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여성리더대학은 31일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황창연 신부를 초청하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여성리더대학 교육생 및 일반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삶’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현대사회에서 ‘더불어 사는 것’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해보는 시간이었다. 황창연 신부는 현재까지 10년 이상 아프리카 잠비아의 무푸리라 지역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며 나눔과 상생의 메시지를 몸소 실천해왔기에, 이번 강의는 더욱 진정성과 설득력이 있었다. 특히 특강에서는 타인과의 협력과 배려가 삶의 질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개인의 행복을 증진하는 데에 기여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 황창연 신부의 아프리카 봉사활동 경험에 대한 이야기는 청중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무푸리라 지역의 사회적 변화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생생히 전달하여 직접 행동하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웠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임을 되새겼다. 여성리더대학은 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과 기쁨을 깨닫고 실천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26일 삼성동주민자치센터 1층에 조성된 삼성공립작은도서관에서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식으로 도서관 문을 열었다. 삼성동은 그동안 공공도서관이 없어 독서문화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었으나 최근 주민자치센터 리모델링을 하며 1층 공간에 공립작은도서관을 개관하게 됐다. 삼성공립작은도서관은 약 2,000여권의 도서를 갖추고 3월 3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아동과 가족이 편안하게 머무는 등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도서를 열람하고 대출하며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도서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양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삼성공립작은도서관이 그동안 도서관을 접할 수 없었던 지역주민 모두에게 열린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과 다양한 도서관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 4월 7일(화) 저녁 7시 웅상체육공원 축구장에서‘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양산시가 걸어온 지난 30년의 성장을 축하하고,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한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MC 박소현 아나운서를 비롯해 인순이, 전유진, 정동하, 천록담, 마이티마우스, 아홉(AHOF), 소프라노 강혜정, 크로스오버그룹 리베란테가 출연하여 그 어느 행사보다 시민들에게 고품격 라이브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관람 가능한 공연으로, 입장권은 3월 25일부터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해 현재 성황리에 배부 완료된 상황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웅상지역에서 큰 행사가 개최되어 지역 균형 발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더욱 더 뜻깊다”며 “이번 열린음악회가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에 양산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8일 농촌지역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로컬푸드 통합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농업인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 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로컬푸드 통합센터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출하하고 판매하는 직거래 중심의 거점 시설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높이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내에는 반찬, 정육,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매장이 입점을 준비 중이며, 공개 모집을 통해 운영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지역 먹거리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4~6월에 정식 개장 준비와 임시 운영하는 방안을 병행 추진하여 운영 전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천성산 설화’를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본격 나선다. 천성산 설화는 988년 중국 송나라의 '송고승전(宋高僧傳)' 등 역사 문헌에 기록될 만큼 깊은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 자연과 불교문화, 인간의 삶이 어우러진 독특한 이야기 구조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시 주최의 학술연구 및 문화자원화 사업이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산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예술관광도시 양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위해 민간위탁 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역량 있는 전문 기관을 선정해 사업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선정된 수탁 기관은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기존 학술 자료 및 관련 문헌을 심층 분석하는 고증 작업을 수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국제학술대회 개최와 국제학술지 논문 투고(ISBN 등록)를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설화 기반의 웹툰 제작과 보급 등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을 병행해 천성산 설화의 대중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30일 오후 2시 양산선 차량기지 내에서 부산광역시와 ‘양산선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철도 운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2호선 양산중앙역의 직접 연결을 통해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양산선 도시철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와 양산시는 도시철도 운영에 대한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산선 본선 구간은 양산시가 담당하고,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연결 구간은 부산광역시가 담당하게 된다. 또 양 기관은 도시철도 운영과 관련된 정보 공유와 안전관리,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선은 개통 이후 부산과 양산을 연결하는 중요한 광역교통 수단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시민의 교통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두 지자체가 협력과 상호 양보를 통해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정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최근 개최된‘제25회 양산시민생활체육대회’탁구 종목에서 하북면 통도아트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체육행사로, 통도아트센터 수강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성과는 농림축산식품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문화강좌 지원 프로그램이 맺은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강생들은 체계적인 교육과 꾸준한 연습을 통해 기량 향상은 물론, 지역 커뮤니티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회에 입상한 한 수강생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단순히 교육만 받은 것이 아닌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활력을 얻은 것이 대회 입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통도아트센터는 탁구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7일 양산시 청년센터에서 ‘제3기 양산시 청년정책단 해단식’을 열고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청년정책단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운영된 참여기구다. 제3기 청년정책단은 활동 기간 동안 일자리, 문화, 생활 등 여러 분야에서 청년의 시선이 반영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데 집중해왔다. 또한 정기적인 교류와 소통 활동을 통해 청년 간 연결을 강화하고, 지역을 넘어선 협력의 가능성도 모색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단원들의 활동을 되짚어보는 시간과 함께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참석자들은 정책 제안 과정에서 느낀 고민과 성과를 나누며, 청년 참여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아울러 앞으로의 청년정책이 나아갈 방향과 참여 방식에 대한 의견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한 단원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우리의 생각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2026년 양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양산 지역의 문화·관광·먹거리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양산시는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8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양산시 지역 기반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7년 이내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다. 특히 지역 특색을 반영한 브랜드 개발, 관광상품 기획, 로컬푸드를 활용한 제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가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8개의 기업에는 기업당 1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 브랜딩 및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 및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30일 18시까지 경남창업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창조경제혁신센터홈페이지 공고 및 양산시청 새소식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제8회 양산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황산파크골프장 일원에서 개최돼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와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총 5회에 걸친 예선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 경기는 황산파크골프장 1구장(36홀)에서 남녀 개인전 스트로크 방식(저타 경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총 2,883명(예선 2,234명, 본선 649명)의 선수가 참가한 전국 규모 행사로,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 총상금 4,500만원 규모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치열한 경쟁을 이끌어냈다. 대회 결과, 여자부에서는 양산 소속 선수들이 1위와 2위를 나란히 차지하며 지역 선수단의 저력을 입증했다. 1위는 이순애 선수(삽량클럽), 2위는 강영임 선수(가온클럽)가 차지했으며, 이 밖에도 여자부 4위 신을숙 선수(오성클럽), 남자부 6위 이창수 선수(삽량클럽), 남자부 7위 강병규 선수(한마음클럽) 등도 상위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