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의회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새로운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에는 안선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우수공무원 표창, 의원 윤리강령 낭독, 의장 신년사, 떡케이크 커팅, 청렴약속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안선환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의회의 일은 시민의 일상이 조금 더 편해지도록 필요한 곳에 정확히 손을 보태는 것”이라며 “김해시의회는 책상 위에서만 논의하는 의정이 아니라 생활 현장 속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법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찾은 해답이 정책과 조례,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챙기고, 민생과 안전, 돌봄과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 삶의 기반을 받치는 분야를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원들은 시무식에 앞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김해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시민의 봉사자로서의 맡은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김해시의회는 오는 1월 28일,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의회는 지난 2일,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병오년(丙午年) 의정의 시작을 알리며, 군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의정과 군정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합천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낭독으로 시작된 이 날 시무식에서는 지난해 합천군의회의 원활한 의정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 관계기관 임직원 및 공무원 등 7명에 대하여 표창을 수여했다. 정봉훈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집행부를 향한 견제와 균형 그리고 다양한 정책을 구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군민과 소통하는 합천군의회’로 거듭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무식 종료 후 합천군의회 전 의원은 충혼탑, 3·1운동기념탑, 합천군 임란창의사를 방문하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시작으로 2026년 합천군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의회는 2026년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 3·15 민주묘지와 창원 충혼탑을 참배하고, 도민공연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의정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확대의장단과 사무처장 등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신년 첫 일정으로 역사적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 역사와 희생 앞에서 도민의 삶을 지키는 의정 의지 다져 첫 번째 일정으로, 국립 3·15민주묘지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통해 지역의 역사 속에서 자유와 정의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뜻을 기렸다. 이어 창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또한 도민의 안전과 삶의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민생의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특히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 속에서 도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도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의회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 시무식 통해 새해 각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사랑하고 존경하는 56만 김해시민 여러분! 희망을 가득 담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흔히 ‘붉은 말의 해’로 불립니다. 말처럼 힘차게 달리되, 방향을 잃지 않는 한 해가 되면 더 멋지겠습니다. 지난 한 해 김해시의회는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자체행사를 통해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에 국민권익위원회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3년 이후 3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런 성과는 의회가 어디에 힘을 써야 하는지 더 분명히 알려주는 나침반이기도 합니다. 특히 요즘 시민 여러분의 고민은 참 구체적입니다. 물가, 일자리, 소상공인과 자영업의 한숨, 아이 키우는 부담, 어르신 돌봄, 안전과 교통, 주거와 환경까지. 결국 의회의 일은 한 문장으로 정리됩니다. “시민의 일상이 조금 더 편해지도록, 필요한 곳에 정확히 손을 보태는 것.” 김해시의회는 열린 의정,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겠습니다. 생활 속 불편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존경하는 거창군민 여러분, 거창군의회 의장 이재운입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거창군의회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5년은 우리 사회 전반에 많은 변화와 도전이 함께했던 해였습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께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일상을 지켜내며 지역을 위해 힘을 모아 주셨습니다. 이러한 군민 여러분의 인내와 연대 덕분에 거창은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고, 군의회 또한 군민의 삶을 지키는 동반자가 되고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거창군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실천해 왔습니다. 지역 현안을 세심히 살피며 정책과 예산이 올바르게 추진되도록 견제와 대안을 제시하고, 민생 안정과 복지 확대, 농업과 소상공인 지원,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노력에도 힘써 왔습니다. 2026년에는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의정
2026 년 병오년 ( 丙午年 ) 새해가 밝았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지난 해는 거센 폭풍 같은 한 해였습니다 . 불안정한 정치 상황 , 급변하는 국제 정세 , 일상을 위협하는 크고 작은 변화들까지 . 그 격변의 시기를 묵묵히 견디며 어려움을 헤쳐오신 산청 , 함양 , 거창 , 합천 군민 여러분 , 정말 노고 많으셨습니다 . 최근 국내외 상황을 ‘ 비정상의 일상화 ’ 로 규정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 국민들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입법 과정에서 당연히 거쳐야 할 민주적 절차는 사라진지 오래고 일당 독주 , 입법 독재가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 이런 상황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민주주의의 가치는 좌우가 서로 견제와 균형을 이룰 때 더욱 발전합니다 . 특정 정당의 일방적 독주는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결국 그 피해는 국민들에게 돌아갑니다 . 선조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소중한 민주주의의 가치가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습니다 . 2026 년은 제 9 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 지방자치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유권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입니다 .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분들은 지역 발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초선 의원인 이 의원은 울주군 나 선거구(언양·삼남읍, 두동·두서·상북·삼동면)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제8대 전·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에서 활동해 왔다. 이 의원은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며 농업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울주군 친환경 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한우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와 ‘울주군 후계농업인 및 청년농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의 제·개정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인프라 개선에 기여해 왔다. 또한 지역의 해묵은 민원을 발로 뛰며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었다는 평가다. 이상우 의원은 “군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해 노력해 온 지난 시간이 의미 있게 평가돼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울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성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의회는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의원 1일 민원담당제’를 통해 구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31일 남구의회에 따르면 회기가 없는 1월 한 달 동안 의원 1일 민원담당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비회기 기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각종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한 달 동안 매일 당직 의원을 지정해 주민 간담회, 민원 현장 방문 및 상담 등의 활동을 펼친다. 이번 동절기 1일 민원담당제는 2일 임금택 의원을 시작으로 5일 김대영, 6일 이소영 의원, 마지막 30일 이혜인 의원까지 13명의 의원이 순번제로 참여한다. 민원 상담은 토·일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남구의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날짜별 당직 의원은 남구의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최신성 의회운영위원장은 “공백없는 의정활동을 위해 비회기에도 민원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소통창구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남구의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생활 속 불편한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부담 없이 문을 두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12월 31일 오전 11:00 기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목표액인 2억 5천만 원을 크게 넘어선 5억 500만 원을 기록하며 목표 대비 202%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에는 총 3,259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00만 원 이상 고액기부자는 82명으로 집계됐다. 고액 기부 금액은 총 1억 7,700만 원이며, 최고 기부액은 1,000만 원으로 확인됐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고성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되는 만큼 기부자 유치에 더욱 힘써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는 해마다 기부문화 확산과 함께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일 시점(12월 31일 기준) 대비 기부금이 7,200만 원 증가해, 경기 침체 속에서도 기부가 확대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출향인과 기업체,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참여를 비롯해 각종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의회는 지난 30일, 겨울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2025년 초등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의회교실은 초등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의정활동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됐다. 초등의회교실에는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17명이 참여했으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 ▲모의의회 체험 ▲김해시의회 청사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 운영 전반을 생생하게 접했다. 학생들은 본회의장에서 하루 동안 ‘김해시의원’이 되어 실제 의회와 동일한 방식으로 의장 선거를 진행했다. 무기명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한 뒤 의사진행 절차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며 의회의 기본 구조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진행된 2분 자유발언에서는 ▲학교 내 악기 대여소 운영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 ▲서로를 존중하는 친구 관계가 필요합니다 등의 주제로 학생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다양한 생활 속 제안들이 발표됐다. 또한, 학생들은 '김해시 초등학교 자율선택 급식 운영 조례안'을 안건으로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