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7.4℃
  • 맑음대전 -5.2℃
  • 흐림대구 -1.2℃
  • 맑음울산 -3.6℃
  • 맑음창원 -1.3℃
  • 광주 -1.3℃
  • 맑음부산 0.2℃
  • 맑음통영 1.7℃
  • 흐림고창 -0.9℃
  • 구름많음제주 6.5℃
  • 맑음진주 -6.1℃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5.9℃
  • 흐림금산 -3.2℃
  • 맑음김해시 -1.2℃
  • 맑음북창원 -2.4℃
  • 맑음양산시 1.5℃
  • 맑음강진군 1.3℃
  • 맑음의령군 -7.0℃
  • 흐림함양군 -0.1℃
  • 구름많음경주시 -5.4℃
  • 흐림거창 -0.5℃
  • 구름조금합천 1.3℃
  • 구름조금밀양 -5.3℃
  • 구름많음산청 0.3℃
  • 맑음거제 1.9℃
  • 맑음남해 2.2℃
기상청 제공

의령군, 봄철 야외 활동·농작업 ‘진드기’주의 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봄철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킬 것을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5~14일 내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으로 예방백신이 없으며, 심하면 혈소판과 백혈구가 감소하여 사망에 이르게 된다.

 

또한, 쯔쯔가무시증도 4월부터 증가하여 10~1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1~3주(잠복기)이내 고열,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나며 가피(검은 딱지) 형성이 특징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다. 야외 활동·농작업 시▲긴팔, 긴바지, 양말, 모자, 장갑 착용 등▲3~4시간마다 진드기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세탁 및 샤워하기 ▲증상 시 의료기관 진료 등의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활동 후 2주이내 고열,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면서, “군민들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