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6일 오후 2시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주요현안사업인 사송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사송하이패스 IC 타당성 용역 결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하이패스IC 설치 위치기준을 검토한 결과 고속도로 분기점과는 1㎞, IC·휴게소와는 2㎞ 이상의 간격을 확보해야 하는 만큼, 설치 불가구간을 제외한 범위 내에서 사송지구와의 연계성까지 감안해 위치를 검토하다 보니 위치 선정에 애로사항이 많았으나, 설계기준·사업비 규모·도로기능·사업 추진 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산방향 최적의 진·출입 위치로 선정했다. 부산방향 하이패스IC 용역 결과는 총사업비(164.5억원), 경제성 분석(B/C, 1.71), 사송지구 내외 하이패스IC 이용수요 분석결과 사송지구(78.2%), 지구외(21.8%)로 발표했다. 2023년 9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조정 결과에 따라 총사업비 분담은 사송지구 내외 하이패스 IC 이용수요를 분석해 양산시와 LH가 각각 부담하기로 하면서, 결과에 따라 향후 양산시 약 35.9억원, LH는 128.6억원을 부담해야 한다. 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 윤현진도서관은 9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취업·진로특강‘AI툴 활용법 및 AI를 활용한 취업전략’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최신 채용 트렌드에 맞춰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프롬프트 작성법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을 중심으로 취업준비생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특강은 관내 대학인 영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2025년 졸업생 특화프로그램'과 취업·진로 분야 특화도서관인 양산시립 윤현진도서관이 협력해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졸업(예정)자 및 취업준비생들은 AI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며, 프롬프트 엔지니어 및 인공지능 자격전문가인 안미정 강사가 맡는다. 실습 중심의 구성으로, 참가자는 개인 노트북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참여신청은 8월 26일(화)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단, 지역 청년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의 특성상 ‘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6일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34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소방서의 협조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 교육으로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강선희 강사가 실제 재해사례를 중심으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업재해 발생 시 처리 절차를 상세히 설명했다. 33도 이상 폭염시 2시간에 20분씩 충분한 휴식을 보장해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매월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업 전 기간 동안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폭염에 따른 온열환자 증가 및 산업안전관련 사고와 관련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권구형양산지청장이 방문하여 중대산업재해와 관련하여 안전사고와 근로자의 권익보장을 위한 환경 조성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중점적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6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박인남님의 자녀 박귀만님(중앙동 거주)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운영하며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故박인남’님에게 수여된 훈장은 화랑무공훈장으로 전쟁 당시 33포로경비대대에서 복무하며 세운 공을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그동안 훈장을 받지 못했었다. 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자녀 박귀만님은 “지금이라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주기 위해 애쓰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故 박인남님의 전공을 기리고 늦게나마 유족에게 직접 훈장을 전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5일 김신호 신임 부시장이 청년센터 '청담'을 방문해 청년도전지원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청년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청년도전지원사업 수업 현장을 참관하며 참여 청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고립·은둔 청년 동아리와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은 2021년 개소 이후 취업역량 강화, 원데이클래스, 청년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올해도 고립·은둔 청년 발굴 및 지원 등 맞춤형 사업을 이어가며 청년 자립을 돕고 있다.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청년센터 청담이 청년을 담고, 서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작은 시도가 큰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1일 유도윤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이 취임을 기념해 양산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유 검사장은 이날 나동연 양산시장과의 환담에서, 지역사회 범죄예방 및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양산시의 인구 규모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의 사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울산지방법원 양산지원과 울산지방검찰청 양산지청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님께서 직접 양산시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검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양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25일 양산시 양산역6길 17 청림타워 805호에 마련한 ‘양산 이동노동자 거점 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쉼터는 당초 9월 2일 정식 개소 예정이었으나 최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하루라도 빨리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개소 일정을 앞당겼다. 시는 이에 앞서 쉼터 조성준공과 함께 8월 11일부터 시범 운영을 해왔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고용노동부 및 노동단체 관계자, 이동노동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쉼터의 개소를 축하하고,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적 의미를 공유했다. 쉼터는 총 1억4천만원(국비 6천500만원, 시비 7천5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91.37㎡(27평)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냉난방 시설과 안마기, 헬멧 건조기, 휴대전화 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었으며,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상담·교육 공간을 마련해 이동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상호 교류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정식 개소부터는 화~토요일 오전 10:00 ~ 다음 날 06:00 이용 가능하고, 시설 관리자가 근무하지 않는 일~월요일 및 법정공휴일에는 모바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3일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에서 ‘광복 100주년을 향한 타임캡슐 [청소년이 곧 미래다!]’봉입식과 ‘2025 양산시청소년참여예산간담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봉입식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20년 후인 광복 100주년에 독립운동의 가치를 미래세대에게 전승하는 국가보훈부가 주최한 사업으로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주관해 독립선언문 낭독,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편지 작성 및 낭독, 봉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청소년 위원과 양산시의회 곽종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이현주 복지국장 등이 참석해 선열들의 용기와 정신을 전승했다.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이성하 위원장은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면서 선열들의 용기와 정신을 이어받는 듯한 느낌이었다.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메시지를 통해 “100년 전, 선조들의 희생과 열망이 있었기에 자유와 희망의 가치를 새롭게 되새기며, 앞으로 100년을 열어갈 주인공인 여러분의 든든한 뿌리가 되겠다”며 20년 후(2045년)의 양산 청소년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봉입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대에서 진행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서울을 누비다, 액티비티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도심 속 다양한 문화·여가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또래 친구들과 협동심과 소속감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조별 활동과 단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 일정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했다. 1일차에는 에버랜드 내 ‘캐리비안베이’에서 워터파크 체험을 통해 더위를 식히며 활기찬 여정을 시작했다. 2일차에는 롯데월드 놀이공원과 서울스카이타워를 방문해 도심 속에서의 모험을 만끽했고, 이 날 일부 여행경비는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운영되어 더욱 풍성한 체험이 가능했다. 마지막 날인 3일차에는 KBS 방송국을 방문해 방송 제작 현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실제 촬영장비와 스튜디오를 경험하며 미디어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공원에서 신나게 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밴드동아리 ‘디깅즈(Diggings)와 댄스동아리 ‘릴리안(Lilian)’이 지난 23일 개최된 제13회 수로전국청소년예능콘테스트에서 각각 밴드부문 은상과 댄스 단일팀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자리로 예선을 통과해 실력을 입증한 팀들만이 본선에 진출해 경연을 펼쳤다. 그 중에서도 디깅즈는 청춘의 에너지를 담은 연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릴리안은 세련된 안무와 완벽한 호흡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직후, 밴드동아리 디깅즈의 한 청소년은 “전국 무대에서 우리가 연습한 음악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벅찼는데 은상까지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 더 멋진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댄스동아리 릴리안의 한 청소년은 “무대에 오르기 전엔 떨렸지만 무대 위에서는 모든 걸 쏟아냈다. 함께 노력한 동아리 친구들과 받은 상이라 더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의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무대에서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