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7일부터 29일 3일간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여성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지역특성화 사업으로 돌봄종사자 등 45명 대상 ‘여성 자기방어훈련’을 거창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최근 여성 대상 범죄 발생이 높아짐에 따라, 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 일환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훈련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여성의 안전 역량 강화와 군민의 성인지감수성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성폭력, 데이트 폭력 등 성범죄 예방을 위한 기본 방어 기술과 심리적 대처법을 배우며, 전문 강사의 실습 지도를 통해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자기방어법을 교육했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훈련이어서 매우 유익했다”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군은 향후 대상과 횟수를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안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여성친화도시 거창군은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망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8월 28일 의용소방대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따른 군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폭염 대비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아파트 단지를 방문하여 단지 주민들에게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이 장기화·일상화됨에 따라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섭취 ▲가족 또는 이웃 살피기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안전수칙 리플릿을 배부하고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승강기 사고·지진·건축물 붕괴 등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예방 수칙을 함께 안내하여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거창군은 “중대재해 예방은 산업현장을 넘어 일상생활 전반에서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까지 포함된다.”라며 “앞으로도 폭염, 호우 등 기후재난과 각종 생활 속 안전위험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에서는 매월 1회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 참여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지난 28일에 삼성드림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는 20명의 청소년들이 경북 구미에 위치한 삼성전자 구미2사업장을 방문하여 스마트갤러리에 대한 진로․직업 체험을 실시했다.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삼성복지재단의 교육지원 프로그램인 ‘삼성 드림클래스’의 대상 기관으로 올해 선정되어, 대학생 멘토 및 삼성 임직원이 함께하는 입체적 멘토링 및 다양한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삼성 드림클래스 진로 직업체험’엔 삼성전자 구미 2사업장에 방문하여 삼성전자 홍보관 관람, 3D라인 투어 영상 시청, 스마트 갤러리 체험(1988년부터 현재까지의 휴대전화 변천사 관람) 삼성 임직원 멘토링 등을 통해 전자산업의 발전 과정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힘으로써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진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갤럭시를 방문하여 핸드폰의 역사와 변천사를 보면서 삼성 핸드폰의 기술력이 우수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 임직원 멘토링을 통해 AI를 이용한 그림이나 코딩하는 것을 보며 AI와 코딩에 관심을 가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거창읍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도시가스, 등유, LPG 등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 형태의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2025년 6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이면서, 주민등록표상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1960. 12. 31. 이전 출생) △영유아(2018. 1. 1. 이후 출생)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희귀질환자·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 아동 포함)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세대이다. 지원금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쓸 수 있는 총금액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세대 295,200원, 2인 세대 407,500원, 3인 세대 532,700원, 4인 이상 세대 701,300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신규 신청은 올해 12월 31일까지 할 수 있고, 작년에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은 가구 중 정보 변경(이사, 가구원 수 변경 등)이 없을 경우 자동 전환되므로 재신청이 필요 없다. 신청은 신분증과 고객번호가 있는 전기·가스요금 고지서를 지참하여 주민등록상 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위천면은 8월 28일 ‘원학골 사랑나눔터’ 공유냉장고 운영과 연계해 ‘자주만나장 나눔데이’를 개최했다. 올해 일곱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공유냉장고를 직접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거창인애노인통합지원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8명과 사회복지사 2명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 등 정서적 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뜻깊었다. 행사에 사용된 물품은 위천면 금곡양계장,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창군 푸드뱅크 등에서 공유냉장고에 기부한 것으로, 이날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저소득층 33가구에 지원됐다. 신종호 위천면장은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공유냉장고 운영과 자주만나장 나눔데이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생활 밀착형 복지를 실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오는 9월 28일, 거창한마당대축제 행사의 하나로 거창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제5회 자전거 투어 창포원 소풍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자전거 투어는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해 창포원까지 편도 약 6km의 코스를 달리며, 군민들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행사이다. 투어 코스는 스포츠파크를 시작으로 한들대교, 양항교, 무릉교, 평촌길을 거쳐 창포원까지 도착하는 경로로 이루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군민은 9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거창군 체육회를 통해 온라인 및 서면으로 접수되며 750명 한정으로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과 도시락이 제공된다. 부대행사로 마술 공연, 초성 사물 찾기, 다양한 경품 추첨 등이 준비되어 있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년 거창한마당대축제에서 큰 인기를 끈 이번 제5회 자전거 투어의 참가자는 작년보다 50명이 추가된 750명을 모집하며, 참가자 모집과 신청 문의는 거창군체육회으로 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거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 3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단기간 관광이 아닌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거창의 자연과 문화, 먹거리 등을 체험하는 사업으로, 참가자들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거창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참가자격은 만 19세 이상 경상남도 외 거주자로, 1~2명씩 팀을 구성해서 신청하면 되며, 모집 규모는 총 15팀 정도다. 여행 기간은 9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최소 4박 이상 최대 29박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군은 참가자들에게 팀당 1일 최대 7만 원의 숙박비와 개인별 체험비(7만~10만 원), 여행자보험료(1인 2만 원 이내)를 지원한다. 또한 참가자는 거창 관광택시 무료 이용권(3시간 코스 1회)과 디지털 관광 주민증 가맹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거창군은 참가자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여행지를 추천할 예정이다. 황금빛 들녘과 은행나무길이 장관을 이루는 의동마을, 꽃향기가 가득한 거창별바람언덕, 오색 단풍으로 물드는 항노화힐링랜드와 수승대, 가을꽃이 만개한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산청·합천군을 방문하여 호우 피해복구지원을 위한 성금 24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거창군 주민자치연합회장 김덕선, 사무국장 유정연, 거창읍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거창군 12개 읍면 주민자치회에서 산청군 120만 원, 합천군에 120만 원을 기탁했다. 김덕선 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거창군 주민자치회 모두의 정성이 모여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 주민자치회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남해군에서 개최하는 ‘제7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 참여하여 우수사례 경진대회, 동아리 경연대회 등 거창군 주민자치회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예정이며, 지역 간 교류와 협력, 그리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거창YMCA,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 거창누리보듬협동조합, 거창환경실천단, ㈜일월정밀과 협력하여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전 국민적 참여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정됐으며, ‘9’와 ‘6’이 서로를 거꾸로 한 숫자로서 순환의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용한 용기를 지참하면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무료로 담아갈 수 있는 알맹상점과 거창군 공유컵 ‘또쓰컵’반납이벤트, 텀블러 또는 손수건 사용인증 시 기념품 증정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생활 속 헷갈리는 분리배출방법 O/X퀴즈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을 가져오면 새 건전지, 롤화장지, 종량제봉투로 교환할 수 있는 폐자원 보상교환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쓰레기 종량제 시행 30주년을 맞아 RFID방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보급확대를 위해, 실제 종량기 사용방법을 체험하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7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거창군보건소 직원 17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일반인 심화 과정 교육을 했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성인 기본 소생술 △소아 및 영아 기본 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이론 및 실습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환자의 응급처치 △성인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와 영아심폐소생술 술기평가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직원 중 신규공무원과 최근에 심폐소생술 심화과정을 이수하지 아니한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하여 보건공무원으로서 역량을 강화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마비된 상태에서도 혈액을 순환시켜 뇌의 손상을 지연시키고 심장이 회복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급성심근경색은 심장마비를 유발하는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심장마비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정헌 거창군 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은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소중한 손길이며 심폐소생술 교육 등 지원을 통해 군민의 응급처치 대처 능력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