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마산동부경찰서(서장 채경덕)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 대상으로 불법 카메라 점검을 통한 범죄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산동부경찰서 범죄예방전담팀(CPO)과 여성청소년계 담당자는 백화점·영화관·대형마트·대중교통 등 관내 10개소 공중화장실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등 보안팀 담당자와 합동 점검 및 포스터 부착 등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
채경덕 서장은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으로 잠재적인 범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속적인 공중화장실 점검으로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