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통영 요트학교와 한산도 일원에서 ‘걷기지도자와 함께하는 장애인 해상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해상체험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보건소 신체활동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걷기지도자와 함께 올바른 보행법을 배우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걷기지도자의 세심한 지도가 더해져 단순한 나들이가 아닌 재활과 건강을 함께 채우는 뜻깊은 동행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요트를 타고 한산도로 이동해 제승당까지 걷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걷기 전·후 스트레칭과 안전교육을 통해 올바른 보행법을 실천했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걷기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신체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특히 걷기지도자에게 직접 배운 올바른 걷기법과 건강 습관이 앞으로 생활 속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해상체험은 장애인과 걷기지도자가 함께한 특별한 경험으로,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장애인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주민의 걷기 생활화에 기여하고 생활 속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걷기지도자 중심의 동아리‘워크홀릭’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30일 워크홀릭 회원 20여명은 등록장애인 15명과 함께 한산도 제승당에서 섬 문화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최근 걷기지도자 1급 과정을 수료한 걷기 전문가 17명이 동행해 ▲바르게 걷기 자세 교정 및 지도 ▲걷기 시 주의사항 안내 ▲장애인 걷기 보조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신체활동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나눔 실천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실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지도자와 재활장애인이 함께한 이번 섬 탐방은 건강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특별한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걷기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눔과 동행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워크홀릭’은 걷기 및 봉사활동 동아리로, 걷기지도자 65명이 네이버 밴드를 통한 건강 지식 공유, 월 1회 월례회를 통해 보건소 신체활동 사업 안내 및 참여 독려 등을 수행하며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달 30일 노인복지시설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에서는 대건노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며 생활여건을 살피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요양시설·장애인단체·지역아동센터 등 방문시설을 포함해 74개 시설에 참치 201세트, 배 68박스, 사과 68박스를 구입하여 사전 배부하며 훈훈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또한 지난달 22일부터 추석 특별 위문 기간으로 정해 시 간부 공무원 및 읍면동장은 관내 복지시설 37개소 및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위문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들으며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희망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가 1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공유회에서 3차년도 시행계획 평가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의 3차년도(2025년) 시행계획에 대한 성과와 추진체계, 주민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32개의 시‧도, 시‧군‧구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다 함께 누리는 건강 100년 통영'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보건 서비스를 통한 보편적 의료접근성 향상 ▲생애주기별 통합적 건강관리서비스 체계구축 ▲분야간 연계, 협력을 통한 건강환경 조성 등의 추진전략을 제시해 4개년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통영시는 시민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지역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도서지역 의료서비스 확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통합의료벨트)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시민중심 건강도시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통영시민이 꼭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서비스를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bs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도내 최고 수준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으로 시민들의 구매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2025년 친환경자동차(전기승용, 전기화물, 수소승용, 전기이륜) 보급사업 추가공고'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혓다. 시는 이번 추경에서 친환경자동차 보급에 8억 6680만원을 추가 확보해 전기승용 50대, 전기화물 20대, 수소승용 5대, 전기이륜 5대 추가 보급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친환경자동차 구매 시, 대당 전기승용 최대 1340만원, 전기화물 최대 1820만원을 지원하며, 수소승용 3310만원, 전기이륜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은 경상남도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수준이며, 택시·차상위계층·청년 생애최초 구매자·다자녀가구·소상공인·농업인·택배 등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추가보조금을 더한다면 지원되는 보조금은 더 많다. 친환경자동차 접수는 10월 13일부터 신청하며, 친환경자동차 구매지원 대상차량 및 세부 지원금액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37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10월중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천영기 통영시장은 부서별 현안업무 보고에 앞서 시정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해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고자 쟁점별 설명의 시간을 마련했으며, 간부공무원부터 이를 명확히 이해하고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정확히 설명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서별 현안업무 보고를 청취한 후 시민생활밀착형 사업의 추진속도를 높여 줄 것과 추석 연휴 대비 분야별로 종합대책을 세워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고,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품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 마지막에는 간부 공무원의 청렴특보 발령과 관련해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퍼모먼스를 진행하며 청렴실천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10월에는 지난달부터 시작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행사를 위시해 규모가 큰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함께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안전수칙 준수를 재차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9월 30일 리스타트플랫폼에서 통영창의마을학교 대표 및 마을학교 강사를 대상으로 2025년 통영창의마을학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통영창의마을학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통영의 문화, 생활, 예술, 역사, 스포츠, 진로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돌봄 및 체험교육을 제공하는 통영형 학교 밖 배움터로, 통영시가 전액 시비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통영쿠킹클래스, 다솜공예 창의마을학교, AI 창의연구소 등 19개 학교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창의마을학교 대표, 강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학교 강사의 역할과 자세, 아동학대예방 및 권리교육, 환경을 지키는 제로 웨이스트(천연 삼푸바 제작 체험)교육 순으로 오전 내내 진행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날 교육장을 직접 방문해 참석자들을 격려하면서“통영창의마을학교는 창의적 미래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현재 우리 시가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 욕지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등과 함께 민선 8기의 대표적인 교육분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된 '투어리즘 EXPO 재팬 2025'에 참가해 통영시를 일본인들에게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박람회는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 일본 최대 관광박람회로 일본관광진흥협회·일본여행업협회·일본정부 관광국 공동주최한 행사이다. 통영시를 비롯한 야간관광특화도시 10개 시·군과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참여해 한국관을 운영했다. 통영시는 제1호 대한민국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걸맞게 통영시의 관광인프라 및 콘텐츠를 알려 관광도시 통영 인지도를 제고하고, 일본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신규 방한 관광 수요 창출을 위해 노력했다. 시는 박람회 개최 이전 온라인으로 B2B(기업간거래) 상담업체를 신청함은 물론 관광협회 간담회 등에 참여해 현장에서 다양한 관광업체과 네크워크를 형성했다. 또한 『투나잇! 통영 인스타』 팔로우 진행 등 일반관광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와 별도로 한국관 스테이지 이벤트를 진행해 통영시를 일본인들에게 더 특별하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통영시를 포함한 한국관은 투어리즘 엑스포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오는 3일부터 18일까지 매주 금․토, 통제영거리에서 '투나잇 통영 in 통제영'을 개최한다.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투나잇 통영 in 통제영'은 역사 문화공간인 삼도수군통제영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마켓, 이벤트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가을밤 통제영거리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자개 키링, 향수, LED 목걸이 만들기 등 회차별로 특색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소상공인의 로컬마켓․플리마켓이 운영되며,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한 게임형 미션투어 ‘용왕의 입맛을 찾아라’와 ‘GPS 기반 관광 음성안내서비스’ 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지난 26일 개막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과 연계해 통제영 내 지정된 장소에서 사진을 인증하면 할인권을 증정하고, 인증사진을 SNS업로드 시 현장에서 사진을 인화해주는 ‘미디어아트 스탬프 투어’ 운영 및 ‘시간을 잡아라’게임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통제영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주최·주관한 제1회 대국민 주소정보 활용 홍보 공모전(숏폼 분야)에서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주소정보 및 주소정보시설 활용을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통영시는 국가지점번호판의 개념과 활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안내하는 짧은 영상 콘텐츠(숏폼)를 제작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은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 주소 혁신 국제 콘퍼런스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작은 추후 주소정보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소정보와 관련 시설 활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위치를 확인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