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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립 칠원도서관‘하브루타 독서법’특강 성황리에 마쳐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지난 20일 양경윤 작가의 ‘생각이 자라는 우리 아이의 독서법 하브루타’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대표도서관 주관, 칠원도서관 주최로 열린 ‘2025년 경상남도 북돋움 축제’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됐으며, 학부모와 7세 이상 어린이부터 중학생까지 약 3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양 작가는 강연에서 “생각이 자라려면 모르는 단어도 말로 표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여자들은 책 『키다리 아저씨』를 번갈아 읽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생각을 나누는 독서법을 체험하며 새로운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하순주 문화시설사업소장은 “9월 독서의 달에 맞춘 하브루타 특강이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통해 칠원도서관이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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