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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아림골 온봄공동체사업 운영 종강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칠식)은 지난 5일 주상면 상도평마을에서「노오븐 베이킹」프로그램 마지막 회기를 성공리에 마쳤다.

 

2025년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의 일환인「노오븐 베이킹」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오븐 없이 쿠키, 케이크, 빵 등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월부터 주 1회 총 5회기가 진행됐으며, 이날은 ‘롤케익과 김밥 만들기’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온봄공동체 사업을 통해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해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만들어 볼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어 끝까지 참석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비록 정해진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통합돌봄사업이 활성화되어 마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하는 만남의 장이 많이 생겨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상면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은 상도평마을을 대상으로 △같이 만드는 우리마을 텃밭 가꾸기 △빛나는 가치, 반짝반짝 초인등 △음치, 박치, 모두 같이~ 두둠칫 노래방△온동네 나눔 온나! 상도평 장날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역량 있는 복지공동체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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