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0일, 함안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청년의 날 기념행사로 ‘함안 청년 소도(SODO) 축제(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의 날(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의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 그 의미를 더했다. 첫 순서로 ‘로컬브랜딩 토크콘서트’에서는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배경하 대표, 가야읍 쾌지나칭칭 이광한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각각 지역 문화상품 창조, 지역과 함께하는 청년 창업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경험과 영감을 전했다. 개막식에서는 조근제 군수, 이만호 군의회의장과 군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청년들의 도전과 참여를 격려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풍물패청음(경남전문예술단체 제107호)의 모듬북 타악 퍼포먼스는 힘찬 북소리와 함께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후 ‘함안청년창업가 지속성장지원 사업’과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청년창업가들의 상품 홍보·판매를 비롯해 함안군 청년 정책 안내, 감성 예술체험, 플래시 게임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0일 가야시장 일원에서 ‘산사태 위험, 대비는 가까운 대피소에서’라는 구호 아래 산림녹지과와 안전협의체 회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피소 홍보와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 24일 1차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취약 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해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대피소 안내와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대피소 기능과 위치를 사전에 홍보해 재난 발생 시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산림녹지과에서 제작·배포 중인 고령자용 산사태 대피소 안내서와 산림청의 스마트 산림 재난앱을 활용하면 정확한 대피소 위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함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9일 오후 3시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인기 코미디언이자 방송인 김영철씨를 초청해 제176회 함안군민대학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를 주제로 군민과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김영철씨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김씨는 개그맨의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과 도전, 실패, 그리고 방송 활동 속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군민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소통 시간도 마련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으며, 한 군민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했던 김영철씨의 이야기가 큰 울림을 주었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함안군민대학을 통해 군민들이 긍정적이고 유쾌한 삶의 자세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용기를 배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대학 강좌는 군민의 교양 증진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박물관은 지난 20일 ‘말이산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말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분군 현장에서 직접 보물을 찾는 참여형 역사 게임으로, 1일 2회(오전 11시, 오후 2시) 운영했으며, 회차당 70명씩 총 140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말이산 8호분을 시작으로 6호분, 4호분, 2·3호분을 거쳐 45호분까지 약 1.6㎞ 구간을 탐방하며 보물을 찾았다. 각 고분에서는 출토 유물과 역사적 의미에 관한 설명을 듣고 활동지를 작성해 숨겨진 보물을 찾으면 3D 출력물, 아크릴 파츠, 꾸미기 비즈 등 유물 모양 파츠를 받을 수 있었다. 마지막에는 이를 모아 나만의 유물 키링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보물을 꼭 찾겠다는 마음으로 고분군을 걸으니 재미와 성취감이 동시에 느껴지고, 역사 공부도 자연스럽게 돼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참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이 주최한 ‘구창모 콘서트’가 9월 19일 저녁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석 매진 속에 막을 올리며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공연은 제21회 함안예술제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했다. 공연은 대한민국 록 발라드의 전설 구창모와 감성 보컬리스트 임병수가 함께 꾸민 무대로, 7080 세대는 물론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 여행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구창모는 송골매 시절의 대표곡 ‘어쩌다 마주친 그대’, ‘처음 본 순간’부터 솔로 시절의 히트곡 ‘희나리’, ‘방황’ 등 총 13곡을 열창하며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특별 출연한 임병수는 ‘아이스크림 사랑’, ‘약속’, ‘어떻게 얘기할까요?’ 등 총 6곡을 선보이며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공연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총 110분 동안 이어진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추억과 감동의 무대로 자리 잡았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무대 내내 박수와 환호, 합창으로 화답하며 진정한 ‘공감의 공연’을 함께 만들어갔다. 공연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지난 20일 양경윤 작가의 ‘생각이 자라는 우리 아이의 독서법 하브루타’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대표도서관 주관, 칠원도서관 주최로 열린 ‘2025년 경상남도 북돋움 축제’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됐으며, 학부모와 7세 이상 어린이부터 중학생까지 약 3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양 작가는 강연에서 “생각이 자라려면 모르는 단어도 말로 표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여자들은 책 『키다리 아저씨』를 번갈아 읽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생각을 나누는 독서법을 체험하며 새로운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하순주 문화시설사업소장은 “9월 독서의 달에 맞춘 하브루타 특강이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통해 칠원도서관이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차례용 수산물을 비롯해 원산지 표시 위반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대상으로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의 중점 대상은 명태, 오징어, 조기 등 선물·차례용으로 수요가 많은 수산물과 참돔, 낙지, 가리비 등 원산지 표시 위반률이 높은 수입 수산물이다. 단속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행위 ▲수입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여 거짓 표시하는 행위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수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믿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판매자는 정확한 원산지 표시를, 소비자는 철저한 원산지 확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아라가야의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순수 역사문화축제인 ‘제37회 아라가야문화제’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에서 놀자!(Let’s Play at Marisan World Heritage Tombs!)’라는 주제로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함안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마련해 군민과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축제 첫날인 9월 26일 개막식은 퓨전 국악밴드 ‘악단광칠’의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된다. 이어 아라대왕 행렬, 파이어 앨범이 선보이는 주제공연 ‘불꽃, 아라가야를 깨우다’, 가수 김태연, 정승준의 특별공연, 더플레이의 레이저 대북 퍼포먼스, 아라가야 뮤지컬 갈라쇼 콘서트(송은혜, 고유진, 이상은), 폐막공연 아라가야 판타지아(경남합창공연단, 브레이커스 아트, 유원석, 장소연, 김규리) 등 수준 높은 공연이 3일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세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 조근제 군수가 지난 19일 해남군 초청으로 열린 ‘2025 마한역사문화국제학술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대 해남 반도의 대외 교류사를 재조명하고 마한이 동아시아 교역 네트워크 조성에 기여한 학술적 가치를 돌아보기 위해 해남군에서 기획·개최됐다. 조근제 군수는 학술대회에서 세계유산 도시이자 아라가야의 고도인 함안군을 알리고, 해남군수 및 관계자와 문화유산 관련 협력과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 군수는 축사에서 “고대 마한의 중심지 해남군에서 개최되는 학술대회에 초청해 주신 것에 대해 가야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를 대표해 감사하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마한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더 나아가 유적과 유물을 기반으로 아라가야와의 교류 관계를 심층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과 해남군은 강릉시, 나주시와 함께 지난 2023년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선도사업에 선정돼 문화유산 정비와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하고 위생적인 위생적인 축산식품 유통을 위해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축산물 작업장과 판매장 등 축산물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동안 위생 관리가 취약해지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소 등 총 2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허가·신고 사항 외 영업행위 여부 ▲작업장 및 축산물의 위생적 관리 ▲소비기한 준수 ▲축산물 표시기준 적합성 ▲축산물이력제 준수 등이다. 점검 결과 적발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를 완료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군민들께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으로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축산물 유통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