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10월 24일부터 11월 12일까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증대를 위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며, 모집 인원은 총 105명이다. 일반형(전일제) 34명, 일반형(시간제) 18명, 복지일자리(참여형) 53명을 선발하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다양한 행정업무 보조 또는 바리스타, 디앤디케어, 환경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양산시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자신의 능력에 맞는 적합한 역할 수행과 더불어 근로를 통해 사회참여를 확대해 갈 수 있도록 직무개발 및 배치기관 확대에 노력을 기울였으며, 사업 인원도 시 직접수행과 민간위탁기관 수행 전체 장애인일자리 선발인원도 2025년 170명에서 2026년 183명으로 16명(7.6%) 확대했다. 장애인일자리 사업 신청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여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 복지센터 통해 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23일 양산시를 방문해 어려운 환경에도 굳건하게 성장해 가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양산삽량문화축전에서 먹거리 부스 ‘엄마밥집’을 운영한 수익금으로, 소속 회원 가운데 200여명이 참여해 마련했다. 전정애 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련된 후원금이 위기 청소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2개 여성단체 6,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매년 기부 및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양산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3일 여성리더대학 11기 교육생과 졸업생 100여명이 나동연 양산시장과 '리더로서의 삶, 개인으로서의 삶'이라는 주제로 동원과학기술대학교에서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자유롭고 개방된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이 여성리더대학에 참여하면서 경험했던, 리더와 개인으로서 요구되는 사회적 역할과 현실에서 마주한 고민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이 됐다. 특히 여성리더대학 교육을 통해 교육생 본인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리고 양산시의 발전을 위해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등 리더십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로 양산시장과 직접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양산시 여성리더대학은 여성의 능력개발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여성리더 양성을 지향하는 교육과정으로 2012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2025년 현재까지 총 11기 교육생들을 선발해 여성리더 자질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의 힘과 잠재력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변혁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배움으로 넒은 시야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3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김해룡 하사의 조카 김영광님(양주동 거주)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설치하여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故 김해룡 하사는 5사단 27연대 병장으로 복무하며 전공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적의 공격에 맞서 용맹히 싸우다 전사하면서 그동안 훈장을 받지 못한 채 있었다. 이날 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조카 김영광님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삼촌의 명예를 되찾아주기 위해 애쓰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故 김해룡 하사의 전공을 기리고 늦게나마 유족에게 직접 훈장을 전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물금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최로 어르신 야외문화체험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금일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야외문화 체험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본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행사는 관내 어르신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보조로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동면 창기마을 체험관에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이번 야외 체험을 통해 자연과 가까워지고 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어 기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체험사업은 특별히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이동 편의를 고려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들의 피로를 최소화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11월 8일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연말 축제 ‘웅상 청소년 문화의 날’을 오리소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체험부스(13:00~15:00)와 종합공연(13:30~16:00)으로 구성되며, 우천 시에는 웅상문화체육센터 1층 공연장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될 예정이다. ‘웅상 청소년 문화의 날 - 친구초청Day’는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의 연말 대표행사이자 연간 사업보고회로,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전시를 통해 선보인다. 또 청소년동아리와 참여 청소년들이 꾸민 공연과 체험부스가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빼빼로 만들기, 가챠키링 만들기 등 10여 가지가 넘는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 효암고, 개운중, 동원과기대, 춘해보건대,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교육·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주도의 지역 연계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20여 개의 청소년동아리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2일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 G-Space@East(G-스페이스 동부)에서 '2025 G-Space 창업투자펀드 연계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Closing IR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가 출자한'차세대 지역뉴딜 & 바이오펀 투자조합'의 투자처 발굴을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7일 Opening IR데모데이와 9월 2일 수도권 투자 연계 Conneting IR 데모데이에 이어 진행된 올해 세 번째 IR 데모데이다. 행사에는 △(주)씨랩 △(주)오그마 △㈜웨이브트리 △㈜내일은개발 △(주)링크플릭스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투자사 앞에서 직접 IR 발표를 진행했으며, 1:1 투자 상담 및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가능성을 모색했다. 참여 기업들은 사업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경남벤처투자를 비롯한 6개 주요 벤처투자사로부터 현장 피드백을 받으며, 향후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할 기회를 얻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IR 프로그램이 단기적인 투자 성과에 그치지 않고, 참여 기업들의 IR 역량과 투자 대응 능력을 실질적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웅상출장소는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22일 웅상출장소에서 2025년도 3분기 주민 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분기간 접수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4개동 동장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및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3분기 동안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총 133건으로, 현재까지 총 76건에 대해 조치를 완료했고, 32건에 대해 조치 중이다. 이는 웅상출장소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조속히 행정서비스에 반영한 노력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지표로 평가된다. 5건은 ‘장기검토’ 사항으로 분류됐다. 이들은 장기 계획 및 예산 투입이 필요한 사안들로, 지속적으로 진행 상황을 주민과 공유해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20건의 ‘불가’사항에 대해서도 이유를 주민에게 소상히 설명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과의 조율을 시도할 계획이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더욱 신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청 여자탁구단과 여자배구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나란히 입상하며 ‘스포츠 도시 양산’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의 탁구종목에서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의 이정연 선수는 조재준 선수(산청군청)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3위를 차지했다. 실업팀으로서 프로팀과 당당히 경쟁해 거둔 성과로, 대회에 참가한 시·군청 여자탁구 실업팀 9개팀 선수 중 유일하게 메달을 획득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정연·조재준 조는 8강전에서 이수연(포항시체육회)·임유노(국군체육부대) 조를 3대0으로 완파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으나, 준결승전에서 프로팀인 삼성생명의 조승민·주천희 선수 조에 패하며 아쉽게 결승진출에는 실패했다. 특히, 이정연 선수는 대회를 불과 5일 앞두고 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었음에도 진통제를 맞아가며 끝까지 투혼을 발휘해 큰 감동을 줬다. 이정삼 감독은 “손가락 골절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이정연 선수의 의지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지자체 팀으로서 금메달에 버금가는 값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여성리더대학 11기 교육생(회장 이남숙)은 21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특별한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뉴진스님을 비롯한 가수 박정수, 그리고 K-글로벌문화예술협회 줌바팀이 초청되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양산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2026년 양산방문의 해의 성공을 기원하고, 여성리더대학 교육생과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로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리더대학 교육생과 양산시민 400여명이 함께했다. 여성리더대학은 여성의 능력개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여성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지향하는 교육과정으로, 이번 공연으로 그간의 단순한 형태의 교육을 넘어서 일반 시민들과 직접적으로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경험을 했다. 특히 이날의 특별한 공연을 연출한 뉴진스님은 다양한 퍼포먼스로 여성리더대학 교육생과 양산시민들과 소통하며 이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등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또 K-글로벌문화예술협회의 줌바공연은 교육생과 시민들이 건강한 에너지를 얻어갈 수 있을만큼 열정 가득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남숙 회장은 “뉴진스님은 대중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