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종규)은 6월부터 관내 초·중학교 방과후분야 외부강사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청렴은 늘봄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방과후 프로그램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지원하고, 특히 과밀 프로그램 및 저학년 활동 보조가 필요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관내 북상초등학교, 아림초등학교, 월천초등학교, 창남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거창교육지원청의 자원봉사 동아리인 “청솔” 회원들은 방과후 수업 현장에서 외부강사와 학생 사이의 협력과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청솔’회원은, “외부강사님들이 무거운 교구와 자료를 들고 매일 이동하시며 겪는 어려움을 새삼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상호 공감은 늘봄학교를 이해하고 학교 구성원간의 협력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거창교육지원청 신종규 교육장은 “이번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현장에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교육공동체의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사)거창뚝딱이봉사단(대표 전명옥, 회장 도상락)은 지난 7일 고제면 저소득가구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당 가구는 노후 주택의 누수·결로로 집안 전체 벽지와 장판에 곰팡이가 심하게 번지고, 건강이 좋지 않은 장애인 노인 부부가 거주하며 방치된 물건들로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봉사단은 도배·장판 교체와 물품 정리 등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전명옥 대표는“회원들의 작은 재능과 손길이 모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제공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세환 고제면장은 “주말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세심하게 지역 주민의 일상환경을 살펴 모두가 행복한 고제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거창뚝딱이봉사단은 건축, 설비, 도배 등 각 분양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단체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나눔 봉사활동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8일 연교마을에서 농기계 현장 순회·수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수리 지원과 함께 자가 점검 및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특히, 고령화된 농촌지역의 농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인이 스스로 농기계를 관리·수리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농기계 수리가 어려운 농업인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이번 교육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정비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소속 농기계 순회수리단은 매년 농기계 수리 기반이 부족한 지역을 찾아 현장 수리와 기술교육을 병행하며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거창스포츠파크 국민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거창군 수영연맹(회장 이상철)이 주관하는「제7회 거창군수영연맹회장배 전국마스터즈수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63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했으며, 첫째 날은 학생부, 둘째 날은 성인부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됐다. 7일 열린 개회식에는 구인모 군수, 이재운 군의장, 강호봉 거창소방서장, 김일수 도의원, 신중양 군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유인환 체육회장 등 주요내빈과 강인권 경남수영연맹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한, 거창군에서 유일한 전국 규모의 수영대회인 만큼 이번 대회는 전국의 학생 선수와 수영 동호인이 대거 참가해 실력 향상과 소중한 교류의 장을 제공하며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대회 결과 1일 차 학생부에서 우승 거창국민체육센터 팀, 준우승 진주신세계수영장 팀, 3위 대구KJH디지스트 팀이, 2일차 성인부에서 우승 Team GST(거창군), 준우승 즐수행수 팀(김천·구미시 연합), 3위 거창한 GST(거창군) 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 선수상은 학생부 김도훈(남, 거창국민체육센터 팀) 선수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경남도립거창대학 재학생, 교직원,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환경캠페인을 8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첫날인 8월 25일은 ‘자원순환의 날 맞이 환경캠페인’으로 주요 활동은 ‘나와 지구를 위한 실천 약속’ 스티커 붙이기,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위한 지구컵(텀블러, 거창군 또쓰컵) 이용 캠페인, 플라스틱 병뚜껑 모으기 챌린지 등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9월 7일까지 진행된 ‘플라스틱 병뚜껑 모으기 챌린지’에는 총 260명이 참여해 1,320개의 병뚜껑을 모았다. 수거된 병뚜껑은 9월 8일 ㈜원더플라스틱에 기부되며, 재활용을 통해 새로운 친환경 제품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병뚜껑 5개와 교환할 수 있는 ‘고래키링’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혁신지원사업단 윤경섭 단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거창대학은 ESG 실천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거창군태권도협회가 ‘제26회 거창군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대회에는 구인모 군수, 이재운 군의장, 박주언·김일수 도의원, 신중양 군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유인환 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태권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경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대회는 겨루기, 품새, 격파 등 총 세 부문으로 나눠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중학년·고학년 등 연령대별로 진행됐다. 겨루기 부문은 참가자의 체급별로, 품새 부문은 유급자와 유단자로 나눠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뤘으며, 격파 부문은 손격파와 발격파로 구분돼 다채로운 기술들이 선보여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에게 메달이 수여돼 더욱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 대회를 준비해 주신 이재목 거창군태권도협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태권도 선수들이 꾸준히 성장해 2027년에 개최되는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도 훌륭한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고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6일 거창읍 동산마을에서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동산마을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거창마을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생태투어에서는 마을 내 자연경관과 생태 자원을 둘러보며 동산마을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고, 비건요리 쿠킹클래스에서는 연잎밥과 제철 채소를 활용한 요리를 함께 만들며 소통과 화합을 나눴다. 이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고(故) 임지호 셰프의 삶과 철학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밥정’이 상영됐다. 사람과 자연, 음식을 잇는 진심 어린 이야기는 주민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했으며, 상영 후에는 각자의 감상을 나누는 소감 발표 시간이 마련돼 관객들 간의 공감과 소통이 이뤄졌다. 한 주민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마을이 한층 밝아지고 주민들 간에 정이 깊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마음에 울림을 주는 영화와 함께 찾아와 줘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구인모 군수는 “문화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다가가야 하며, 소외된 지역일수록 다양한 문화 경험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보건소는 지난 8일 숲아이어린이집 ‘꾸러기금연도우미’가 거창군삶의쉼터를 찾아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아와 선생님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체력단련실과 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 로비 3곳에서 어르신과 이용객들에게 흡연의 해로움과 금연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부른 금연송과 귀여운 율동은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으며, 한 어르신은 “순수한 아이들을 보니 담배를 멀리해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든다”고 소감을 말했다. 숲아이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변화에 참여할 뜻깊은 기회였고, 건강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정말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보람을 전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어릴 때부터 금연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금연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 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건강한 거창군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남해군 유배문학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7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양일간 12개 읍․면 주민자치위원들은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와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우수작품 전시, 홍보부스 운영 등에 참가해 거창군 주민자치 우수성을 알리기에 나섰다. 첫째 날은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거창읍(거창한 상동 맥주거리 맥주축제)과 북상면(주민이 만드는 밤과 낮의 축제)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둘째 날인 5일에는 주민자치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마리면 경기민요팀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이승우 마리면 주민자치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한 주민자치위원은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 사례들을 벤치마킹 할 좋은 기회가 됐다”며, “우수사례를 보고 거창군 주민자치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덕선 연합회장은 “바쁜 일상에서 주민자치 박람회에 참석해 주신 읍면 주민자치위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거창군 주민자치가 성장하고 발전할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법무부 거창보호관찰소(소장 곽성채)는 에어컨 청소 전문 특기를 보유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활용하여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거창군 남상면 소재 15개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에어컨(총 22대) 청소 사회봉사를 집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는 지역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나 비용 문제 등으로 에어컨 청소를 하지 못하는 마을회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남거창농협의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시작되었다. 마을회관을 자주 이용한다는 주민 ㅇㅇ은 “한 번도 에어컨 청소를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보호관찰소에서 지원해 준 전문가가 에어컨을 완전히 분해해 세척하고 살균 소독 등 깨끗이 청소해 주어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거창보호관찰소 곽성채 소장은 “특기를 가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봉사 집행을 계속 추진해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회봉사 집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도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는 언제라도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또는 거창보호관찰소를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