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서부보건소에서 오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2026년 맞춤형 운동교실 2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2기 운동교실은 총 6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된다.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 관리를 목표로 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으로는 전신 근력운동으로 낙상예방 및 신체 회복능력 강화를 위한 ▲ 노쇠예방 생활 근력 실천 교실, 척추를 중심으로 한 상·하체 근골격계 질환 교정 운동을 하는 ▲ 근골격계 질환 zero 운동교실, 중강도 이상의 운동으로 건강한 체중 관리 습관 형성을 만들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 체중은 줄이고! 건강은 늘리고! 운동교실, 심폐기능 및 혈액순환 개선과 온몸 이완으로 만성통증 완화를 위한 ▲ 활기찬 실버 요가 운동교실, 리듬체조와 근력·스트레칭을 통한 순환기능 개선 및 활력 증진을 위한 ▲ 리듬순환 건강체조 운동교실, 소도구를 활용한 유산소 운동으로 대사증후군 개선을 위한 ▲ 심장튼튼 유산소 운동교실이 있다. 모든 참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저소득 등록장애인의 일상생활 이동 안전과 활동 편의 증진을 위해 주거편의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농어촌지역 저소득 장애인에서 김해 전역 저소득 장애인으로 확대했고 2017년 7가구 지원을 시작으로 총 57가구에 2억1,200만원을 지원해 장애인 편의 증진을 도모해왔다. 올해는 사업비 3,800만 원을 확보해 가구당 최대 380만원 이내 총 10가구의 주거편의시설 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해당하는 등록장애인으로서 가구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여야 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장애유형과 주택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화장실 개조, 문턱 낮추기, 경사로 및 핸드레일, 싱크대 높이 조절 등)을 지원받는다. 희망자는 오는 5월 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자가주택의 경우 세대주 또는 보호자가, 임대주택은 임대인의 공사 승낙과 임차인 또는 보호자의 4년 이상 거주 동의 후 신청해야 한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오는 4월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39개교 학생 1만3,66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재활용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학교별 희망 일정에 맞춰 전문 자원순환해설사가 직접 교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딱딱한 이론 전달을 넘어 학생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분리배출 오류 사례 ▲재활용품이 처리되는 과정 등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체험을 통해 이해도를 높인다. 특히 실제 생활에서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가깝게 느끼고, 스스로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가정으로 이어지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2일 함안군새마을회(회장 강호경)가 여항산마을권역 문화센터에서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기관단체장 및 사회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법정기념일인 새마을의 날 제창 56주년을 맞아 새마을운동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도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우수지도자 표창, 결의문 낭독 및 축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 2부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 대회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노래자랑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유공지도자 시상식에서는 군정 발전과 각종 사업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함안군수 표창에 △가야읍부녀회 정희선 △군북면협의회 이대현 △법수면부녀회 전순옥 △대산면협의회 이종근 △칠북면협의회 차덕경 △산인면부녀회 박외숙이 수상했으며,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에 △여항면협의회 안희복 회장, 경상남도새마을회장 표창에 △칠서면부녀회 김춘선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가족센터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을 맞아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다양한 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지구촌 다가치 마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날 기간 동안 가족 체험활동과 다문화 어울림 축제로 구성돼 지역사회 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먼저, 5월 2일에는 군민을 대상으로 한 가족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만들기 체험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함안군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어 5월 3일에는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 등이 참여하는 다문화 어울림 축제가 펼쳐진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비빔밥 화합 퍼포먼스를 비롯해 케이(K)-문화 및 음식 체험, 외국인 놀이마당, 자랑마당, 다양한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비빔밥 퍼포먼스는 다양한 문화와 사람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의미를 담아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외국인 축제 참여를 희망하는 경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2일 (사)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 사무실에서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장애인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65세 미만 중증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와 대상자 발굴, 통합돌봄 연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복지정책과장과 (사)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주요 내용과 대상자 발굴·연계 절차를 살펴보고, 읍면 신청 체계와 군 전담부서의 후속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장애인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을 보다 촘촘히 발굴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함안군민의 화합 대축제인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안공설운동장과 함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지난 2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의 날 추진위원장인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 읍면장, 담당부서장, 관계기관장, 행사 참여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종 준비상황 보고와 함께 전반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조근제 군수는 “함안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화합과 자긍심을 다지는 뜻깊은 날인 만큼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했다”며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은 개막식 행사인 △향우만남의 장 △군민상 시상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읍면별 농악경연대회 △케이원(K-1) 국제전 △어린이 생태놀이체험 △댄스 퍼포먼스 △엑스(X)-게임 시범 △승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두 지원금의 지급 시기가 겹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청 과정의 혼선과 민원 집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운영하고 있다. 전담조직은 사업 총괄부터 집행 관리, 현장 대응까지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갖춰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금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군은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10개 읍면사무소에 전담 신청 창구를 개설하고 지원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신청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행정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 아울러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사용처 등을 전방위적으로 홍보하고, 미신청 가구에 대해서는 개별 안내와 참여를 독려해 한 명의 군민도 빠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 기장군·수영구·해운대구 진로교육지원센터장이 참석하는 ‘제1회 진로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해운대교육지원청 진로체험지원단도 함께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진로교육지원센터의 2026년 운영계획과 1분기 실적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며, 올해 진로체험지원단의 컨설팅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특히, ▲양질의 진로체험처 발굴 및 관리 ▲학교-체험처 매칭 및 학교 진로교육 지원 ▲학교 요구 반영과 지역 네트워크 구축 ▲센터의 자체 상담 프로그램 역할 점검 ▲초⸱중⸱고 전 학년 대상 지원 등 진로교육지원센터의 기본 역할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 진로체험지원단은 올해 총 5회 협의회를 통해 분기별 실적 컨설팅뿐 아니라, 진로체험처 안전 점검 및 프로그램 운영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내실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다양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 관내‘더봄학생’이 재학 중인 중학교 2교를 방문하여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 지원’을 실시한다. 인권지원단은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노출 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더봄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을 펼친다. 지원단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해당 학생 및 담당 교사와 면담을 실시하고, 학교생활 전반과 교우 관계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교내외 인권 침해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이번 정기 지원은 사안 발생 전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협력하여 선제적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하여 촘촘한 보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장애학생이 안심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세심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