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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17년 기준 임산물생산조사 실시

 

(거창/최병일) =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임업인의 소득향상과 임업정책 수립을 위한 임산물생산조사를 오는 17일부터 3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생산조사를 위해 오는 12일까지 임산물생산조사 도급조사원을 모집 중에 있다. 채용인원은 3명으로 자격은 거창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책임감이 투철하고 채용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자, 임산물에 밝은 사람으로 통계조사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채용된 도급조사원에게는 1건당 기준8,500원(양호로 판단된 경우)의 수당을 지급한다.

조사원들은 조사기간 동안 임산물 생산 임가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고 내용을 검토한다. 2017년 한 해 동안의 임산물 생산량과 생산액에 대한 면접 청취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거창군은 임산물 생산 조사를 위해 도급조사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조사 결과를 전산입력하고 사후 분석을 강화할 예정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임업소득 증진 등 임업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에 의한 통계자료 산출을 위한 목적으로 조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조사목적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정보가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 전하면서 정확한 임산물생산조사를 위해 임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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