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가 관내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미래에너지 교육인 ‘2026년 탄소중립 에너지교육’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탄소중립 에너지 교육’은 남구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협력해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후와 에너지 정책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9일 월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힘찬 출발을 알린 이번 교육은 △한국에너지공단 견학 및 체험 △기후위기 및 신재생에너지 강의 △에너지 크리에이터 체험활동 △팀별 토론 및 발표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며, 총 21회에 걸쳐 남구 내 5개 초등학교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AI 미디어를 활용해 지구동 기후마켓, 에너지자립마을 활성화 등 5가지 주제에 대한 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에너지 크리에이터’ 체험활동을 신규 편성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남구 관계자는 “탄소중립 에너지교육은 단순한 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도로명주소의 사용 편의성과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된 지난 2014년 당시 설치된 건물번호판 대부분이 표준 내구연한(10년)을 경과했고, 장기간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서 색이 바래거나 훼손되는 경우가 많아 우편물 및 택배 수취에 불편을 초래하고 도시미관 저해하는 문제점이 있다. 건물번호판은 원칙적으로 건물 소유자가 설치·관리 해야 하지만 남구는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귀책 사유가 없는 노후 건물번호판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남구는 관내 총 2만2,864개의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체 대상 번호판을 선별해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건물번호판 교체를 통해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2026 수암한우야시장’이 운영된다고 14일 밝혔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시장 아케이드 구간에서 진행되며, 한우구이 매대를 비롯해 먹거리, 플리마켓,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어우러진 체험형 야시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야시장의 핵심 콘텐츠인 수암한우 판매 매대에서는 엄선된 고품질 한우를 시중가 대비 25~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현장에서 숯불에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선사한다. 해당 매대는 수암상가시장 내 식육점이 매주 교대로 참여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MZ세대를 겨냥한 SNS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방문객이 개인 SNS(인스타그램 등)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야시장 후기를 게시하면 경품을 제공하며, 현장에서는 룰렛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수암한우야시장은 인근 상권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2026년 성년의 날을 맞이해 ‘성년의 날 기념 통영시 성년 대상 축하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성년이 되는 2007년생을 축하하기 위해 이벤트 참여자에게 성년 축하카드(온라인)를 발송하고, 그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3만원권)을 지급한다. 성년의 날 이벤트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통영시 홈페이지,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통영시 공식 SNS에 게재된 QR코드(네이버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축하카드 발송과 상품권 당첨자 추첨은 5월 18일에 실시하며,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은 5월 22일까지 발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이 생애 초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독서문화운동인 ‘2026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평생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북스타트코리아와 지자체가 함께 펼치는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이다. 통영시립도서관은 2010년 북스타트 선포식을 가지고 책꾸러미 배부 및 후속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 가능한 독서 공동체 구축에 힘쓰고 있다.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5일부터 단계별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한다. 통영시에 주소를 둔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연령별 5단계(베이비, 플러스, 보물상자, 책날개, 시니어) 맞춤형 그림책과 독서 가이드북 등이 담긴 꾸러미를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또한 5월부터는 그림책을 활용한 오감 놀이, 부모 교육, 세대별 독서 코칭 등 시민들이 책과 함께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는 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 나아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운동”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의 핵심 사업인 음악이 흐르는 도시 ‘뮤직웨이브’정기공연 2회차 무대가 지난 11일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에는 JTBC ‘팬텀싱어4' 우승팀인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가 출연해 고품격 팝페라 무대를 선보였다. 통영 강구안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무대는 통영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봄밤의 낭만을,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며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통영 시민 및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게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이다. 공연의 열기는 오는 25일(토) 대중성과 재미를 겸비한 음악개그쇼‘관객과의 전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통영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뮤직웨이브가 통영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가 청년들이 언제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청년 슬세권(슬리퍼+역세권)’ 조성을 위해 통영시 광도면 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을 청년 문화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3년 연속 공모 선정, 탄탄해지는 청년 기반시설 통영시는 2024년 ‘청년문화거리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사업’경상남도 공모에 연달아 확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를 통해 3년 연속 청년친화공간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문화거리’와 ‘청년포차’2026년 이원화 운영 올해 시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기반 참여형 문화거리와 관광기반 청년포차 기능을 분리해 운영한다. 죽림 문화거리에서는 상설 무대 운영 및 다채로운 청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강구안에서는 청년포차 운영으로 관광객과 청년을 잇는 먹거리 거점(현재 12대 중 9대 신청 완료, 선착순 모집 중)으로 운영하며 한 달에 한 번 강구안에서 만날 수 있다.(오는 18일(토)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행사에 포차 운영) 365일 즐거움이 가득한 무대 죽림 만남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사)함안행복나눔후원회(회장 곽필구)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기저귀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생용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기저귀는 군내 읍면을 거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 90세대(1인 80매, 총 432만 1000원 상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곽필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사)함안행복나눔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함안행복나눔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검역대상 외래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 신속한 조기 예찰과 현장기술 지도에 나섰다. 7년 전부터 발견되고 있는 열대거세미나방은 남중국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오는 검역대상 해충으로 유충 시기에 작물의 잎과 줄기에 해를 끼쳐 피해를 발생시키며 번식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옥수수, 수수, 벼 등 약 80여개 작물에 피해를 주고, 알부터 성충까지 약 44일 발육 기간 중 200~300개의 알을 산란하며 산란 전에 100km까지 이동할 수 있다고 밝혀져 있다. 과거 고성군에서 발생한 열대거세미나방은 고성읍 월평리의 옥수수밭에서 발견됐고, 특히 잎이 10장 이하인 어린 옥수수에서만 발생하고 있으며 피해주율은 0.5 ~ 10% 수준으로 조사됐다. 고성군에서는 4월 13일부터 옥수수 주산지 고성읍, 마암면, 동해면, 거류면 20개소에 유인페로몬트랩(곤충포획장치)를 설치하여 현장 정밀예찰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의 열대거세미나방 예찰·방제 메뉴얼에 따라 열대거세미나방 예찰, 발생 확인 시 즉각적인 대응 준비를 마쳤다. 한편,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재)고성문화관광재이 운영하는 당항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포로모션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고 열린관광지 운영 지자체 및 민간사업체가 함께 운영하는 관광취약계층 특화 프로모션으로, 장애인·고령자 등 관광 소외계층이 보다 편안하게 국내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각 참여 기관이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당항포관광지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인 4월 14일부터 5월 17일까지 장애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현장에서 직접 증정한다. 현장 매표소에서 증빙 서류를 확인한 후 증정품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다. 당항포관광지는 장애인·고령자 등 다양한 관람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재단은 이번 프로모션 참여를 통해 당항포관광지의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더욱 널리 알리고, 관광 소외계층의 방문 수요를 적극적으로 창출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