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19일 따뜻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40개소에 한파대비 난방비를 긴급히 추가 지원했다. 통영시는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어린이집 난방비 지원 사업을 신규 선정하는 발빠른 대응으로 겨울철 한파로부터 어린이집 재원 아동들을 보호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한 어린이집 원장은 “급격한 기온 등락과 각종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이 컸는데, 꼭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린이들은 미래 성장의 동력”이라며 “우리 시는 영유아와 가족이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에 3억 3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승용 10대를 보급하며,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디올뉴넥쏘”로 대당 331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신청서 접수일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통영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이뤄진다. 신청접수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가능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량 대리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8억 6천만 원을 돌파해 경남 지역 모금액 3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산불과 물난리를 겪은 산청군과 하동군에 지정기부가 집중되는 상황에서도 3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같은 성과는 각종 행사·축제 부스, 현수막, 전광판 등 발로 뛰며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홍보하고, 민간 기부 플랫폼 ‘웰로’를 도입해 기부 창구를 확대함으로써 이룬 것이라고 통영시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답례품도 큰 몫을 했다. 기부자들은 통영 명품 한돈과 한우, 반건조 생선, 멸치 명품세트, 욕지도 고구마 등 통영시의 특색과 향을 품고 있는 지역 농·수산물과 가공품을 인기 답례품으로 꼽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시를 사랑하는 출향인과 방문객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소중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 등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라며 “올해에도 발로 뛰는 현장 홍보와 SNS 홍보 등 투트랙 전략으로 모금 목표액을 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육성자금 총 72억원 규모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가 출연금 6억원과 이차보전액 2억 2천만원을 투입,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실행된다. 시의 재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최대 72억원 규모의 융자를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자금력과 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소상공인이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할 경우, 시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발생한 대출 이자의 연 2.5%를 1년간 지원(이차보전)한다. 특히 통영시의 출연금과 이차보전 지원으로 일반 대출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어,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이다. 다만, 신청일 기준 휴·폐업 중인 업체나 사치·향락 업종 등 지원 제외 업종에 속하는 경우, 또는 통영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이미 사용 중인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천영기, 민간위원장 배은영)는 지난 15일 공직자들이 받은 축하 화분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나누는 '통영시 공직자와 함께하는 축하화분 나눔 프로젝트 ‘나눔을 심다, 마음을 잇다’'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공직사회 내 과도한 축하 화분 문화를 개선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서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에는 통영시청 직원 중 화분 기증을 희망하는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기부된 104개 화분은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화분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집에 초록 식물이 하나 생긴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며“누군가 나를 생각해줬다는 느낌이 들어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축하의 의미를 개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직자 스스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주민들에게는 정서적 위로를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16일 금비글로벌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통합관제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통합관제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각종 재난 발생 시 대처 요령이 담긴 안전 영상을 시청하는 등 맞춤형 생활안전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CCTV를 움직여보며 일일 관제사가 되어 실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24시간 잠들지 않고 시 전역을 살피는 관제요원들의 업무 환경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우리 동네가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우리주변에 설치된 CCTV가 단순한 영상저장장치가 아닌, 시민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장치라는 것을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통영시 통합관제센터는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범죄 예방은 물론 화재, 재난, 실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처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통영의 재난안전 컨트롤타워’역할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사)해양관광레저 낚시사업조합(조합장 김공전), 통큰낚시(대표 박재홍)는 15일 통영시를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5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사)통영시 해양관광레저 낚시사업조합에서 200만 원, 장촌어촌계장 김공전 50만 원, 통큰낚시(대표 박재홍) 300만 원, 총 55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자들은 통영의 쾌적한 낚시환경 조성과 건전한 낚시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탁자들은“통영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우리 시 학생들과 교육발전을 위해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꿈을 향해 매진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재)통영문화재단은 통영시민의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고 예술 활동 생태계 다각화를 위해 ‘2026 통영 문화예술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예술교육 ▲생활예술 ▲청년예술 총 4개 분야로 문학, 시각, 공연, 교육, 창작 등 폭넓은 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오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33일간 지원 단체와 개인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통영시에 소재지를 둔 문화예술 단체 또는 동아리, 통영시에 거주 중인 예술인이며,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업공고 확인 후 재단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다양한 예술 단체와 예술인의 참여를 위해 지난해 대비 사업비와 선정 건수를 확대했으며, 선정된 단체는 건당 최대 1000만원까지, 개인은 건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은 별도 심사위원회 구성 후 사업 타당성, 실현성, 예산 적합성 등 서면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 문화예술 분야 6건, 예술교육 분야 4건, 생활예술 분야 2건, 청년예술 분야 2건 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재)통영문화재단은 지역 공예 전문성 강화와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2026 통영 나전칠기 교실’의 강사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강사 4명(주강사 2명, 보조강사 2명)과 수강생 15명 내외이며, 강사는 오는 2월 2일까지, 수강생은 2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 희망자는 재단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 공고문의 지원자격과 접수 일정을 확인한 후, 신청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보내거나 재단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올해 교육은 4월 2일부터 10월 29일까지 통영 나전칠기 공방에서 운영된다.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위해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야간 수업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교육은 전문가의 실습 교육을 통해 숙련된 공예 인력을 발굴하고, 지역 전통 공예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한편, 2011년 시작된 통영 나전칠기 교실은 지난해까지 총 16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각종 공예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전업 작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오는 2월부터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자의 체계적인 질환 관리와 중증 합병증 발생 예방을 위해 ▲혈당측정기 대여 ▲심뇌혈관질환 합병증(3종) 검사비 지원 ▲당뇨망막병증 안과 검사비 지원 등 3대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및 안질환 등 중증 합병증으로의 이행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먼저 ‘혈당측정기 대여사업’을 통해 보건소 등록 당뇨환자에게 혈당측정기 및 6개월분 의료소모품 일체를 제공해 일상 속 자가혈당 측정관리를 돕는다. 또한 만성질환의 주요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3종) 검사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보건소 등록 환자 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경동맥 초음파, 당화혈색소, 미세단백뇨 검사 비용을 1인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하며,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사후관리를 병행한다. 이와 함께 실명의 위험이 있는 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한 ‘당뇨망막병증 검사비 지원사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