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지곡면 진실농원 강연석씨 부부가 지리산 기운 받고 잘 영근 햇복숭아를 수확하고 있다.
21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정장리 정장포도 작목반 양자희(65세)씨가 여름휴가철에 인기가 높은 캠밸얼리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합리적인 소비가 증가되면서 건강한․고품질․신선한 먹거리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온라인 전용매장, 배달앱, 홈쇼핑 등 실제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식품을 구매하는 현상이 확대되고 있다. 경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이와 같은 소비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선제적 식품위생관리 강화로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째로, 제조․가공부터 최종소비까지 촘촘하게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식품제조․판매업체(19,994개소) 대상으로 계절별․테마별 집중 식품안전 점검을 통해 식품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HACCP 적용 희망업체에 시설개선, 현대화 기계 구입 등에 1억 원에서 2억 원까지 융자지원(연 2%,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한다. * “HACCP” : 위해요소분석(Hazzard Analysis)과 중요관리점(Critical Control Point)의 약자로 식품의 원료부터 제조․가공․유통까지 모든 과정에서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설계한 식품안전 분야의 사전예방시스템 둘째로, 소비트렌드 변화에 대응 선제적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코로나19 이후 생활속 거리두기가
노지에서 재배하는 고추의 안정생산을 위해서는 중기 관리가 중요하며 특히 장마와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아 고추 탄저병 발생 우려가 높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노지고추 현장기술지원에 나섰다. 고추는 본밭에서 생육하는 기간이 5개월 이상 되기 때문에 적당한 간격으로 비료를 나누어 주어야 비료 부족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노지재배에 필요한 비료양은 10a를 기준으로 질소 19, 인산 11, 칼리 15kg으로 이 중 인산은 전량 밑거름으로 주고, 질소와 칼리는 밑거름 60%, 나머지 40%는 정식 이후 한 달 간격으로 3회에 걸쳐 나누어 주어야 한다. 하지만 고추 재배에 있어서 시비량을 결정하는 방법은 토양 분석을 통해 정확한 결과를 바탕으로 비료를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므로 고추를 심기 전에 관할 농업기술센터에 토양 분석을 의뢰하여 정확한 토양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아울러 열매가 맺히기 시작하는 이맘때부터 장마기와 8~9월의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탄저병이 급격히 발생하므로 예방위주로 전문약제를 골고루 잘 뿌려주어야 하고 특히 비가 온 후에는 반드시 방제하도록 한다. 비가림 시설의 탄저병 방제효과는 85~95% 정도이며, 고추 재식거리를 넓히고 두둑을
11일 경남 함양군 안의면 성북마을 우두식(63)씨 부부가 여주(쓴오이)를 첫 수확하고 있다. 여주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비타민C, 마그네슘, 미네랄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는 채소이며 당뇨예방에 좋은 천연 인슐린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재)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원장 이향래)은 인지능력 개선에 효과가 있는 사물과립차 ‘기억톡톡’이 경남생약농업협동조합에서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출시·판매를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산청군에 소재하는 약초를 이용하여 고령화 추세 대비 인지기능 개선 효능을 갖는 약초 상품 개발을 위해 산청군에서 시행한 ‘약용식물 상품화 r&d 지원사업’을 통해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간 연구·개발한 상품으로, 지난해 경남생약농업협동조합이 기술을 이전받았다. 기억톡톡은 당귀, 작약, 천궁, 숙지황 4가지의 국내산 약재로 구성되어 있어 보혈작용 및 기억·인지 능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약, 한방차로 섭취의 번거로움을 줄인 사물과립차 형태로 제작되어 누구나 편리하게 복용이 가능하다. 동의보감에서는 사물약초(당귀, 작약, 천궁, 숙지황)가 심혈관 기능과 염증을 개선하고, 항산화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서술되어 있다. 연구원은 이러한 기능을 바탕으로 동물실험연구를 진행하였고, 인지기능을 개선하는 효과를 입증하여 해당 제품을 개발하였다. 기술이전을 받아 생산하는 경남생약농업협동조합 측은 ‘
대표적인 항노화 식품인 오디는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돼 있고 칼슘·칼륨·비타민C·철분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노화억제, 항암, 당뇨·고혈압·중풍예방, 중성지질 저하 등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청군은 ‘산청베리류가공사업단’을 통해 올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오디와 뽕잎나물 등 원물을 전량 수매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생비량면에 ‘베리류 HACCP 가공공장’ 문을 열고 베리류 6차 산업화 사업을 비롯한 베리류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방류한 미꾸라지 종자는 4~5월에 확보한 어미 중 건강 상태가 우수한 개체를 선별하여 특허받은 전라북도 자체 기술로 육성한 4cm 이상의 건강한 종자로 지역 농·어업인의 소득원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미꾸라지는 연간 1만톤 상당 국내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어, 수산 종자 방류 품종으로 지역민의 선호도가 높으며, 수산기술연구소는 전국 최초(등록:`12.7.20.)로 특허 등록한 ‘미꾸라지류 대량 인공종묘 생산방법(제10-1169013호)’기술을 기반으로 매년 120만 마리 규모의 미꾸라지 종자를 도내 14개 시·군의 하천에 지속적으로 방류하고 있다. 미꾸라지는 은신하기 위해 바닥으로 잠입하거나, 작은 수서동물을 잡아먹기 위해 저질을 파헤치는 습성으로 하천이나 호소의 바닥에 산소를 공급시켜 수질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며, 하루 1,000마리 이상의 모기 유충을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져 도심 인근의 친환경 해충 방제에 효과가 있다. 또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A 함량이 높아 혈압을 내리고 시력보호 효과가 탁월하며, 점액질의 뮤신과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위벽보호 등 장내 소화흡수와 피부건강에 좋은 것
통영시는 여름철 해수온도 상승에 따라 발생하기 쉽고 치사율이 높은 비브리오패혈증의 감염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해수온도가 18℃이상 올라가는 5~6월에 환자 발생이 시작하여 여름철, 특히 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해왔으나,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1월에 비브리오패혈증 첫 환자가 신고되었고, 질병관리본부의 ‘해양환경 내 병원성 비브리오균 실험실 감시 사업’추진결과 1월에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검출되는 등 해수온도가 상승하는 하절기에는 예년에 비해 전체 환자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감염 시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만성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통영시보건소는 어패류는 5℃이하 저온 보관 및 85℃ 이상 가열처리로 충분히 익혀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기, 어패류는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세척하고 사용한 조리도구는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등
이번 영양표시는 당류·나트륨 함량이 높거나, 섭취빈도·섭취량이 많은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하는 것으로, 업체 매출액에 따라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참고로 현재 레토르트식품‧빵‧과자 등에 영양표시를 하고 있다. 한편 일반식품의 기능성 표시 도입과 관련하여 무분별한 기능성 표시·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기능성 광고 내용에 대해 사전 자율심의를 받도록 하고,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우려 표시·광고는 처분기준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표시·광고한 내용과는 다르게 기능성 함량이 부적합하여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는 경우는 회수조치는 물론 행정처분도 강화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을 위한 정보 제공을 강화해 안전에 안심을 더한 식품 소비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