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해운대도서관에서 유아·어린이,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참여형 체험·전시 프로그램 ‘펼쳐봐요,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체험 활동과 도서 전시로 나누어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4월 12일 협동화를 완성하는 ‘작은 조각이 모여 여는 큰 이야기’ ▲자신의 이름이 포함된 책을 찾아 대출하는 ‘내 이름으로 여는 책의 세계’ ▲4월 18일 직접 꾸민 펜으로 글을 써보는 ‘내가 꾸민 펜으로 여는 작은 세계’ 등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했다. 도서 전시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역사 이야기를 담은 ‘책 속에서 깨어난 시간’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훼손 도서를 통해 책의 소중함을 알리는 ‘작은 펼침에 남은 흔적들’을 주제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기간 중 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12일 해운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영화로 만나는 조선왕조실록’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역사적 사실과 영화적 상상력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조선 시대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강연은 부경대학교 사학과 신명호 교수가 조선왕조실록 속에 숨겨진 생생한 뒷이야기를 전문적이면서도 재미있게 전달한다. 특히, 최근 화제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들을 활용해 ‘조선왕조실록’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영화와 역사 기록을 함께 살펴보는 이번 강연을 통해 조선시대 역사를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구포도서관과 부산영어도서관에서 유아·어린이,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독서문화 협력 사업 ‘우리사이책Ⅰ’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구포도서관과 부산영어도서관의 자원을 연계해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두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협력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구포도서관 어린이실 ‘고래들의노래’와 부산영어도서관 ‘World for Kids’에서 ‘글자 없는 그림책’을 주제로 한 한글 및 영어 그림책을 함께 전시해, 어린이와 가족 이용자들이 언어의 경계를 넘어 책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두 도서관을 연계한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부산영어도서관에서 북큐레이션을 관람하고 인증사진을 촬영한 후 구포도서관을 방문하면 ▲대출 권수 확대(10권) ▲대출 정지 해제 ▲동화구연 및 영어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반대로 구포도서관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구포도서관 자료실 ‘고래들의 노래’에서 유아 및 어린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험행사 ‘나는야 꼬마작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어린이들의 창의적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도서의 첫 문장이 제시된 활동지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참여형 독서 활동이다. 완성된 작품은 ‘고래들의 노래’ 자료실 벽면에 전시되며, 참여자에게는 즉석 사진 촬영 후 인화 사진을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기간 중 현장 접수를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포도서관 ‘고래들의 노래’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책 속 문장을 확장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의미 있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구포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해력·수리력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해력 및 사고력 향상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구포도서관 내 ▲고래들의 노래 ▲정보문화누리터 ▲문적원 1·2자료실에서 진행한다. 각 자료실의 특성에 맞게 엄선된 문해력 및 수리력 관련 도서 총 12권을 전시한다. 단순한 도서 전시뿐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전시 도서를 읽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직접 적어 보는 ‘문해력·수리력 도서 한 문장 써 봄!’필사 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이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음미하고 능동적인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포도서관 문적원1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지역 주민들이 문해력과 수리력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벡스코 제 1전시관과 창의융합교육원 중앙 전시홀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싸이팝(Sci-POP) 특별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과학 체험장을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아치형 다리 체험’를 포함한 25종의 전시물을 체험하고 기초과학 원리를 직접 조작하고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과서 속 과학 원리를 실제로 확인하고 흥미를 유발해 참가자들의 흥미와 학습 동기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4월 11일, 12일은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과학축제 with 부산과학축전’에서는 전시물 15종을 선별해 과학해양전시관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생과 시민 모두가 과학을 즐기고 과학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부산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청소년 과학탐구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과학적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과 창의적 제작 활동을 통해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학생 성장 중심 대회로, 과학에 대한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과학토론’과 ‘융합과학’ 2개 종목으로 운영한다. 과학토론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융합과학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5월부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종목별 최우수 1팀씩을 선발하며, 선발된 팀에게는 전국대회 출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각 학교의 자체 선발 과정을 통해 종목별 1팀으로 선정된 후,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을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은 오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특수교육 대상자, 다문화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 진학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대입 진학정보 취약계층 대상 집중 상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상담 기간은 대입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컨설팅과 맞춤형 대입정보를 제공해 진학정보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담은 기본적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등학교 재학생은 방과 후 야간 시간에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은 주간과 야간 모두 상담이 가능하며,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상담 방식은 대면을 원칙으로 하되, 특수교육 대상자의 경우 신청자의 희망에 따라 대면 또는 온라인 화상 상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은 1회 50분씩 진행되며, 신청은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대입상담→대면상담’ 메뉴에서 가능하다. 상담 시간은 주간(10:00~16:20, 10회)과 야간(19:00~20:50, 6회) 중 선택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유치원 내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교직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유치원 교직원 안전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한 교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지역별 여건과 연수 참여자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오는 10일 동래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해운대·북부·남부·서부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유치원에서는 관리자, 안전교육 담당자 등 1명 이상이 필수로 참여하며 연수 내용을 현장에 공유·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은 조인정 부산학교안전공제회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토대로 유형별 사고 예방 요령과 상황별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치원 안전은 현장에서 반드시 실천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진주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도내 임대형 민자사업(BTL, Build-Transfer-Lease) 학교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임대형 민자사업 학교 운영의 특수성과 관리 체계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적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새로 발령받은 학교장과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공유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교육청은 학교별 운영 단계에 맞춰 교육 과정을 이원화하여 맞춤형 교육 효과를 높였다. 운영 종료를 앞둔 기존 BTL학교 관리자에게는 '수선비용충당금의 이해 및 직영 전환 준비' 과정을 통해 안정적인 인수인계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고, 신규 BTL학교 관리자에게는 '성과평가 점검 및 유지보수 실무' 교육을 진행해 초기 관리 역량을 높였다. 현재 경남교육청은 운영 기간이 끝나 인수인계를 앞둔 124개 학교와 2024년 이후 운영을 시작한 신규 13개 학교 등 총 137개의 임대형 민자사업 학교를 운영 중이다. 오는 2027년부터 운영 기간이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