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2025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가맹서점 5곳을 거점으로 학생·학부모 대상 교육지원 바우처카드 사용 홍보를 전개하고, 현장 모니터링도 병행하고 있다. 남해군 내 교육지원 바우처사업 가맹점은 대한서림·흙기와(남해읍), 은모래마을책방(상주면), 남해산책·아마도책방(삼동면) 등으로, 군민들이 평소 가까이에서 이용하는 지역 서점들이다.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은 학생들의 학습 기회 확대와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대상자에게 1인당 연간 10만원 포인트가 적립된 바우처카드를 지급한다. 가맹점에서는 도서 및 학습물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온라인 가맹점에서는 강의 수강료 결제도 가능하다. 바우처카드는 올해 12월 12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여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 남해군은 학생과 학부모가 바우처카드를 통해 편리하게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교육 기회 확대, 독서 습관 형성, 지역서점 활성화라는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추석·가을 연휴 기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 남해군에서는 지역 대표 축제인 제13회 독일마을 맥주축제(10.2.~10.4.)가 개최됨은 물론, 축제 기간 이후에도 이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 및 할인·SNS 인증 이벤트들이 속속 펼쳐진다. 특히 숙박·레저·체험 쿠폰을 제공하는 ‘낭만남해’ 연계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남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국민고향 남해 SNS 이벤트, 남해사랑상품권 화전 특별판매 시행, 남해몰 추석 할인전, 낭만남해 숙박대전, 낭만캠핑 페스타, 창생플랫폼 ‘고향’ 기획전시, 자전거 대축전, 남해힐링숲타운 이벤트, 고향사랑 관광 정책 축제 등 전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풍성한 행사와 이벤트가 이어진다. 연중 진행 중인 ‘택시관광가이드 인센티브’ 지원사업, ‘남해여행 재방문 할인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들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설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남해읍 심천리에 남해파크골프스크린을 개장한 김종대 대표가 고향인 설천면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설천면 출신인 김 대표는 이번 개업을 맞아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축하와 격려를 받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기탁을 결심했다. 김 대표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축하와 응원에 감사드린다.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어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설천면 문항마을에 거주하며 새마을지도자, 마을안전지킴이, 우리마을 행복봉사단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3일, 남해바래길 마을 1코스 ‘만수무강바래길’과 마을 3코스‘용소폭포바래길’에서 9월 작은소풍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행사에서는 바래길 앱을 활용한 완보 인증과 기념 뱃지 증정이 함께 진행됐으며, 많은 참가자들이 뱃지를 받으며 성취감과 기쁨을 나눴다. 바래길문화팀은 “비가 많이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걷는 모습이 남해바래길이 가진 진정한 매력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하는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가족 그리고 이웃과 마을 잇는 생활밀착형 예술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남해여행 일기’는 남해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손끝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초 앞서 선정 된 국비 100% 4천만 원에 이어, 추가공모 2천만 원이 추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추가 교부 사업에 선정되면서 하반기에는 △남해로 오시다:감성소품만들기(공예) △남해의 바람을 담은 향기(조향) △머무는 향기, 이어지는 마음(향기공예) △흙꿉놀이, 남해의 흙결(도예) △나를 담은 실버주얼리(주얼리 공예) △힙하게 댄스(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관광문화재단은 관광(예비) 관계자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23일과 24일 오후 2시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9월 월간 인사이트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간 인사이트 투어는 ‘한 달에 한 번 인사이트를 찾아 떠나는, 여행같은 수업’이라는 콘셉트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9월에는 ‘당장 써먹는 글로벌 마케팅’을 주제로 진행된다. 로컬콘텐츠랩 박소현 대표가 지역 관광 트렌드와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는 한편, 외국인 대상 로컬 특화상품 기획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소현 대표는 로컬큐레이션채널 ‘로컬홀릭’과 외국인 대상 로컬체험 여행상품 ‘코리아바이로컬’을 운영하고 있는 로컬콘텐츠 전문가다. 현시점의 다양한 지역관광 사례를 바탕으로 남해만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과 글로벌 트렌드 등 해당 강의에 관심 있는 누구나 QR코드로 사전등록 할 수 있으며, 현장등록 역시 가능하다. 월간 인사이트 투어 참여 등과 관련된 문의는 남해관광문화재단 관광마케팅팀으로 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오늘 9월 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이동면 앵강전망대(앵강휴게소)에서 ‘2025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 – 9월 캔들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남해바래길의 아름다운 야경과 바다를 배경으로, 수많은 캔들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가을밤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망대의 원형 돌계단과 캔들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한국적인 선율과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감성 무대를 선보이는 국악교육연구회, △맑고 서정적인 클라리넷 선율로 영화와 팝 음악을 들려줄 클라리넷 트리오 △우아한 현과 피아노가 전하는 클래식과 재즈의 향연 벨라르떼의 무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단, 공연 특성상 좌석이 제한되어 있어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앵강전망대의 환상적인 바다 풍경과 은은한 캔들이 조화를 이루어 잊지 못할 낭만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충북 청주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1일 남해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제1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을 포함하여 이사 총 21명이 참석했으며 회의록 보고, 상반기 사업결과 및 하반기 사업계획 보고, 의안 심의 및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보물섬남해 제3회 뉴스포츠 어울림대회 개최의 건(안)’이 안건으로 올라 참석 이사 전원 동의로 원안가결됐다. 이 대회는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지역생활체육대회 지원 사업 공모 선정을 통한 사업비와 장애 인식 개선 사업 보조금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진 기타토의에서는 시범 운영을 앞둔 ’남해 생활SOC꿈나눔센터‘에 대한 여러 의견이 수렵됐다.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우선 사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남해생활SOC 꿈나눔센터’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이 진행됐으며, 주 사용자들이 청소년과 장애인인 만큼 학생들에게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당연직 이사인 문화체육과장은 “시범운영 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마련하여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보물섬남해미니단호박연합회는 12일 오전 (재)남해마늘연구소 대강당에서 ‘2025년 정기총회 및 제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인재육성장학금 전달, 공로패 수여, 2024년~2025년도 결산보고, 차기 임원 선임,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 앞서 연합회에서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남해군인재육성재단(재단장 장충남)에 장학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제1~2대 회장직을 역임한 박현수 회장은 “지난 4년동안 명품 단호박 육성을 위해 노력했지만 단호박 재배나 유통 분야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박영효 회장님을 중심으로 명품 단호박 육성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3대 회장에 취임한 박영효 신임 회장은 “전 회장님이 일군 성과를 바탕으로 남해를 대표하는 특산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정과 함께 명품 단호박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올해 단호박 저온 피해에도 불구하고 행정, 농협과 회원 여러분이 함께하여 위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9월 13일 창생플랫폼에서 ‘여성현대미술작가회 초대전시’와 연계한 미술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현대미술작가회 소속 작가이자 지역에서 활동 중인 박영희(이동면) 작가와 함께 진행됐으며, 지역민들이 예술적 감각을 일깨우고 그림을 통해 자기표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창생플랫폼 전시 공간에서 ‘자연’을 주제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10여명의 참가자들은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해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자들이 상상력과 창의성을 발휘하며 의미 있는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그림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창생플랫폼은 매월 3~4천명의 방문객이 이용하고 있으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다양한 역할을 부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시, 공연을 비롯해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