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3일 산림녹지과 2층 자원봉사센터에서 ‘함안군 안전협의체’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함안군 자율방범연합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함안군 안전협의체’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최근 집중 호우로 산림재해가 발생하고 있어 점검 활동 강화, 재난 안전 캠페인 등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군은 3월에 행정안전부 국비 공모사업인 ‘2025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응모해 올해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국비 2000만 원을 지원받아 지방비를 포함한 총 4000만 원의 사업비로 함안군 안전협의체와의 협업을 통해 ‘읍면동 중심으로 군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함안군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함안군 안전협의체’의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활동 강화와 재난 안전 캠페인, 주민 대피 지원 등 적극적으로 군민의 안전을 위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3회에 걸쳐 파프리카, 토마토, 수박, 단감 등 관내 11개 작목의 단체 임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안 원예산업 발전 방향 정립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시설채소, 과수분야 재배단체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작물 수확량 감소와 외래 해충 발생에 대한 다양한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토로했고, 각종 지원사업 제도개선 건의, 기후변화에 대응을 위한 신규 사업 등을 제안했다. 더불어 함안군은 2026년 국‧도비 시설원예, 과수분야 지원사업의 사업 수요조사 신청 건에 대해 품목별 단체에게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여름철 폭염, 폭우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하우스 사전 점검 지도와 농작업 안전에 유의하기를 당부했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향후 함안군 농업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계획하는 데 적극 반영하겠다”며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과 지원 확대를 위해 중앙, 도 방문 등을 통해 국‧도비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가야읍 함주공원 내 어린이 안심놀이터 물놀이장과 칠원 어린이 안심놀이터를 오는 25일 개장해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함주공원 어린이 안심놀이터 물놀이장(가야읍 도항리 264-21)은 종합놀이대, 워터터널, 크라우드 샤워기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간이탈의실, 공원 주위 그늘막 및 벤치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이용대상은 11세 이하 어린이(초등학교 4학년)이며, 4세 이하 유아 및 장애아는 보호자가 동반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이며, 매주 월·화요일 및 우천 시에는 시설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운영을 위해 안전요원 2명과 관리요원 2명을 배치해 운영하며, 물놀이 시설은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해 상수도 물을 사용하고, 수질검사, 저수조 청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함주공원 어린이 안심놀이터 물놀이장은 지난 2013년 첫 개장했으며, 매년 1000명 이상의 군민들이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물놀이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함안군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함안군 작은영화관’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한국 영화산업의 회복과 국민 문화여가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함안군 작은영화관은 총 2000만 원의 예산 지원을 통해 최대 3300여 명의 군민에게 영화관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오는 7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현장 발권 시 최대 6000원의 관람료 할인이 적용되며, 관람객은 최소 1000원의 부담금만으로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는 만큼, 군에서는 조기 홍보와 안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저렴하게 문화생활을 즐기고, 지역 영화관도 활기를 되찾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군은 고령층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도 확대 추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는 23일 오후 5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주민자치회협의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개최된 이날 회의는 회무보고 및 안건상정 및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제4회 함안군 주민자치박람회 개최 및 역량강화 워크숍 등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인사말에서 “군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 그리고 협의회 발전과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달라”며 “군에서도 주민자치회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소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지난 22~23일 이틀에 걸쳐 관내 중식제공 경로당 30개소에 복날맞이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로당 중식제공 단계적 확대를 위한 지원책 일환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됐으며, 경로당에 전달된 정육은 불고기 등으로 조리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함께 나눠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지원 이외에도 공동모금회 배분사업으로 관내 중식제공 경로당 30개소에 매월 백미 10kg 1포를 지원해 양질의 경로당 식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복날맞이 식재료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위에 지치지 않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중식제공 단계적 확대 사업을 통한 어르신 복지 증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로당 중식제공 확대 사업은 고령 어르신들의 고립감 해소와 건강 증진, 지역사회 소통강화 등을 위해 추진 중으로 참여 경로당에는 행복식탁 우선 지원, 식사준비를 위한 노인일자리 인력 배치 등을 지원 중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의회는 지난 22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한미 통상협상 농축산물 수입 확대와 비관세 장벽 완화 반대 건의안'(대표발의 조만제 의원)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조만제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최근 정부가 대미 통상협상에서 농축산물 수입 확대와 비관세 장벽 완화를 협상 카드로 고려한다는 보도에 대해 농축산업계가 극도의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는 국민 건강, 식량 안보, 농업 생존권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으로 정부는 농업의 공익성과 국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함안군의회는 ‣ 농축산물에 대한 비관세 장벽 완화 요구를 전면 거부할 것 ‣ 국민 건강과 식량 안보를 훼손하는 어떠한 통상 양보도 단호히 배제할 것 ‣ 농축업의 공익적 가치와 생존 기반을 최우선 고려한 협상 전략을 수립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했다. 함안군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문을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지난 22일 함안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말남 의원은 군정질문을 통해 함안군의 각종 축제 및 행사 운영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안말남 의원은 함안군 행사·축제 관련 예산이 2024년 기준 88억1천만원으로 최근 3년간 23억6천만원 증가했음에도 실질적 성과가 미흡함을 지적하며, ▸행사·축제의 예산 증가가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와 관광객의 체류시간 및 소비 확대를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 ▸‘군민의 날’행사 명칭 및 콘텐츠 개편 의향 ▸아라가야문화제 위원회 및 사무국 상설 운영의 적정성과 절차적 정당성 ▸축제의 지역 상권 연계 및 행사 시 공무원의 과도한 차출에 대한 개선방안 ▸예산 집행의 투명성 및 성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행사보조금 집행절차 표준 매뉴얼 마련 ▸행사·축제 만족도 조사 및 효과 분석 제도화의 필요성 ▸청보리·작약 축제의 중장기 발전 전략 등 각종 행사 및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보다 높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의회는 지난 22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먼저 안말남 의원의 군정질문이 있었다. 안말남 의원은 '함안군 행사·축제 운영현황과 개선 방향'과 관련한 군정질문을 통해 함안군 행사·축제 관련 예산이 2024년 기준 88억1천만원으로 최근 3년간 23억6천만원 증가했음에도 실질적 성과가 미흡함을 지적하며, ▸행사·축제의 예산 증가가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와 관광객의 체류시간 및 소비 확대를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 ▸‘군민의 날’행사 명칭 및 콘텐츠 개편 의향 ▸아라가야문화제 위원회 및 사무국 상설 운영의 적정성과 절차적 정당성 ▸축제의 지역 상권 연계 및 행사 시 공무원의 과도한 차출에 대한 개선방안 ▸예산 집행의 투명성 및 성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행사보조금 집행절차 표준 매뉴얼 마련 ▸행사·축제 만족도 조사 및 효과 분석 제도화의 필요성 ▸청보리·작약 축제의 중장기 발전 전략 등 각종 행사 및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보다 높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nb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23일 ㈜아라리농산에서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담근 김치 7000kg(40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기탁된 김치는 독거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장애인, 시설 입소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허금숙 대표는 “김치는 우리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따뜻한 음식으로 정성껏 담근 김치가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김치 한 포기 한 포기에 담긴 정성어린 마음이 잘 전해지도록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라리농산은 평소에도 명절맞이 식품 기탁,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