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버야흐로 K콘텐츠 시대. 오페라 역사가 70년 넘었다고 하지만 서양 오페라 수입구조에서 아직도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부터가 한국의 창작 K오페라가 글로벌 진출을 해야 하는 때다. 지난달 국립오페라단은 프랑스 올림픽을 기념해 프랑스, 독일 및 비엔나 3곳의 최고 극장에서 이영조 작곡 '처용'을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무대에 올렸다. 제대로의 오페라극장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상황이어서 다소의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그러나 꾸준하게 한국 창작오페라가 매년 무대에 오르고 있어 전망이 밝다. 구미오페라단(단장 박영국)이 최정상의 제작진 및 출연진이 심혈을 기울여 선사하는 감동의 무대로 이번 ‘메밀꽃 필 무렵’은 경상북도와 구미오페라단 주최‧ 추관으로 16일(화) 오후 3시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이다. 이효석 단편의 백미인 메밀꽃 필 무렵은 대게의 서양 오페라가 주인공을 죽이거나 극적인 힘에 의해 전개되는 것과 비교하면 전혀 다른 정서다. 이는 내면성에 주력하면서 한국인들만이 느끼는 끈끈한 정과 탐미의 자연과 서정미, 하나같이 주인공들은 홀로의 삶을 살아가는 외로움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사)글로벌동물권 인식개선 협회 - 스트리투홈은 지난 7월 7일 유기견 유기묘 및 다른 보호소의 유기동물들을 돕기위한 '제1회 온라인 기업후원 바자회'를 실시했다. 이날 바자회는 하림펫푸드, 네츄럴코어, 펫생각, 메디스톤 등의 기업들이 후원에 참여했다. 스트리투홈 대표 Alicia Song(송인선 , 캐나다인)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버려지고 구족된 유기견 유기묘들의 행복을 찾아주기 위해, 나아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유기동물 증가를 막기위해 선행을 실천하는 협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기동물들을 돕고 싶지만 여건이 되지않는 기업들과 연계하여 스트리투홈 보호소 아이들 및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다른 보호소에 있는 유기견 유기묘들을 돕기위해 매달 온라인 바자회를 실시 할 예정이고 "기업들은 선행을 베풀고, 구매자들은 저렴한 금액에 물품을 구매하며, 보호소에 있는 유기견 유기묘들을 도울 수 있어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의미있는 바자회이고 앞으로 매달 이루어질 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 Alicia
[경남도민뉴스] 거창적십자병원(병원장 최준)은 11일 거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서부경남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를 주제로 경상남도와 6개 책임의료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년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사업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도내 책임의료기관인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상남도마산의료원, 거창적십자병원, 통영적십자병원과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도내 의료기관, 시·군 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거창적십자병원 최준 병원장의 개회사와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장, 안성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주제발표와 패널토의로 나눠 진행됐다. 주제 발표에는 △‘서부경남 응급의료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경상남도 응급의료지원센터 이명화 선임연구원, △ ‘서부경남 응급환자 이송 전원 체계 현실태와 해결해야 할 과제’를 주제로 거창적십자병원 최준 병원장, △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경상남도의 노력’을 주제로 창
[경남도민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성산아트홀 제4전시실에서 ‘제14회 창원시 공예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작물 속에 담긴 영원한 아름다움”이란 부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창원시 공예협회 회원 50여 명이 출품한 200여 점의 도자기, 한지, 섬유, 가죽 등 다양한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스텐실 기법을 이용한 ‘나만의 부채만들기’ 무료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협회 회원들이 기부한 공예품을 판매하는 ‘사랑나눔 행사’도 열린다. 수익금 일부는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창원시 공예협회는 2011년 창원‧마산‧진해 지역의 공예인들이 모여 설립된 이후, 매년 전시회를 통해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들은 지역 공예의 전통을 보존하며 새로운 기법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공예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경상남도 공예품 대전,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공예 문화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이번 공예품 전시회는 창원시 공예인들의 뛰어난 솜씨와 창의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라며 “많은
[경남도민뉴스] 거창군은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20일까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수승대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명승 제53호로 지정된 수승대는 매년 여름 20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거창 대표 관광명소이며, 특히 하천을 이용한 야외 물놀이장은 자연 속에서 시원하게 더위를 릴 수 있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가 좋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비가 오거나 기상특보 발효 시 휴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또, 야영장 데크와 오토캠핑장을 이용하면 주차비도 면제된다. 거창군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장을 운영하기 위해 수상 안전요원과 주차요원을 배치했고, 소방서(119시민수상구조대) 및 경찰서와도 협조하여 사건·사고 없는 수승대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7월 26일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유수의 공연을 다음달 9일까지 수변무대, 축제극장, 돌담극장, 구연서원, 잔디광장 등 수승대 관광지 곳곳에서 수승대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연극을 관람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 산삼과 힐링의 고장 경남 함양에서 전국의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제1회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에 걸쳐 함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의 초등부를 대상으로 총 96개 팀, 1,2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함양군과 대회 사무국은 한여름의 무더위를 고려해 늦은 오후부터 야간경기로 대회를 진행하며, 가족들과 함께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물놀이 이벤트존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살수차 운영 등 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함양 산삼컵은 함양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대규모 유소년 축구대회로, 참가하는 꿈나무들이 축구를 통한 건강한 신체 발달과 팀워크, 스포츠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여름방학 시작에 맞춰 개최됨에 더 많은 학부모와 관람객이 함양을 방문할 것을 기대된다”라며 “관내 숙박업소 및 음식점 관계자들에게 외부 손님들에 대한 친절과 공중위생에 만
[경남도민뉴스] (재)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밀양아리나에서 열리는‘제24회 밀양공연예술축제’관련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은 축제 공연, 티켓 사진, 부대행사 등 3개 이상 사진을 촬영해 밀양관광(miryang_travel) 또는 밀양문화관광재단(myarirang)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업로드 및 해시태그 작성 후 게시하면 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80명에게 밀양사랑상품권 1만 원을 선착순 지급할 계획이다. 상품권은 밀양공연예술축제 기간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밀양공연예술축제 종합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 올해 밀양공연예술축제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과 MZ연출가전, 대학극전, 연극 아트마켓 등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가 열려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연극 발전에 기여한 공연예술가와 대중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장을 마련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치우 대표이사는“이번 제24회 밀양공연예술축제와 연계해 SNS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멋진 공연도 즐기고 SNS 이벤트에 응모해 작은 행
[경남도민뉴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올해 하반기에도 뮤지컬과 발레, 클래식, 전통, 콘서트,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구성하여 도민의 관람 선택의 폭을 넓힌 ‘2024 하반기 그레이트 시즌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특히, 최대 40% 할인과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연 패키지를 기획해 공연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합창단인 국립합창단이 경남문화예술회관 하반기 첫 기획공연의 포문을 연다. 국립합창단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의 아픔을 음악적으로 승화시키고, 전 세계에 평화가 깃들기를 염원하고자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 이번 공연에는 정확한 해석과 풍부한 감성으로 가슴을 울리는 민인기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박소영과 메조소프라노 김순희, 테너 김세일, 바리톤 이응광, 카운터테너 정민호가 솔리스트로 참여하며, 국립합창단과 라퓨즈플레이어즈그룹이 함께한다. 100명이 넘는 출연진이 선사하는 아름답고 웅장한 하모니를 8월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보자.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9월 경남도민을 만난다. 전 세계 무대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
[경남도민뉴스] 부산시는 오늘(10일)부터 7월 14일까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의 영상 문화 축제인 '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오늘(10일)부터 5일간 영화의전당, 유라리광장 및 비엔케이(BNK) 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중구 소재)에서 열린다. 시가 후원하고 (사)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주최·주관한다. 이번 영화제 기간에는 총 34개국 113편(장편 30편, 단편 83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이 중 80편이 프리미어로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지난해 상영작(163편, 프리미어 124편) 대비 프리미어 편수 비율 증가로 신작의 밀도가 높아졌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성장의 고통과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로 채웠다. 개막작은 유수의 해외 영화제에 초청받은 '파트릭 보아빈' 감독의 '별의 메아리'라는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 영화는 어린 형제에게 갑자기 일어난 사고로 인해 벌어지는 모험과 성장의 이야기로, 상실과 애도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에 출연한 배우가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비키(BIKY) 클래식' 상영작을 심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올여름 도민을 위한 문화 문화예술강좌를 도지사 관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2년 9월부터 개방한 도지사 관사는 연중 상시 관람할 수 있는 전시, 매주 토요일 열리는 음악회와 청년 버스킹 등의 공연,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다양한 행사 덕분에 개방 이후 16만여 명이 도지사 관사를 다녀갔다. 올여름은 문화예술강좌가 개설돼 색다른 문화 예술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며, 이달에는 ‘나도 피카소’와 ‘한땀 한땀’ 두 강좌가 진행된다. ‘나도 피카소’는 매주 목요일 치매 환우와 어르신을 위한 공예강좌이다. 가죽, 도예 수업을 통해 인지 능력을 향상하고, 공예품을 완성함으로써 예술 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한땀 한땀’은 프랑스 자수의 기본을 익혀 실생활에 필요한 컵 받침, 주방 수건, 꽃다발 클러치를 완성하는 수업이다. 실로 그림을 그리듯 자수를 놓으며 스트레스를 풀고,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기쁨도 누릴 수 있다. 이정곤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강좌에서 90대 어르신과 치매환우에서 30대 청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도민들이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더 많은 도민이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