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가족센터는 동행복지재단이 주관한 2025년 다문화가족 지원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한국정착 多이룸 꿈이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9월 23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9월까지 총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마크라메(10명) △바리스타 2급 자격취득 교육(5명) △쌀베이킹 기초과정(10명) △홈패션 기초과정(10명) 총 35명의 결혼이주여성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지역사회 정착 및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쌀베이킹 과정에서는 지역농산물인 쌀을 활용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촉진했으며, 홈패션 과정은 생활밀착형 기술을 통해 향후 지역 내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바리스타 교육은 한국커피협회 자격시험에 응시하여 교육 참석자 5명 전원이 2급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해 참여자들의 도전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한 수료생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며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 지역사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하여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2025년 고성군 치매극복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예방 및 조기검진, 인식개선의 필요성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치매극복 공감부스 운영 △치매예방프로그램 체험(반려식물 심기, 인지교구 체험)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퀴즈, 온라인 치매파트너 가입 등)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인식개선 독서릴레이 △치매예방체조 시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하고 조기검진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치매예방 수칙 실천 강화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인지도 향상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문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치매극복주간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노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오는 9월 24일, 전남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2025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 치유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 여성농업인단체(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고성군연합회, 고성군여성농민회) 회원 80명이 함께 참여하여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공동체 연대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대한민국 여성농업인 선언문 낭독 △여성농업인 관련 전문 강의 △해양치유 프로그램 체험(딸라소풀, 머드테라피, 해수미스트, 해조류 거품테라피)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체험을 통해 심신 회복과 재충전의 기회를 얻었을 뿐 아니라, 여성농업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홍보의 장으로 활용됐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업과 농촌을 지켜온 핵심 주체”라며, “이번 치유힐링캠프가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건강 증진, 그리고 단체 간의 교류와 화합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이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9월 20일, 복지관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전입세대 및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및 지역농산물 활용한 요리체험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2025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고성군자원봉사센터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협업해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전입세대와 지역주민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균형 잡힌 생활 습관 형성을 통해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삶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 대표 농산물인 새우와 토마토를 활용한 △오픈샌드위치와 살사 소스 만들기, 견과류와 과일을 활용한 △영양바와 토마토 마리네이드 체험으로 총 2회기로 진행돼 주민들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건강 레시피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입세대 주민은 “지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낯설었는데, 함께 음식을 만들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자원봉사자는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대가면 소재 백운양돈영농조합법인 박연옥 대표는 9월 23일 고성군청을 방문하여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박연옥 대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도움을 줘 감사하다”라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대가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백운양돈 영농조합법인은 매년 설·추석 명절에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대가면사무소와 고성군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문화원은 9월 19일, 갈모봉 자연휴양림에서 ‘고성문화원 산악회(G.C.C.M.C)’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무더위가 한풀 꺾인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산악회의 무사 안전과 발전을 기원하는 고사가 엄숙하게 거행됐으며, 이어 참가자들은 조별로 갈모봉을 오르며 자연과 호흡하고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행 과정에서는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이 직접 갈모봉에 얽힌 전설과 역사적 의미를 해설하며 회원들과 함께 산을 올랐다. 문화원장은 갈모봉이 지닌 문화적 상징성과 지역민의 삶 속에서 이어져 온 이야기를 전하며, 산행이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지역의 문화유산을 배우고 계승하는 자리임을 강조했다. 정경섭 산악회장은 “오늘 발대식을 통해 회원들과 함께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기쁘다”라며, “산행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며, ‘고성문화원 산악회’를 고성 최고의 산악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성문화원 산악회’는 앞으로 정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9월 22일,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산업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성소방서와 SK기술교육원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관내 SK오션플랜트 기술교육원에서 조선관련 교육을 받고있는 스리랑카 외국인근로자 16명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시 대피요령 및 소화기 사용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본 교육은 고성군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현장 적응과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하여 운영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한국어 교육과 연계하여, 외국인근로자의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서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능력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되며, 최근 발생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산업재해사고와 같은 재난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체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국어 교육과 병행하여 안전사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9월 23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안전한국훈련 준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차 컨설팅 및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대응 13개 협업부서 팀장을 비롯하여 고성소방서, 고성경찰서 등 유관기관, 고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 고성군여성민방위기동대, 경남가스안전공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대응 체계와 유관기관의 협업사항 및 지원사항에 대해 논의했으며, 컨설팅 전문가와 함께 안전한국훈련의 실행계획을 점검, 공유하고 훈련 전반에 대한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또한, 훈련 중 실제 적용될 주민 대피시설, 응급의료체계 등에 대한 현장 중심의 검토도 병행해 훈련의 실효성과 현장 적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이날 컨설팅 자문단인 정판석 평가위원과 김이한 평가위원은 훈련의 기획, 설계, 실시, 평가 단계별 개선방안 지도 및 문제점에 대한 보완작업을 함께 공유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안전한국훈련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고성군의 재난대응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유스호스텔 민간위탁 운영사인 사단법인 세안청소년위드가'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9월 24일 500만 원 상당의 예매권을 구매했다. 고성군 유스호스텔의 운영을 맡고 있는 사단법인 세안청소년위드는 세안호텔그룹의 협력사인 청소년 단체로, 현재 세안호텔그룹은 전국에 11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사단법인 세안청소년위드 박지훈 대표는 “고성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고성군 유스호스텔의 개장에 맞춰 공룡엑스포와 고성군 유스호스텔을 함께 홍보하기 위해 예매권을 구매했다”라며, “이번에 구매한 예매권을 세안호텔그룹 임직원과 고성군 유스호스텔을 비롯한 11개 호텔 이용객에게 배부해 전국에 고성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예매권 구매와 관련해 이상근 군수는 “유스호스텔 개장과 공룡엑스포 개최를 통해 고성군이 당일 관광을 넘어 체험과 휴식이 가능한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성군 숙원사업이었던 고성군 유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9월 23일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초등학력 인정과정 늘배움학교 졸업반 학생들이 졸업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여행은 고성군 늘배움학교 학생과 교원 등 20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교복을 입고 오랜만에 떠나는 나들이에 설렘과 기대를 안고 즐거운 졸업여행에 참여했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 도착한 학생들은 드라마와 영화 속 촬영장 곳곳을 누비며 자신들의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고, 청와대 세트장 앞에서는 마치 드라마 주인공이 된 듯 환하게 웃으며 기념사진도 찍었다. 다양한 시대의 거리와 건물을 둘러보며 "정말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며 감탄했고, 포토존에서는 친구들과 어깨동무를 하며 즐거운 모습을 연출했다. 세트장 곳곳에서 어르신 특유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점심 식사 자리에서는 서로의 추억과 소감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도 가졌다. 한 학습자는 “평생 처음 졸업여행을 와서 너무 신나고, 앞으로도 계속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학습자분들께서 오랜 학업의 결실을 기념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