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추향숙)는 4월 13일 고성군여성친화공간 담소랑에서 소속 단체 대표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는 △ 2026년 1월~4월 중 단체 활동 사항 보고 △ 주요 현안 사항 논의(다문화가족지원 여름김치 나눔 행사 외 1건) △ 주요 행사 안내 △ 행정 공지 및 협조사항(고성군민 자전거보험 가입 안내 외 8건) △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상반기에 계획된 다문화가족 여름김치 나눔 행사를 6월 11일, 제6회 여성단체 한마음체육대회를 6월 19일 개최하기로 하고 행사 준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기타토의 시간에는 여성단체 운영과 관련하여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향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장 임기 2년 동안 여성단체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상반기에 해야 할 사업들을 원만히 치를 수 있도록 회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이 운영하는 2026고성군나누미가족봉사단은 지난 4월 11일, 마암면에있는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천사의 집’을 찾아 장애인과 비장애인 하나 되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봉사단 회원 30명이 참여했으며, 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간식을 대접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봉사자들과 장애인 이용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모두가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하쭈(천수경)팀은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라며, “더 많은 이웃이 나눔의 기쁨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천사의집 관계자는 “나누미가족봉사단의 진심 어린 방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소통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어 지역사회의 편견을 해소하는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장애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고성군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이 올해로 활동 14년 차를 맞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제1차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지난 12일 회화면, 상리면, 마암면 일대 복지 사각지대 5가구를 방문해 도배, 장판 교체, 전기 점검 등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서 생활의 불편을 겪는 이웃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지난 2012년에 결성된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은 올해로 14년째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간 봉사단의 도움을 받은 가구는 총 101세대에 이르며, 단순한 집수리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들이 더욱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 봉사단은 그동안 쌓아온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총 13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재상 집수리봉사단장은 “지난 14년간 100가구가 넘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올해 계획된 13가구 모두가 따뜻한 집에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2025년도 우수주택 시군 순회전시’를 고성군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6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경상남도는 도내 아름답고 실용과 독창성을 가진 우수주택을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군민에게 살고 싶은 건강한 주거문화를 확산하고자 주택에 대한 관심을 충족시키고 건축주와 설계자의 의도가 다양하게 구현된 아름다운 주거공간을 누구나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주택은 2025년에 경상남도 각 시·군에서 완공된 단독주택 중 우수주택으로 선정된 건축물로 우수주택 20점을 사진 패널로 제작해 설계의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전시 패널에는 우수주택별 사진을 비롯해 도면, 주요자재, 건축물 특징 등 정보를 표시하여 주택 건축에 관심이 많은 군민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경관 향상을 위해 군민의 관심도와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고성군은 “주택에 관심 있는 군민에 실질적인 영감과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군의 아름답고 쾌적한 주거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임기 만료에 따라 재구성된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서 21명을 위촉했으며,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과 실천사업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동협의회장에는 전봉규 위원, 부회장에는 제경민 위원, 사무처장에는 이재순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발굴과 실천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유엔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을 위해 지역 차원의 실천사업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환경·사회·경제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동안 협의회는 해양생태교육, 자전거 안전교실, 도전! 환경골든벨,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뻔뻔마켓 등 다양한 실천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참여 기반의 지속가능발전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한 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발전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재)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13일 국립부경대학교 미생물학과 천병희 교수 연구팀과 함께 양식어류 질병 예방 및 친환경 양식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식 산업에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비브리오균 감염성 질병을 예방하고 항생제 사용을 저감하기 위한 미생물 기반 생균제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한 공동연구를 넘어, 사천시 토착미생물을 활용한 항생제 대체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양식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로 전환하는 현장형 연구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그간 농업 및 환경 분야에서 축적한 미생물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양식 환경에 적용 가능한 기능성 미생물 발굴 및 실증 연구를 확대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식어류(새우, 볼락, 넙치 등) 대상 유용 미생물 선발 ▲비브리오균 억제 생균제 개발 ▲면역증강 및 수질 개선 기술 확보 ▲현장 적용 및 산업화 연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식어류 산업은 항생제 사용 규제 강화와 수산물 안전성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문화재단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펼쳐진 '2026 거리공연 활성화사업 힐링버스킹' 상반기 공연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2026 거리공연 활성화사업 힐링버스킹'은 문화 향유 기회 제공과 문화 격차 해소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이다. 올해 ‘2026 거리공연 활성화사업 힐링버스킹’은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와 연계한 선진거북선공원 공연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받은 초전공원 공연으로 3회 공연 동안 대중가요, 전자바이올린, 브레이크댄스, 마술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1,000여 명의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재단 관계자는 “하반기 거리공연 활성화사업 힐링버스킹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대중성과 품격 모두 고려하여 준비하겠다”라며, “사천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사천 제니우스’가 지난 11일 진주 모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회 진주상록회배 장애인 축구대회’에서 B조 1위와 A조 3위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 간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5인제 축구 방식으로 조별(A그룹, B그룹) 리그 형식으로 진행됐다. 경남 대표 뇌성마비 장애인 축구단인 사천 제니우스 축구단은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눠 참가했다. A그룹은 진주 에나축구단A, 또바기FC, 아드미축구단과 경기를 치렀고, B그룹은 황금FS, 진주 에나축구단B, 남해 보물섬FC와 경기를 펼쳤다. A그룹은 1승 2패로 종합 3위를 기록했으며, B그룹은 3승을 거두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사천 제니우스 축구단은 각 그룹에서 1위(B그룹)와 3위(A그룹)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은 타 지역 선수들과 교류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선수들은 “앞으로 참가할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13일 단감연구회를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찾아가는 영농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농촌진흥청의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들이 재배기술, 병해충·토양관리, 농약안전사용 및 현장연시 등 핵심기술을 컨설팅했다. 특히, 해마다 반복되는 병해충 피해 및 수확량 감소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식 현장교육 및 현장 연시를 통하여 원인 규명은 물론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농가의 큰 호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 참여를 통해 단감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으며, 이와 연계하여 맞춤형 기술교육도 단계별로 추진하여 전국 최고품질 단감 생산 전문가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재)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이 지역 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폭넓은 견문 확대를 위한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선발에는 총 16개 팀 53명이 면접에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팀 26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팀들은 팀별로 수립한 탐방 계획에 따라 미국, 캐나다, 독일, 호주, 싱가포르 등 전 세계 곳곳을 방문하게 된다. 특히, 사천시의 핵심 전략 산업인 우주항공 분야를 탐방 테마로 정한 팀들이 포함되어, 시정 방향에 맞춘 심도 있는 탐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단은 탐방의 내실을 기하고 학생들의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장학금을 단계별로 나누어 지급한다. 탐방 준비 착수 시점인 13일에 지원액의 50%를 1차로 지급하고, 6월 중 실시되는 오리엔테이션 이수 후 30%를 추가 지급한다. 나머지 20%는 7~8월 중 탐방을 마치고 돌아와 9월에 열리는 결과 발표회까지 성실히 마친 팀에게 최종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넓은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