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가스 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 및 가스차단장치(타이머콕)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은 LPG용기에 연결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 지원해 드리는 사업으로, 올해 50가구 지원 예정이다. 가스차단장치(타이머콕) 설치 지원사업은 가스 사용 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설치 지원해 드리는 사업으로 올해 190가구 지원 예정이다. 단, 제품 특성상 가스시설이 금속배관으로 설치되어 있어야 설치가 가능하며 지원 대상자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치매환자,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경로당 등으로 한정되어 있다. 두 사업 모두 오는 2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김해시 관계자는 “해당 지원 사업을 통해 가스 사용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7일 오전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업무 시작에 앞서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을 실시했다. 민원실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민원실을 찾는 시민이 보다 친절한 응대를 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의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하고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친절한 전화 응대 자세를 갖추기 위한 ‘보이지 않아도 친절미인’라는 주제로 ▲신속한 전화받기 ▲상냥한 말투로 인사하기 ▲소속과 성명 밝히기 ▲공손한 태도로 경청하기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다짐했다. 또한, 전화 민원응대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미흡한 부분을 적극 개선하고자 2026년 상반기 전화친절도 조사를 이달 13일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전화친절도 조사는 민원인을 가장한 미스터리 쇼핑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전화응대 태도가 우수한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조직 내 친절분위기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다. 작년 전화친절도 평가 시 우수로 평가됐으며, 올해는 보다 나은 최우수 평가점수 목표로 민원 서비스 품질 제고에 힘쓰고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도비 지원을 받아 추진한 2026년 낙동강대로 가로수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가로수는 도로 안전 확보, 보행환경 개선, 도시경관 향상, 도심열섬 완화, 생물다양성 증진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또 녹음을 제공해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휴식 효과를 주는 등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 시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으로 낙동강대로 봉림1터널~장재터널 1.5km 구간에 이팝나무 388주를 식재했다. 앞으로 이팝나무 개화 시기인 5월이면 순백의 꽃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제공할 전망이다. 박치우 녹지과장은 “가로수는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효과적인 방안”이라며 “주요 도로변의 녹지 확충과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새로운 직업군으로 육성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1인 미디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크리에이터가 유망 직종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높은 진입 장벽과 전문 교육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시가 직접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 것이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이론 전달 방식에서 벗어난 ‘현장 콘텐츠 제작 실습’의 신규 도입이다. 교육생들은 김해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영상을 제작하는 실전형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실습은 현직 유명 크리에이터의 맞춤형 코칭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전문가로부터 촬영 기법과 실무 노하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수받을 수 있다. 또 시는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 전원에게 취·창업 자산이 될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한다. 채널 기획부터 촬영, 편집, AI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을 이수하면 수료와 동시에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결과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행사설명회와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다져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시,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김해문화관광재단,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1부에서는 자원봉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축제 개요와 추진 방향, 주요 프로그램, 행사장 구성, 운영 계획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이어 2부에서는 자원봉사자 활동 분야와 근무 요령,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축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을 통해 구성된 자원봉사자 210명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 안내, 질서 유지, 교통 지원,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축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가야문화축제는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과 김해역사연구회는 “2026년 김해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올해 강좌의 주제는 ‘흙과 불의 만남–토기’로, 빗살무늬토기에서 가야토기까지 토기의 역사와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우리 지역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일정과 관심 분야에 맞춰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강좌는 총 6회로 진행된다. 첫 강의는 김정윤 한국사회과학연구원장이 맡아 ‘어디까지 바닷물이 들어왔을까요?’라는 주제로 가야 시기 김해의 지형과 고 김해만의 모습을 살펴본다. 이어 임학종 김해역사연구회장이 두 차례 강의를 진행한다. 2강에서는 ‘처음으로 토기를 만들다’를 주제로 신석기 시대의 빗살무늬토기를 소개하고, 3강에서는 ‘고인돌에 넣어주는 아주 특별한 토기’를 통해 청동기 시대의 홍도와 채도를 살펴본다. 임학종 회장은 지역 고고학 연구와 가야사 연구에 오랫동안 힘써온 연구자로, 시민들에게 쉽고 흥미로운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4강은 정인성 영남대학교수가 ‘한반도에 토기 혁명이 일어나다’를 주제로 삼한 시기의 와질토기를 통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김해한옥체험관 내 ‘가꿈 아트숍’을 4월 7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가꿈 아트숍은 지역 작가의 수공예품과 김해 대표 캐릭터 ‘토더기’굿즈를 함께 선보이는 문화콘텐츠 공간으로, 지역 문화자산의 상품화와 관광객 소비를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문화도시센터는 재개장을 기념해 4월 7일부터 4월 18일까지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동안 아트숍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금액과 상관없이 토더기 스티커와 행운권을 제공하며, 해당 행운권은 4월 18일 축하공연 현장에서 진행되는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응모권으로 활용된다. 또한, 4월 11일과 12일 주말 한정 특별 이벤트를 통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뽑기 코인 또는 특별 굿즈를 추가로 제공하여 소비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말 한정 이벤트는 준비 수량 범위 내에서 증정되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재개장 분위기 확산을 위해 4월 18일 오후 4시, 김해한옥체험관 앞마당에서는 버스킹 중심의 축하공연이 개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서부보건소는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해 7일 오전 등교 시간을 이용해 삼문고등학교 정문에서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김해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김해서부경찰서, 김해교육지원청 등 민·관 7개 기관·단체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안전 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꾸준한 금연사업, 청소년 흡연율 감소로 이어져 서부보건소는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 금연클리닉, 금연캠페인, 금연부스 운영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5년 김해시 청소년 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흡연경험률이 2024년 6.6%(남 9.3%, 여 3.8%)에서 2025년 4.7%(남 6.4%, 여 3.0%)로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그간의 예방교육과 캠페인 활동이 일정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자담배 사용률, 방심하기는 이르다. 그러나 흡연경험률이 줄어드는 것과 달리 경남 청소년의 전자담배(액상형+궐련형) 사용률이 남학생 4.9%, 여학생 2.2%(출처: 질병관리청)에 이르며 특히 많은 청소년들이 전자담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율하체육관은 지역 아동·청소년의 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장유지역아동센터 연계 무료 배드민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배드민턴 교실은 지난 3월 19일부터 주 1회 운영되고 있으며, 장유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 15명 내외가 참여하고 있다. 강습은 김해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가 맡아 기본 자세와 라켓 사용법 등 기초 과정부터 스트로크, 풋워크, 간단한 경기 운영까지 단계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방과 후 시간대를 활용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체육시설 접근성이 낮은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운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여가활동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생생(生生)기억통’ 프로그램의 첫 회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본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7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 12명이 참여한다. ‘생생(生生)기억통’은 김해시인재육성과의 지원으로 마련된 어르신 인지기능향상 프로그램으로 △메타기억교실 △웃음치료 △건강체조 △노래교실 △숟가락난타 △ 트로트댄스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돼 있다. 구산사회복지관은 이번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두뇌 건강을 지키고 일상 속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참여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구산사회복지관 관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생기억통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건강한 기억력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산사회복지관의 다양한 행사 및 일정은 구산사회복지관 누리집과 관내 게시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기타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