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울산 남구는 다양한 계층의 구민들에게 통신복지 제공하기 위해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남구는 특히,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노력하고 있으며, 관내 경로당에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내 경로당 41개 가운데 29개소 공공와이파이 구축 완료 지난해 관내 경로당 41개소 가운데 14개소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도 15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29개소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하고 정식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 사용에 부담을 느꼈던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통신비 걱정 없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과 동영상 등을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로당에 설치된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을 켜고 ‘남구청 공공와이파이’를 선택하면 된다. 남구는 서비스 개시를 위해 지난달 관내 미설치 경로당 중 후보지를 선정하고, 현장실사를 통해 와이파이 중복설치 여부를 확인 후 통신선로 작업을 실시했다. 이달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추후 일정을 통해 공공와이파이 접속방법 및 이용방법에 대한 경로당 순회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남구는 이번 공공와이파이 설치대상에서 제외된 12곳의 경로당에
[경남도민뉴스] 지난 22일 마산 로봇랜드에서 열린 경상남도 시장·군수 정책회의에서 ‘경남 대중교통비 무료화’가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날 하승철 하동군수는 안건 발표를 통해 하동군이 지난해부터 경남 최초로 시행한 초중고 ‘100원 버스’ 사업과 올 7월부터 그 대상을 전 군민으로 확대 시행한 것에 대해 그간의 추진 과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동군은 2023년 1월부터 도내 최초로 관내 42개 노선에 10대의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초·중·고 학생(학교 밖 청소년 포함) 2천5백여 명을 대상으로 100원 버스를 운행해 왔다. 이는 농어촌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코로나19로 침체한 대중교통의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시행된 것이다. 100원 버스 시행 이후 초·중·고 학생의 2023년도 이용률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14%가 증가(33,189명 → 38,613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하동군은 2024년 7월부터 관내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모든 이용객이 100원(카드, 현금, 승차권)만으로 지역 내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이용 범위를 크게 확대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은 누구나 느끼는 대중교통의
[경남도민뉴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원로기금 지원사업의 K클래식 "마스터피스(Masterpiece) 페스티벌" 10인 작곡가를 진행하면서 완성도 높은 연주를 위해 연주가와 작곡가의 만남을 시작했다. 오숙자 작곡가는 '念(념)'의 작품을 공연한다. 무려 초연으로 부터 46년이 지난 작품의 목록들을 발견하게 되니 묻혀진 보석을 발견한듯한 경이감이 느껴진다. 당시의 작곡가의 작품에 대한 해외에서의 반응과 한 테마에 여러 악기들이 참여한 것도 이채롭디. 흐름을 한 눈에 볼수 있어 우리 창작사에 상당한 의미를 갖게 될 것 같다. 지금도 창작자가 작품을 쓰는 것 외에 달리 그 무엇을 할수 있는 방법이 없기에 K클래식은 이를 잘 정리해 과거, 현재, 미래가 숨쉬는 창작 페스티벌을 만들어 갈 것이다. 이 기록이 우리 뿐만아니라 해외 교류에서 상대국과도 연대감을 갖게할 것이므로 도약과 비전을 품게 될것이다. K클래식의 원조격이라할 오작곡가님의 전방위적 활동을 알게 되어 무척 반갑고, 언젠가 이 작품들이 모두 무대에 올랐으면 좋겠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우리 모두가 협력하여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경남도민뉴스] 예산군이 최근 이상 기후로 계속되는 강우와 강풍 속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 피해를 크게 줄여 귀감이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과 18일 봉산면과 덕산면에 시간당 35㎜, 두시간만에 65㎜ 이상의 큰 비가 내리는 등 기록적인 강우량이 계측됐다. 특히 봉산면에 위치한 대천천은 범람 위기 상태에 이르는 등 심각한 상황이 지속된 바 있다. 이에 군은 발빠르고 신속한 대응에 나섰으며,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대피작업을 추진하는 등 총력을 기울인 결과 큰 피해 없이 재난을 넘길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예산군은 '건강한 예산, 안전한 예산, 재난재해 없는 예산'을 목표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재난 발생에 대응해 즉각적인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군은 대책 회의를 통해 호우 관련 대책 및 피해 복구를 부서장 및 유관 기관과 함께 논의하고 피해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에 나서는 등 발빠른 대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최재구 예산군수는 재난 피해 발생 지역을 신속
[경남도민뉴스] 진주시 보건소는 올해 4월부터 백일해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교육기관 및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백일해 적기 예방접종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예방접종 미완료자(문자수신 동의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알림 문자 발송및 개별 전화상담 등 맞춤형 관리로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백일해는 백일해균(B.pertussis)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확진자의 기침, 재채기를 통해 비말로 감염된다.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하고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야 하며, 백일해 진단을 받으면 전염기간 동안 등교를 중지하고 집에서 격리해야 한다. 특히 백일해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1세 미만 영아는 생후 2·4·6개월에 적기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백일해 추가접종 시기인 15개월부터 18개월, 4세부터 6세, 11세부터12세도 접종을 해야 한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만성 폐 질환자 등 고위험군, 영아 돌봄 종사자, 65세 이상 성인, 임신부 또한 백일해 백신(Tdap)접종 권고 대상자다. 예방접종 정보는 진주시보건소
[경남도민뉴스] 전국 최고의 해양휴양관광도시인 경남 사천시는 레저스포츠와 역사·문화·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레저 캠핑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바다와 산, 하늘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사천바다케이블카, 경남 유일의 아쿠아리움, 편백향 가득한 바다케이블카 자연휴양림, 새로운 랜드마크 사천아이(대관람차) 등이 잇따라 개장하면서 전국의 여름 피서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특히, 한려수도의 수려한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천바다케이블카의 특별한 매력으로 사천을 전국 최고의 여름휴가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게 만든 것. 여기에 비토여가국민캠핑장, 남일대해수욕장,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 일곱색깔 무지갯빛 해안도로, 해양낚시공원, 와인갤러리, 창선삼천포대교 등 다양한 관광명소는 전국 최고의 해양휴양관광도시인 사천시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다. 산과 한려수도 바다가 조화를 이룬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사천에서 여름 피서를 즐겨보자. ◇명불허전,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국내 최초 섬, 바다 그리고 산을 잇는 해양케이블카로, 경남 사천의 랜드마크를 넘어 남해안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18년 4월에 개통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관광객들에게
[경남도민뉴스]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연구원(원장 오균)과 지속가능경영학회(학회장 김영배)가 주관한 “서울 ESG 경영포럼”이 지난 7월 17일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ESG 경영 선도도시 구현을 위해 전문가 간 소통과 논의의 장을 통해 서울시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 의제 발굴과 지원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포럼에는 서울연구원 원장 오균,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 이종환, 중랑구의회 의원 전유정,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 이사장 이이재, 前 우크라이나 대사 이양구, EBS미디어 대표 박성호, 지속가능경영학회 학회장 김영배, 기관, 기업 ESG 책임자 등이 함께했으며, 서울특별시와 서울ESG의원 콜로키움 후원으로 진행됐다. 서울연구원 오균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가 제정한 환경사회 투명경영 활성화 조례에 따라 전문가 토론회가 개최됐으며, 이 자리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 의제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은 축사에서 이번 포럼이 올해 총 8회 열리며, ESG 경영
[경남도민뉴스] 2024 울산조선해양축제가 7월 19일~21일 사흘간 지역 주민과 관람객 등 18만5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산해수욕장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울산조선해양축제 개막식은 7월 19일 오후 7시30분 일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김종훈 동구청장과 지종찬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태선 국회의원, 천창수 울산시 교육감, 시·구의원 등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대표이사, HD현대미포 김형관 대표이사와 금속노조 현대중공업노조 백호선 지부장 등 각계 각충의 내빈이 참석해 울산조선해양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개막 축하공연으로 동구 주민 200여명으로 구성된 ‘동구 윤슬예술단’이 조선업에 종사하는 동구 사람들의 이야기를 춤과 노래, 연극 등으로 구성한 ‘바다의 노래’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지역 어르신들로 구성된 늘푸른합창단, 해피코러스합창단과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동구소년소녀합창단, 20여명의 외국인 노동자 등 일반인과 타악공연팀 ‘딜라잇’ 등 지역 예술인을 포함한 200여명이 한달전부터 공연을 준비해 이날 성공적으로 무대에 올렸다. 이어 인기가수 이찬원, 수근, 지원
[경남도민뉴스] 부산 동구는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스토킹 등 범죄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위험으로부터 스스로 몸을 보호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호신술은 처음이지?” 여성 안전 호신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이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동구 주민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구 주민 여성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여 홈페이지 통합 예약, 방문 신청, 이메일 등 신청으로, 동구 초량동 소재 국제 유도관에서 7월 10일, 17일 총 2회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여성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 상황에 대처하는 행동 요령, 호신술을 활용한 대응 방법, 호신용품 사용법 등을 교육하고, 이와 함께 최근 일어나고 있는 강력 사건 유형을 소개하고 각 상황에 맞는 대처법과 예방 방법을 안내하는 등 자기 방어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만족한다고 했으며, 김진홍 구청장은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호신술 교육과 함께 튼튼한 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누구나 편안하고 여성이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경남도민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78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19일 발표했다. 이번 필기시험에는 교육행정 등 7개 직렬에 최종 선발 예정 인원 62명보다 많은 477명이 응시해 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직렬별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일반) 59명, 교육행정(저소득) 2명, 교육행정(장애) 3명, 보건 2명, 환경(일반환경) 2명, 시설(건축) 3명, 시설(일반토목) 1명, 공업(일반기계) 3명, 식품위생 3명이다. 성별 합격자 현황은 남성 22명(28%), 여성 56명(72%)이며, 교육행정(일반)에서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적용에 따라 남성 6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9.9세이고, 20대가 45명(57.7%)으로 가장 많았다. 필기 합격자는 오는 24일까지 면접시험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제출하지 않으면 면접시험 포기자로 처리된다. 면접시험은 다음 달 2일 울산교육청에서 진행된다. 울산교육청은 8월 16일 교육청 누리집으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