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15.0℃
  • 맑음강릉 11.6℃
  • 맑음서울 13.7℃
  • 맑음대전 14.2℃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4.1℃
  • 맑음창원 15.2℃
  • 맑음광주 14.0℃
  • 맑음부산 16.6℃
  • 맑음통영 15.9℃
  • 맑음고창 11.3℃
  • 맑음제주 15.5℃
  • 맑음진주 14.8℃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11.9℃
  • 맑음금산 13.0℃
  • 맑음김해시 15.9℃
  • 맑음북창원 15.2℃
  • 맑음양산시 16.7℃
  • 맑음강진군 15.2℃
  • 맑음의령군 15.0℃
  • 맑음함양군 14.7℃
  • 맑음경주시 14.9℃
  • 맑음거창 14.0℃
  • 맑음합천 15.7℃
  • 맑음밀양 14.9℃
  • 맑음산청 14.8℃
  • 맑음거제 14.7℃
  • 맑음남해 15.2℃
기상청 제공

김해시 서부보건소,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 개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서부보건소는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해 7일 오전 등교 시간을 이용해 삼문고등학교 정문에서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김해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김해서부경찰서, 김해교육지원청 등 민·관 7개 기관·단체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안전 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꾸준한 금연사업, 청소년 흡연율 감소로 이어져

 

서부보건소는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 금연클리닉, 금연캠페인, 금연부스 운영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5년 김해시 청소년 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흡연경험률이 2024년 6.6%(남 9.3%, 여 3.8%)에서 2025년 4.7%(남 6.4%, 여 3.0%)로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그간의 예방교육과 캠페인 활동이 일정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자담배 사용률, 방심하기는 이르다.

 

그러나 흡연경험률이 줄어드는 것과 달리 경남 청소년의 전자담배(액상형+궐련형) 사용률이 남학생 4.9%, 여학생 2.2%(출처: 질병관리청)에 이르며 특히 많은 청소년들이 전자담배·니코틴파우치 등 신종 담배를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 흡연율 감소로 안도하기에는 아직 이른 상황이다.

 

다양한 담배 마케팅과 신종 담배의 지속적인 출현으로 청소년들이 담배를 접하는 경로는 오히려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서부보건소는 청소년 대상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담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을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 경험률 수치만 보면 줄었다고 할 수 있지만, 지금이 오히려 흡연예방교육을 더 강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학교·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이 담배를 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X의 사생활] 투견부부 진현근 "부부싸움 때마다 경찰 와, 전처에 맞아 안와골절...상견례 땐 뺨 맞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투견부부’의 감정 전쟁에 황당함을 드러내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조언으로 흐름을 단단히 잡는다. 7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해,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이후에도 이어진 파국의 뒷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날 김구라는 스튜디오에 등장한 길연주를 보자마자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며 지난주 방송을 소환한다. 길연주는 “이혼하고 나서 좋아졌다”며 시작부터 ‘노필터 입담’으로 웃음을 안긴다. 이후 진현근이 VCR을 통해 등장, ‘소개팅 어플’로 시작된 길연주와의 첫 만남부터 혼전임신 결혼까지의 과정을 담담히 풀어낸다. 그는 길연주는 몰랐던 5천만 원 빚을 고백하며 복잡했던 과거를 꺼낸다. 앞서 배우자의 빚 문제에 “진짜 돌아버린다”고 ‘격공’한 김구라는 이날은 “진현근 씨가 아주 잘못한 건 맞다”면서도 “그런데 길연주 씨도 ‘이숙캠’을 통해 (대중의) 뭇매를 맞은 이유가 있다”고 짚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어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