은 대한서림·흙기와(남해읍), 은모래마을책방(상주면), 남해산책·아마도책방(삼동면) 등으로, 군민들이 평소 가까이에서 이용하는 지역 서점들이다.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은 학생들의 학습 기회 확대와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대상자에게 1인당 연간 10만원 포인트가 적립된 바우처카드를 지급한다. 가맹점에서는 도서 및 학습물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온라인 가맹점에서는 강의 수강료 결제도 가능하다. 바우처카드는 올해 12월 12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여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 남해군은 학생과 학부모가 바우처카드를 통해 편리하게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교육 기회 확대, 독서 습관 형성, 지역서점 활성화라는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추석·가을 연휴 기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 남해군에서는 지역 대표 축제인 제13회 독일마을 맥주축제(10.2.~10.4.)가 개최됨은 물론, 축제 기간 이후에도 이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 및 할인·SNS 인증 이벤트들이 속속 펼쳐진다. 특히 숙박·레저·체험 쿠폰을 제공하는 ‘낭만남해’ 연계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남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국민고향 남해 SNS 이벤트, 남해사랑상품권 화전 특별판매 시행, 남해몰 추석 할인전, 낭만남해 숙박대전, 낭만캠핑 페스타, 창생플랫폼 ‘고향’ 기획전시, 자전거 대축전, 남해힐링숲타운 이벤트, 고향사랑 관광 정책 축제 등 전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풍성한 행사와 이벤트가 이어진다. 연중 진행 중인 ‘택시관광가이드 인센티브’ 지원사업, ‘남해여행 재방문 할인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들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설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남해읍 심천리에 남해파크골프스크린을 개장한 김종대 대표가 고향인 설천면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설천면 출신인 김 대표는 이번 개업을 맞아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축하와 격려를 받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기탁을 결심했다. 김 대표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축하와 응원에 감사드린다.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어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설천면 문항마을에 거주하며 새마을지도자, 마을안전지킴이, 우리마을 행복봉사단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