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 교육지원청 지혜나눔터에서 관내 초·중등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초·중등 수석교사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수업 혁신을 선도하는 수석교사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내 초·중학교 수석교사 13명이 참석해, ▲1학교-1교사-1수업 브랜드의 효율적 운영 방안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둔 수업 전략 ▲자기주도학습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를 나누며, 교실 수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수석교사의 역할 재정립과 학교 내 수업 나눔 문화 확산, 동료 교사와의 협력적 전문학습공동체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자율적 변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방향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수석교사는 교실 수업 개선과 학교 교육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적인 교육 리더”라며, “이번 간담회가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이끄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중학교 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담당교원 32명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를 운영한다. 협의회는 학교폭력 예방과 생활교육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지구별 협의회는 ▲학교폭력 예방활동 강화 ▲학교폭력 사안처리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 안내 ▲학생 생활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지원 안내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등 주요 현안을 다룬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절차와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학교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아울러 관내 지구별 경찰서(중부·영도·서부·사하) 학교전담경찰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이 함께 참여하여 학생 생활교육 지원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는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연대하여 학생 보호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는 학교,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까지 감천초, 봉학초, 신촌초에서 초등학교 생활교육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를 운영한다. 협의회는 단순 전달 중심의 회의를 넘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생활교육 실천 방안을 함께 찾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협의회’로 운영한다. 특히 학교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생활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폭력 예방활동 강화 ▲학생자치 활성화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초등 1~3학년 관계회복 숙려제 운영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학칙 정비 방안도 함께 다루며, 제도 변화가 학교 현장에서 실행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유관기관이 함께 만드는 생활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부산환경체험교육관에서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환경 체험 프로그램 ‘2026년 토요 에코(Eco)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말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친환경적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해양, 생활보건, 자원순환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놀이, 탐구, 만들기, 현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게 된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환경교육을 가정으로 확장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환경체험교육관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토요 에코데이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6회에 걸쳐 유치원 교원과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함께 수업나눔’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부산과 타시도 교육청의 다양한 수업사례를 공유하여 현장 교사의 배움이 교실 수업 개선을 이끌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아 주도 놀이와 배움, 인성 역량을 키우는 수업, 디지털·AI 활용 등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지난해 유치원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입상자 등이 강사로 참여해 수업 설계 과정과 실행 경험, 운영 사례 등의 실질적인 수업 정보를 현장감 있게 전달한다. 대면 연수와 함께 비대면 연수도 진행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시교육청 정현주 유아교육과장은 “다함께 모여 수업나눔에 참여하는 경험은 변화하는 교육현장 속에서 영유아 교사들의 성장을 이끄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실천이 부산유아교육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문화원은 지난 22일 18시에 괴산문화원 3층 대회의실에서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괴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김춘수 문화원장, 오케스트라 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에 이어 지도 강사들의 현악 4중주 축하 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괴산문화원은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했다. 괴산오케스트라는 이원희 지휘자와 전문 강사 7명의 지도 아래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를 다루는 군민 57명으로 구성됐다. 오케스트라는 4월부터 본격적인 악기 및 합주 지도에 들어가 오는 12월에는 성과를 담은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20대부터 70대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단원으로 참여해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선율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수 원장은 “괴산오케스트라는 인구 소멸 지역이자 문화 취약 지역인 괴산의 주민들이 클래식으로 하나 되는 프로그램”이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생생하게 전할 ‘제1기 괴산군민 유튜브 크리에이터’ 위촉식을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는 이수현 부군수, 유튜브 크리에이터, 관계 직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제1기 크리에이터는 군민의 시각에서 괴산의 축제, 관광, 군정 소식 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구성됐다. 군은 앞서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크리에이터 8명을 선발했다. 크리에이터들의 운영 채널은 △괴산절은농부(1.12만명) △오가농원TV(4.05만명) △가을농원사과TV(3.02만명) △괴산울엄마(6.61만명) △순디네집짓기(7.45만명) △풀뿌리농장농사TV(12.6만명)△자연팜앤쿡(4.53만명) △꿀항아리농장TV(1.46만명)이다. 구독자 1만 명 이상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영상 기획 및 편집이 가능한 군민으로 지원 자격을 두어 콘텐츠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크리에이터들은 평소에도 개인 채널을 통해 군을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지역 홍보의 든든한 주역들이다. 오는 2027년 12월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으로 금정역사 2층 광장에 스마트도서관을 구축했다. 4월 23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24시간 비대면으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도서관 운영시간에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책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간과 베스트셀러 등 5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역사에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빠르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스마트도서관은 군포시 도서관 대출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방법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과 스마트도서관 기기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중앙도서관(031-390-8874)으로 하면 된다. 한편, 금정역 스마트도서관 개관으로 군포시에는 2개의 스마트도서관이 운영되게 됐다. 2023년 12월 개관한 당정역 스마트도서관은 월 400여명에게 이용되며 공공도서관과 거리가 있는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생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자세로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유지하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2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중동전쟁 장기화 대응을 위한 수원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 피부에 와닿는 대응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신속하게 시행해야 한다”며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비상경제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며 중동전쟁 장기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3월 30일 첫 회의를 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는 총괄반, 물가대응반, 기업·일자리지원반, 에너지수급반, 민생복지반, 홍보지원반을 운영하며 에너지 수급 대응,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유지, 물가안정 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 활동을 하고 있다. 물가대응반은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지방공공요금과 중점 관리 품목을 모니터링 하는 등 시장 동향을 집중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기업·일자리지원반은 수출 중소제조기업 수출 결제·절차 간소화를 지원하고,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선인장 시장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아스트로피튬 신품종 ‘골드아이(Gold Eye)’와 ‘샤이스타(Shy Star)’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스트로피튬은 별 모양의 독특한 형태로 식물 애호가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선인장이다. 가시가 적고 관리가 쉬워 반려식물로도 주목받고 있지만 생장이 느리고 번식이 어려워 생산 확대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재배 효율과 증식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품종 개발을 추진했다. ‘골드아이’는 노란색 바탕에 연두색 무늬가 나타나는 품종이다. 색감이 선명하게 유지되고, 모구 절단 시 자구가 발생해 증식이 가능하다. ‘샤이스타’는 주황색 바탕에 황록색이 발현되는 품종이다. 색 대비가 뚜렷하고 식물 전체에 흰털이 형성돼 관상 가치가 높다. 자구가 13개 이상 발생해 증식력도 우수하다. 재배 방식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삼각주선인장에 품종을 접붙이는 접목 기술을 적용하면 생산기간을 기존 3년에서 8~10개월로 단축할 수 있다. 판매 단가도 기존 접목선인장보다 3~5배 높은 수준으로 형성돼 농가 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