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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안전한국훈련 평가 ‘우수군’ 선정

 

(거창/최병일) =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12일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경남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실시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거창군은 지진대비 토론기반훈련, 대형화재 대응 현장훈련 등 복합재난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초기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위기관리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임무와 역할을 숙달하는 등 재난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11개 훈련과제를 자체 선정해 성실히 이행했다.

거창스포츠파크에서 16개 기관단체, 500여 명이 참여해 실시한 대형화재 대응 현장훈련은 재난관리 컨트롤타워로서의 거창군의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개선ㆍ보완 사항을 도출하는 계기가 됐다. 재난대비와 대응능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소중한 훈련이 됐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이 보다 더 신뢰하고 안심하는 안전최강 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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