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개발된 특허기술과 육성 품종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통상실시권 허락 등 산업화 촉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허기술과 품종의 산업화는 통상실시권, 전용실시권 허락을 통해 산업체나 종묘업체가 권리를 가지고 농업에 활용되는 농기자재, 품종 판매 등 경제활동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행위이다. 농업기술원은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에만 32품종 실시권 허락으로 대내외적 보급을 실시했고 처분 금액은 6천4백만 원에 달한다. 그 결과 지난해 딸기 품종사용료(로열티) 절감 효과는 40억 원, 미니파프리카 2억8천만 원, 장미 등 화훼류 5억7천만 원 등으로 추산된다. 또한 2019년에 특허등록한 ‘1-메틸사이클로프로펜(1-mcp) 합성장치 및 합성방법’ 기술은 6년 동안 1천만 원의 금액으로 국내업체에 통상실시권을 허락했다. 원예작물 신선도유지제로 사용되는 1-mcp는 기존에 1g당 400만 원 정도 하는 고가의 물질이었으나, 특허 기술을 활용하면 제조비용을 1g에 14만원 수준으로 낮출 수 있어 농가에서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 해당 기술로 제품을 생산한다면 연간 160억
[경남도민뉴스] 설 연휴 기간인 14일까지 코로나19 방역관리 중점 추진기간으로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됨에 따라 명절 모임과 방문이 줄어들어 사과를 포함한 생과일 소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생과로 섭취해도 맛있는 사과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소개하며 설 명절 선물로 사과를 추천했다. 사과는 보통 생과로 섭취하지만 저장기간이 짧은 사과를 건조하면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간이 건조기를 이용해서 다양한 모양의 사과말랭이를 만들 수 있다. 어린 아이나 연세 많은 분들이 먹기 편하도록 얇게 자르거나 껍질째 다져서 말리는 방법도 있으며, 사과를 8등분해서 *증숙 후 건조하면 상온에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잘 말린 사과는 분쇄해서 분말로 만들어 요구르트 등에 타 먹으면 식이섬유가 배변활동을 도와 변비예방에 도움을 준다. *증숙: 찌고 익히는 것 사과에 있는 유기산은 고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작용을 하므로 고기를 재울 때 껍질째 갈아서 넣어주면 연육작용을 해서 한결 요리가 맛있어진다. 사과즙과 과육, 사과청을 혼합한 후 마늘과 양파 등을 배합해서 연육제를 만들면 냉장고에 한 달 정도 저장이 가
주 요 내 용 -설 명절, 소비가 급증하는 주요 농산물의 올바른 원산지 식별정보 제공 대상: 대추, 밤, 곶감, 도라지, 고사리, 표고버섯 등 내용: 국산과 외국산(중국산 등) 식별법(육안비교, 특징 등) 농관원 누리집에 품목별 원산지 식별정보 제공 ※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 → 업무소개 → 원산지관리 → 원산지 식별정보 농식품 원산지 부정유통 신고 안내 ※ ☎ 1588-8112,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 → 부정유통신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사천사무소(사무소장 조성희, 이하 ‘사천농관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의 차례상 및 제수용품 장보기에 도움이 될만한 주요 농산물 원산지 식별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공하는 원산지 식별정보는 차례상 제수용품으로 소비가 많은 농산물 중 대추, 밤, 곶감, 도라지, 고사리, 표고버섯 등에 대한 국산과 수입산의 특징과 비교식별 사진이다. ① [대추] 국산은 표면의 색이 연하고 향이 진하면서 꼭지가 많이 붙어 있으며, 중국산은 표면이 짙은 색을 띠면서 향이 거의 없고 꼭지가 붙어 있는 것이 대체로 적다. 그 외
16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사병리 ‘꿈의 베리 농장’ 이창모(52세)씨가 유황을 살포해 병·해충을차단하고 단단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유황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 경남도내 6개 시군 임산부와 출산여성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가 제공된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농림축산식품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창원, 사천, 김해, 고성, 하동, 거창 등 도내 6개 시군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시군에 주소지를 둔 임산부는 빠르면 내년 1월말부터 친환경농산물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은 임산부(임신부+출산부)에게 1인당 연간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받는 임산부는 본인 부담금 9만6천 원(20%)을 부담한다. 내년도 지원대상은 6개 시군 4,896명으로 사천시, 김해시, 고성군, 하동군, 거창군 지역은 전체 임산부이다. 창원시는 일부 임산부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임신이 확인된 시점부터 출산 후 12개월까지 기간에 해당하는 임산부(임산부+출산부) 중 통합 쇼핑몰 (www.ecoemall.com)에 사업신청 또는 구비서류를 읍면동에 제출한 임산부가 대상이 된다. 시범사업에서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 또는 출산 후 1년 이내인 산모가 해당되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최달연)이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효과가 좋은 목이버섯을 추천했다. 식이섬유는 최근 기능성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수분 등 6대 영양소와는 다른 생리기능을 인정받아 ‘제7의 영양소’라고 불리고 있다. 흔히 우리가 섭취하는 식이섬유는 수용성과 불용성으로 두 가지 종류이며, 수용성 식이섬유는 섭취 후 잘 소화되는 특징이 있다. 특히 체내에서 물과 결합하여 점도가 높은 형태로 되어 콜레스테롤, 독성물질 등을 흡착하는 능력을 가진다. 아울러 식이섬유의 생리적 기능 중 가장 주목되어 온 것이 바로 변비의 예방인데, 우리 몸속에서 소화되지 않고 장으로 이동한 식이섬유는 장내 유산균의 영양성분으로 이용되어 장내 환경을 좋게 만든다. 또, 대변량을 늘려 변비증을 해소하고 위장 벽의 노폐물을 씻어내는 작용을 하여 외국에서는 광부, 방직근로자들이 애용하였다. 농업기술원은 다양한 작물의 기능성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작물로 목이버섯을 선발 완료하였다. 농업기술원 관계자에 의하면 목이버섯은 다른 버섯에 비해 식
[경남도민뉴스] 함안군은 지난 9월 체결한 직거래 계약을 바탕으로 e마트 전국 50여개 매장에서 오는 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 기획·판촉행사를 실시하여 함안 샤인머스캣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씨없는 청포도 샤인머스캣이 본격적으로 출하됨에 따라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유통단계 축소를 통한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본격적인 판촉행사에 앞서 지난 24일(토) e마트 대구월배점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이광섭 군의회의장 등 10여명과 e마트 박정환 상무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 샤인머스캣 기획·판촉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함안군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캣 청포도를 소비자와 유통시장에 각인시키고 함안 샤인마스켓의 우수한 상품성을 함께 알리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e마트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상호협력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동안 함안군에서는 인기리에 급성장하고 있는 ‘샤인머스캣’ 시장을 주목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함안만의 ‘스타 작목’으로 육성하고자 2017년부터 농가조직화 및 고품질 재배교육, 선진지
농촌진흥청은 밀싹에 항산화 활성이 우수한 핵심 기능성 물질이 있음을 과학적으로 연구해 밝히고, 비알코올성 간 기능 손상을 개선하는 효능을 확인했다. 연구진이 밀싹 건조물을 분석한 결과, 항산화 및 생리활성 능력이 뛰어난 이소오리엔틴과 플라본배당체 등의 폴리페놀류가 100g당 최대 약 1,360mg 들어 있었다. 운동력 및 지구력 증진 효능이 있는 폴리코사놀 일종의 옥타코사놀은 약 450mg 함유돼 있었다. ‘비알코올성 간 기능 개선 효능 평가’ 실험에서는 인체 유래 간세포에 산화적스트레스(TBHP)를 유발하고 밀싹 추출물을 처리했을 때 간세포 생존력과 항산화 성분(글루타치온)은 증가하고, 대표적인 활성산소(ROS)는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밀싹 추출물을 50ppm(μg/mL) 농도로 처리했을 때, 대조군(무처리)에 비해 간세포 내 항산화 성분인 글루타치온 함량은 약 50% 이상 증가했으며 활성산소(ROS)는 약 40% 이상 감소했다. 모든 처리 농도에서 세포독성은 없었다. 밀싹용 품종으로는 잎 생장 속도가 빠르고 수확량이 많으며 기능성물질 함량이 우수한 ‘새금강’이 적합한 것으로 밝혀졌다. 밀싹의 기능성 물질 함량은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수수를 원료로 만든 생리활성과 맛이 좋은 수수 속성장 제조방법’을 개발하여 특허출원했다고 10월 6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장류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수수 및 콩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수수는 충북의 대표적인 특화작목으로 재배면적은 전국의 40%(640ha) 이상이며 총 폴리페놀 함량이 높고 항당뇨 효과가 우수하다. 된장은 식물성 단백질 함량이 높은 발효식품으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수수 속성장(빨리 발효시켜 만든 장)은 수수를 황국균으로 미리 발효시킨 후 메주와 혼합하여 숙성 시킨 된장으로 한 달만 숙성시켜도 먹을 수 있다. 수수 속성장은 같은 기간 발효시킨 콩 100% 된장에 비해 총폴리페놀 함량은 18%, 감칠맛 성분인 아미노태질소 함량은 120% 증가하였다. 단맛과 감칠맛이 잘 어우러진 수수 속성장은 쌈장, 소스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전통된장에 비해 숙성기간이 짧아 국탕찌개 가정간편식의 원료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
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법인(대표 이응승)에서는 본격적인 포도 수확 철을 맞아 당도 높고 과육이 풍부한 웅양포도 특판행사를 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법인 부지 내 판매부스에서 9월 10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홍보 및 판매 중에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단체나 모임, 행사 등이 취소되는 가운데 매년 교류해 오던 곰내미권역운영위원회의 자매결연 단체인 통영시 정량동 새마을 부녀회와 웅양포도직거래 장터 대신 주문판매 위주로 당도 높은 웅양포도를 타지역 주민들에게 홍보·판매중이다. 이와 병행하여 웅양면(면장 이현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미연)에서는 오는 20일 울산시 삼호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방문할 계획이며, 매년 이어온 두 지역 간 자매결연행사의 일환인 포도 판매를 통해 웅양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