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새마을회는 22일 경화회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새마을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운동’이 제창된 날을 기념하고 새마을운동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올해로 제16회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홍성두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황영수 새마을회장과 회원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새마을 노래 제창 및 실천결의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황영수 회장은 기념사에서 “녹색·건강·문화가 어우러진 더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고, 변화의 시대에 맞는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현장을 지켜온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창녕군 새마을가족 모두가 하나되어 실천으로 답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새마을운동을 펼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늘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5월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엄선된 공연 2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5월 13일 오후 1시 30분과 7시 30분에는 가족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완다랜드’가 무대에 오른다. 3D 미디어아트 기술을 활용한 화려한 시각 효과로 관객들에게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5월 22일 오후 7시 30분에는 명품 마당극 ‘쪽빛황혼’이 관객을 맞이한다. 노년의 삶과 가족 간의 사랑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우리 가락의 흥겨움 속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담아 전 세대에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의 일상 속에 풍요로운 문화예술이 흐르는 창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4월 22일부터 이틀간,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영유아의 안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 동선 확보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관리, 시설물 구조 안전성 등으로, 특히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원활한 대피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설 관리자에게 신속한 개선을 안내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영유아가 이용하는 대표적인 안전취약시설인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성산면은 22일 면사무소 주차장에서 18개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농경지와 주변 하천에 방치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폐농약 용기류 등 영농폐기물 총 3.5톤을 수거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자원 재활용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번 대회로 한국환경공단과 창녕군은 수집장려금 1,3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냉천마을을 포함한 4개 마을에 총 250만 원의 시상금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식 면장은 “영농폐기물 수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환경오염원을 사전에 제거하고, 미래세대에 물려줄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주군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만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택시 이용권’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택시 이용권’은 운전 면허를 자진 반납한 고령자가 병원 진료를 비롯해 장보기와 외출 등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매월 3회(회당 최대 25,000원) 지급된다. 이번 조치는 고령 운전자의 신체적·인지적 변화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면허 반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 행정 사례로 손꼽힌다. 특히 기존의 일회성 인센티브(무주사랑상품권 20만 원)에 더해 지속적인 교통수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정책 실효성을 높였다. 주민 박 모 씨(80세)는 “나이가 들면서 운전하는 게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자주 느낀다”라며 “자식들도 위험하다고 걱정하는데 당장은 차가 없으면 불편하니까 면허 반납을 망설이게 되더라”며 “택시 이용권으로 이동을 도와준다고 하니까 이번 기회에 면허 반납을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겠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고령 운전자 본인은 물론, 군민 전체의 교통안전을 확보하
[경남도민뉴스=오창경 기자]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역 내 위기 학생 및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맞춤형 통합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단위학교, 경찰서, 지방자치단체, 복지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계획을 공유하고, 위기학생 조기 발굴 및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다양한 복합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신봉자 교육장은 “앞으로도 촘촘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성주군이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문화사업 ‘일상 가까이 생문터 ART ON’이 4회차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까지 확장되며 군민 체감형 문화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단지, 참외작목반, 마을회관 등 군민의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로, 기존 공연장 중심의 문화정책을 넘어서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22일 성주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 4회차 프로그램은 상인과 방문객 등 생활인구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됐다. 시장 한가운데서 펼쳐진 문화 프로그램은 장 보러 나온 군민과 상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시장에 문화가 더해졌다”는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벚꽃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및 퓨전국악 공연 등이 진행되어, 단순 관람을 넘어 보고·만들고·참여하는 체험형 문화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성주군은 산업공단 노동자, 참외작목반, 마을주민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계층까지 문화혜택을 확산해왔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소등행사와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하며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 달서구는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으로 진행된 소등행사에 동참해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구청을 비롯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해 조명을 소등했으며, 일반 주택과 아파트, 상가 등도 자율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전력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기후행동 수칙과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지침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안내하며 주민들의 실천을 유도했다. 주요 실천사항으로는 ▲ 전등 및 전자기기 끄기 ▲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 줄이기 ▲ 대중교통 이용 등이 제시됐다. 달서구는 매년 지구의 날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으며,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소등행사가 일상 속 에너지 사용을 돌아보고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신규 외식업소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스타트업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업 2년 미만 업소의 폐업률이 22.5%에 달하는 등 창업 초기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달서구는 대구형 시민생활 플랫폼 ‘대구로’와 연계해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수수료 구조를 활용하고, 소규모 외식업소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영업 개시 후 2년 이내인 달서구 소재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등 총 30개소이며, 선정 업소에는 ‘대구로’ 입점과 함께 홍보용 쿠폰 등 초기 마케팅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달서구청 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 업소는 배달앱 가입 여부, 영업장 규모, 객석 수 등 평가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공공배달 플랫폼을 활용한 지원을 통해 신규 외식업소의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학교들이 옥상 등을 활용해 태양광 설비를 잇따라 조성하면서 재생에너지 생산기지로 거듭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이하 시민협치진흥원)은 지난 22일 동림초등학교 교장실에서 기후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과 ‘탄소중립 실천 및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햇빛발전소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 햇빛발전소는 지역 햇빛발전협동조합이 학교의 옥상, 주차장 등 유휴공간에 발전소를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학교는 유휴공간 활용은 물론 조합이 낸 사용료로 학생 복지사업을 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8번째 학교 햇빛발전소 구축을 위한 것으로, 오는 9월까지 동림초 본관·후관 옥상 부지 358㎡에 81.92㎾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설비가 구축되면 연간 소나무 6천800여 그루를 식재하는 것과 동일한 탄소 감축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4인 가족 기준 3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또 실시간 발전 상황판을 설치해 학생들이 전력 생산현황을 살펴보며 탄소중립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시민협치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