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9.5℃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1.3℃
  • 맑음창원 12.2℃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3.0℃
  • 맑음통영 13.6℃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9℃
  • 맑음진주 14.3℃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3℃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4.4℃
  • 맑음양산시 14.0℃
  • 맑음강진군 13.3℃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4.2℃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창 13.7℃
  • 맑음합천 15.8℃
  • 맑음밀양 16.4℃
  • 맑음산청 15.6℃
  • 맑음거제 12.8℃
  • 맑음남해 12.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제5회 거창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 개막

36일간 도심을 수놓을 화려한 빛의 향연

 

(거창/최병일) = 서부경남 지역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 잡은 제5회 거창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가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점등식을 시작으로 2018년 1월 14일까지 36일간 도심을 수놓을 빛의 향연이 시작됐다.

군청 앞에는 원형의 볼이 드리워진 대형 메인 트리가 놓였고 아름다운 별들이 하늘을 장식했다. 거창교 및 강변에는 3개의 관문 게이트와 다양한 일루미네이션 장식이 형형색색의 빛을 내며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로터리 문화광장에서는 매일 저녁 7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4회째 열리는 거창크리스마스 갓 탤런트 선발대회는 지역 청소년과 젊은이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축제의 장으로 오는 26일 예선과 29일 결선을 통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포토존, 소망트리, 가족사진 콘테스트 등의 부대행사로 가족과 연인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해 희망찬 꿈을 가지고 달리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사랑의 자전거 15대를 전달해 소외계층과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위원회 손부익 회장은 “깊어가는 겨울의 문턱에서 성탄의 기쁨과 함께 울려 퍼지는 형형색색의 빛을 통해 거창지역과 온 누리에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지역민과 함께 행복과 나눔이 있는 아름다운 축제를 준비 했으니 많은 군민들이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동인 거창군수는 “트리 축제를 통해 겨울철 침체될 수 있는 도심이 화려한 빛으로 물들어 활기와 생동감이 넘치는 지역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된다. 이로 인해 시장이 활성화 되고 외부 관광객이 유입 돼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생산적인 축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