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경남 고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삼산면 병산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316억 원을 확보했다고 9월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은 고성군이 지역 내 자연재해 예방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선제적으로 대응한 노력의 결실로, 앞으로 병산지구 일원에 대한 체계적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피해 해소와 재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병산지구는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으로, 군은 2024년부터 해당 지역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하고, 주민설명회 개최와 의견 수렴, 중앙부처 현장 조사 및 종합평가 등 선정 절차를 충실히 이행했다. 특히, 이상근 군수가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 결과,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번 정비사업은 2026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주요 사업 내용은 축제 및 호안 정비: 1,477m, 교량 재가설: 3개소, 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의회는 지난 11일 하일면 송천리 지포항에서 산소부족 물덩어리(빈산소수괴)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굴·가리비 양식장을 방문했다. 최근 바닷물에 녹아있는 산소 농도가 3㎎/L 이하로 떨어진 산소부족 물덩어리, 이른바 ‘빈산소수괴’가 발생해 심각한 어업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빈산소수괴는 해수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여름철 표층과 저층의 수온 차가 클 때 발생한다. 표층 수온 상승으로 성층(수온약층)이 형성되면 표층수와 저층수가 잘 섞이지 않아 산소 공급이 저층으로 전달되지 못하면서 어류 및 패류 폐사가 일어난다. 고성군 내 피해 양식장은 총 70개소로, 굴·가리비 양식장에서 양식물 폐사 피해가 발생하여 현재까지 피해 면적은 212.1ha, 피해 어가는 136어가이며, 피해 규모는 약 39억 1백만 원에 달한다. 최을석 의장은 피해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피해를 입은 어업인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고성군의회에서는“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피해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고성군협의회은 9월 9일, 서울시 잠실종합운동에서 개최된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 제10차 전국 적십자봉사원 대축제 현장에서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제는 전국에서 모인 적십자봉사원 7,000여 명이 참석한 전국단위 행사로서, 고성군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공룡엑스포 홍보에 앞장섰다. 고성군협의회 회원들은 행사장을 순회하며, 전국에서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2025.10.1.~11.9.까지 40일간 개최는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주요 일정 △프로그램 △고성 관광자원의 우수성 등을 알렸으며,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동자 회장은 “전국의 적십자봉사원들과 소중한 교류의 장에서 고성군의 대표 축제인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적십자 회원들과 함깨 고성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과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9월 11일 군청 열린회의실에서 고성군 대외협력관 위촉식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고성군은 2023년 7월부터 대외협력관 제도를 운용해 왔으며, 행정, 문화체육관광, 농수축산, 마케팅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를 영입하여 고성군의 주요 현안과제 해결하고 대외적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주요 현안과제 해결, 국 · 도비확보, 국제교류를 위해 기존에 임명된 박기태, 박경대, 이래호, 임왕건, 백찬문, 위원은 1년간 연임됐다. 이번 자문회의에서 군과 협력관은 지난 8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ktx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사업에 대해 토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대외협력관의 새로운 에너지를 받아 우리군이 한단계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라며, "대외협력관의 경험과 전문성으로 군정의 목표와 비전을 실행하여 군정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문화관광재단은 고성군과 NH농협 고성군지부(지부장 김무성)·고성군농축협 조합장이 협력하여, 9월 1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 홈경기에서'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및'농협 아침밥 먹기'공동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김무성 NH농협 고성군지부장, 이학열 고성농협 조합장, 천재기 고성동부농협 조합장, 최낙문 동고성농협 조합장, 박성재 고성축산농협 조합장, 최대석 고성군 문화환경국장을 비롯하여 각 기관의 직원들까지 20여 명이 함께 힘을 보탰다. 경기 시작 전 온고지신 캐릭터 탈인형·치어리더과 포토타임이 진행됐고, 2025공룡엑스포 개최 및 농협 쌀 소비촉진 캠페인 중의 하나인 아침밥 든든히 먹기 홍보도 같이 진행되어 야구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 공룡엑스포와 농협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무성 지부장은 “고성공룡엑스포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수 있는 지역의 대표축제”라며, “앞으로도 농협은 꾸준히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와 함께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고성읍 성내리 170번지(구 학우사 부지) 일원에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한 ‘성내공영주차장 스마트쉼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스마트쉼터의 핵심 시설인 스마트버스 승객대기실은 시·군 교통행정평가 포상으로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농어촌버스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대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설에는 냉·난방 기능을 비롯해 버스정보안내기, 온열의자,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내공영주차장 이용자들도 스마트쉼터 부지 내 설치된 그늘목과 수목 보호 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이 공간은 단순한 대기 장소를 넘어 이용객 간 이동 편의성과 휴식 기능을 겸비한 복합 교통지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고성읍 중심지에 위치했던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소규모 쉼터를 조성하여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및 녹지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체감할 수 있는 공간 변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주화 도시교통과장은 “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고성읍 성내리 125-1번지 일원에 성내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9월 15일부터 임시 무료개방한다고 밝혔다. 성내공영주차장은 부지면적 2,409㎡, 주차면 54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택 밀집지역과 초등학교, 상가 등이 혼재한 지역 내 상시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과 주민 불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이에 고성군은 불법 주정차 해소 및 상가 이용객의 주차편의 증진을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주차장 개방으로 인해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과 생활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김주화 도시교통과장은 “성내공영주차장을 임시로 개방하는 만큼,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장기주차는 자제를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주차환경 개선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녀 양육 과정에서 부모 및 양육관계자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보다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해결중심모델’을 활용한 부모교육 집단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기에 걸쳐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총 11명의 부모 및 양육관계자가 참여하여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부모들은 자신의 강점과 자원을 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자녀의 긍정적인 행동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탐색하고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은 △자신 안에 있는 능력 찾기 △자녀 꼼꼼히 살피기 △자녀와 대화하기 △있는 그대로의 자녀와의 만남 △‘만약 기적이 일어난다면’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양육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진만 센터장은 “이번 부모교육 집단상담은 부모가 자녀와의 관계에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9월 1일부터 9일까지,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실에서 정서조절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연계 프로그램 4회기 과정으로 참여 청소년 자신의 매력적인 모습을 찾아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또래 친구들 간의 원활한 교류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 서툰 표현을 친구들에게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었다”라고 했고 또 다른 청소년은“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이진만 센터장은 “청소년들에게 자기 소통과 감정 코칭대화법을 통해 건강한 자아 발견 및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됐다”라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 지원, 전문 체험, 진로동아리, 급식 지원, 어린이 통학 차량 운행 등의 방과후 활동 서비스를 연간 일정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9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 ‘청년 쿡(cook)방’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오늘 저녁은 만들어 먹어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업에는 고성군 청년 20명이 참여해 평소 배달로만 접하던 메뉴를 직접 조리하며 요리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첫 수업에서는 순대와 채소를 고추장 양념에 볶아낸 요리가 시연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참가자들은 실습을 통해 식재료 손질법과 조리법을 함께 배웠다. 이날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먹을 저녁을 직접 준비하니 재미있고 유익했다. 식재료 손질법까지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지역 공유주방을 활용한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기타 공유주방 프로그램 참여와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