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17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룡사 등 관내 주요 국가유산 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계 부서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건축물 균열, 지반 침하, 토사 유실 등 국가유산 주변 환경 이상 여부를 비롯해 소방․전기․방법시설, 산불 취약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국가유산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선제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앞두고 “함께해요, 결핵 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를 주제로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8일 창녕시장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오는 24일 보건소 민원대기실에서는 결핵환자 발생 최소화와 지역 내 전파 차단을 위해 결핵 예방 건강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홍보관에서는 1:1 결핵 예방관리 방법, 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 조기 검진, 결핵환자 맞춤형 복약관리, 가족 및 접촉자 무료검진, 결핵환자 진료비 지원 등 결핵관리사업 홍보와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의 주요 증상이 지속되면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검진(흉부 X선 검사, 가래 검사)을 받을 수 있다. 초기 발견 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므로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가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환자는 65세 이상 연령대에서 많이 발생하는 만큼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17일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맞아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봄철대형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불조심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8일 창녕시장에서 ‘물 아껴 쓰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물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 샤워 시간 줄이기, 세탁물 모아서 세탁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을 집중 홍보하며 군민들의 물 절약 실천을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물은 우리의 삶과 환경을 지키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군민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UN)이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22일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물 보호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과 창녕지역건축사회(회장 김태헌)는 지난 1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불, 태풍, 호우, 지진 등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빠른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에 따라 창녕지역건축사회는 설계 및 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하고,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운영해 관련 정보를 군에 제공한다. 군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건축 인허가 관련 행정절차를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심상철 부군수는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건축사회와 뜻을 모았다”며 “군민의 안전과 주거 안정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창녕군가족센터에서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례관리 및 고독사예방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독·고립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사례관리 대상자의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창녕군 고독사예방 추진 계획 안내, 고독·고립 위험자 발굴 및 관리, 민관 협력 사례관리 체계 강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인해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귀애 분과장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과 민간이 함께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의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 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17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전문가 교육 및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연구관을 초빙해 군 관계부서와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등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안전지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지수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지표에 대한 산출 구조와 의미를 이해하고, 군의 분야별 안전지수 현황을 분석·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부서 및 유관기관별로 지수 향상을 위한 추진 대책과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는 우리 지역의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전문가 의견과 부서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부곡온천관광특구 내 소힘겨루기경기장에서 제22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과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창녕군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1개 시군, 170여 마리의 소가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소 무게에 따라 백두, 한강 등 3개 체급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상금 규모는 8천만 원에 달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의 개정된 대회 규정이 적용된다.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소뿔 관리 기준 강화, 경기 시간 최대 40분 이내로 제한, 감독관 상시 배치를 통한 지속적인 관리․감독 등 엄격한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장 내 CCTV 추가 설치와 사행행위 근절 캠페인 등을 통해 불법 도박을 근절해 건전한 관람 문화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회 개회식은 3월 28일 오후 2시에 개최되며, 축하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순금 골드바, 전자제품, 창녕농특산물 등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현장의 열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14일 제20회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속도 50·30 준수, 도로 위 기초질서 확립, 5대 반칙운전 근절 등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라톤대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부곡 지역 주민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속도 준수와 교통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진 교통문화 확산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교통안전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17일 고암면 간상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 공무원들과 유관 기관․단체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쉬나무 1,470그루를 심었다. 행사 장소인 고암면 간상리 산128번지는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를 벌채한 수종 전환 대상지이다. 군은 생육이 빠르고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뛰어난 쉬나무를 식재함으로써, 단순 방제를 넘어 기후변화에 강한 녹색숲으로 전환하기 위해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식목일 행사는 재선충병으로 훼손된 산림을 조기에 복구하고, 보다 가치 있는 산림 자원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오늘 심은 쉬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뤄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군은 남부지방 기온 특성상 매년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앞당겨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나무 심는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31일 군민에게 한 사람당 2본의 묘목을 무상으로 나누어주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