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10일(토) 오후 5시 함안군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한여름 국악 힐링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에서 문화체육관광부‧국립국악원과 함께 국립예술기관의 우수한 공연작품을 지역주민들과 나누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순회공연사업으로 함안에서 처음 문을 연다. ‘한여름 국악 힐링 콘서트’는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의 국악관현악 무대로 △‘미(美)!락(樂)!흘(扢)!-미라클(miracle)’, 작곡 김창환 △‘아리랑 연곡’, 작곡 황호준 △풍류음악 천년만세를 주제로 한 ‘천년이 내리는 마을’, 작곡 차민영 △해금 협주곡 ‘활의 노래’, 작곡 이정면 △영남민요를 주제로 한 ‘아부레이수나’, 작곡 이정호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3악장 놀이’, 작곡 박범훈 등 여섯 작품을 선보인다. 아리랑 연곡에는 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 신현주, 신진원, 김사랑 단원이 협연하고, 해금 협주곡 활의 노래에서는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 안가현(경남 함안 출신) 단원이 협연한다. 특히, 마지막 프로그램인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3악장 놀이에서는 함안국악협회 사물놀이 팀 ‘노리’가 함께 출연하며 지역순회공연의 의미를
[경남도민뉴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로봇 산업'의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한 로봇올림피아드대회가 내일(31일)부터 4일간 개최된다. 부산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벡스코에서 '제26회 2024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전국예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9년 제1회 개최 이후 2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로봇스포츠협회가 주관하며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미래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11개 종목, 중·고등부 29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로봇에 관심 있는 전국 초ㆍ중ㆍ고등학생 3천600명이 대회에 참가한다. 종목은 ▲로봇에슬레틱스 ▲스마트파머 ▲인공지능(AI)자율주행 ▲인공지능(AI)휴봇 ▲피지컬컴퓨팅 ▲미션형창작 ▲창작부문 ▲태그아웃 ▲창작무비 ▲테리토리테이크다운 ▲인공지능(AI)스피드가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예선전을 통틀어 최대인원이 대회 신청을 해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회 우수자에게는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지며, 본선 우수자에게는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2025.1.17. 부터 21., 부산)에 한국대
[경남도민뉴스]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김태열)은 경남도립극단이 지역 극단과 함께하는 연극 바캉스의 티켓 예매가 26일 오후 1시 인터파크를 통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오는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하여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연극바캉스는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민간극단의 우수 작품(2)과 도립극단의 신작품(2) 등 4개의 작품이 릴레이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빌미(경남도립극단, 최원석 연출)’, 8월 20일(화), 21일(수) 오후 7시 30분 ▴‘당신이 좋아(극단 이루마, 공동 연출)’, 22일(목), 23일(금) 오후 7시 30분 ▴‘자전거 여행(극단 상상창꼬, 김소정 연출)’, 24일(토) 오후 3시, 6시 ▴‘유쾌한 하녀 마리사(경남도립극단, 최원석 연출)’, 25일(일) 오후 3시, 오후 6시로 6일 동안 총 8회가 릴레이 공연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극, 코믹추리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이번 연극바캉스는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 위에 무대와 객석을 함께 설치해 관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 부산시는 울산시, 경상남도와 내일(29일)부터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상징(CI)'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출범 1주년을 맞아, 경제동맹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의 정체성·지향성·미래가치를 담은 상징(CI) 디자인(상징마크, 시그니처타입, 슬로건)으로, 디자인의 특징, 상징성 등 작품 설명을 포함해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는 부울경 경제동맹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내일(29일)부터 8월 28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공모 신청은 공모전 누리집(부울경경제동맹)에서 회원가입 후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접수 작품에 대해 ▲대표(상징)성 ▲창의성 ▲활용성을 평가해 1, 2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0개 작품을 선정하며, 선정된 작품에는 상금 총 8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부·울·경이 함께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추진단에서 주관해 진행한다. 대상 1점(상금 200만 원), 우수상 3점(상금 각 100만 원
[경남도민뉴스] 밀양시는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12일간 ‘연극이 일상이 되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대한민국을 연극과 공연예술로 흠뻑 적시는 제24회 밀양공연예술축제의 개막식을 26일 밀양아리나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밀양시가 공동 주최하고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연극과 일상이 만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며 국내외에서 초청된 다양한 연극인들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작품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로 밀양의 한여름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밀양공연예술축제는 단순한 문화예술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 연극의 역사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2001년에 처음 시작된 이 축제는 밀양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밀양만의 고유한 정서와 현대적인 예술이 공존하는 공연예술축제로 성장해 지역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무대를 제공하고 창의적인 예술적 시도를 장려하는 중요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대한민국의 공연예술계를 이끌어가는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리고 대형 야외 극장인 성벽극장의 독특한 분위기에서 상연된 개막작 피터 셰퍼의 ‘에쿠우스’는 역동적
[경남도민뉴스] 남강댐 조성 이후 매년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를 겪고 있는 사천시 축동면 가화천 인근 지역에 치수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방과 여가레저활동 시설이 어우러진 ‘휴양 레저 정원’이 조성된다. 사천시는 수자원공사에서 주관하는 ‘2024년 댐지원사업 지자체 신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총 21억 원의 사업비(K-water 5억 원, 사천시 16억 원)를 투입해 2025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36개월간 ‘가화 휴양 레저 정원’ 사업을 추진한다. 기본 컨셉은 여유와 활기가 넘치는 가화 휴양 레저 정원으로 길이 200m의 가화천 홍수 방지용 제방 조성과 스트레스 회복 및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공원 조성 등 2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공원에는 파크골프장, 테마산책로와 더불어 자연과 꽃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경관변화와 다채로움이 있고, 계절별 색깔이 바뀌는 매력 가든이 조성된다. 지역의 특색, 지역의 스토리 등이 담긴 소규모 정원으로 지역주민 함께 조성하는 것은 물론 정원 관리에도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또한, 테마 산책로를 조성한다. 인근 지역주민들을 위한 휴게시설, 체력단련시설 및
[경남도민뉴스] 운중화랑에서 '성남예술인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선정' 성남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은 8월 7일부터 8월 22일까지 정서인 작가의 개인전 '오늘도 태우고, 태우다'전을 개최한다. 산과 바다 등의 자연 풍경을 태운 종이를 겹침으로 표현하는 정서인 작가는 산수에서 시작해 점차 자신이 바라본 풍경으로 관찰 대상이 변해왔다. 우연적인 효과가 동반될 수 밖에 없는 태워짐을 이용해 화면을 만들어내는 작가는 태운다는 행위의 의미에 집중해 태워진 형상 자체가 드러나 무언가가 되는 입체물을 제작하고 더 추상적인 형태가 강조된 회화 작업을 볼 수 있다. 자연은 끊임없이 무엇인가가 죽고, 사라지고, 그것을 자양분해서 새롭게 생명이 태어나는 끊임없이 변화가 일어나는 공간이다. 그리고 매일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과도 같다고 생각 한다. 시간이 쌓여 우리의 모습, 오늘날의 모습을 만들었고, 지금의 풍경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태우고, 태우다'는 어제와 다른 오늘의 하루, 열심히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경험하고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담으려고 한다. 최근 정서인 작가는 이러한
[경남도민뉴스]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가 26일부터 8월 9일까지 15일간 거창 수승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거창국제연극제는 ‘우먼후드 : 메디아에 대한 오해’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8월 9일까지 국내외 7개국 51개 작품 총 76회 공연이 수승대, 거창연극고등학교, 창포원, 거창시장 등지에서 펼쳐지며, 연극제 마지막 날인 8월 9일에는 수승대 썰매극장 특설무대에서 폐막공연 ‘뮤지컬 갈라콘서트’로 15일간의 여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지난해 개막식을 위해 설치했던 수중특설무대 대신 눈썰매장에 특설무대를 제작해 개폐막 뿐만 아니라 여러 공연을 올려 무대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공연작으로는 제2회 서울예술상 최우수상을 받은 연극집단 청춘오월당의 ‘우리교실’,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한 대유커뮤니케이션즈의 ‘광화문, 그 사내’, 윤문식 연극배우가 펼치는 ‘싸가지 흥부전’ 등이 있으며, 해외작품으로는 벨기에 반 파믈 가족 스카겐, 폴란드 코미디언 MIMO, 그리고 작년에 큰 호응을 받은 보덱커&네안더의 팬터마임이 올해도 거창 수승대에서 펼쳐진다. 연극제 기간 수승대를 찾는 많은 관람객과 피서객들을 위해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푸드트럭 존과 화려한 빛을 즐길 수 있는
[경남도민뉴스] 경남 대표 여름철 해양 축제로 손꼽히는 ‘2024 거제 바다로세계로’ 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거제시 일운면 거제해양레포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거제시가 후원하고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각종 해양스포츠 대회를 비롯해 시민·관광객을 위한 Seabomb페스티벌, 해양문화체험부스, 플라잉보드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 첫날(26일) 윈드서핑 대회(26~28일)를 시작으로 트레일런 30K(27일) 등 각종 스포츠 경기가 지세포항 앞바다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축제기간 동안 오후 8시 지세포유람선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Seabomb페스티벌과 플라잉보드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1일차 무대에는 가수 앵두걸스&려화, 시그니처, 나상도, 바다 2일차 무대에는 뉴진스님, DJ로빈, 트루디, 리센느 3일차 무대에는 비오, 장하온, 이새벽, 딴따라패밀리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여름밤의 더위를 날려줄 물대포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으니 물에 젖어도 괜찮은 옷을 챙기는 편이 좋다.
[경남도민뉴스] ● 황재성 비엘에이 황재성 협회장과 정용성 대표 인터뷰 Q. 비엘에이가 만들어진 계기는? 황재성협회장 : BLA는 Building License Association 약자로, 건설면허보유협회다. 어느덧 협회 설립 3년 차가 됐다. 본인 역시도 도장 건축인으로, 건축 연계 회사를 운영하다 보니 각자도생에 따른 넘을 수 없는 한계를 매번 실감하게 된다. 그래서 만든 협업체가 BLA다. 서로가 가진 역량 즉, 목소리를 함께 내면서 협업이 이뤄져야 할 분야를 함께 채워가면서 함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건설 현장에 평생을 머물면서 느켰던 전문 건설인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BLA에 녹여가고 있다. 한편 전문건설업계가 당면한 여러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국회와 정부 차원에서 폭넓게 정책으로 자리매김해 줘야 하는 부분은 건축 관련 협회와 단합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건축주들의 변화 트랜드를 협회 차원에서 통계와 자료화해서 회원사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어디까지나 건축은 건축주님들의 가치관을 잘 녹이는 종합예술이기에 건축의 현 트랜드 분석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파악과 전파에만 머물지 않고, 일 처리 중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