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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교향악단 제625회 정기연주회라흐마니노프 가을 밤에 만나는 격정적 낭만

2025. 11. 14. (금) 19:30,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제625회 정기연주회 '라흐마니노프(RACHMANINOFF)'가 11월 14일 저녁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부산시립교향악단은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과 교향적 무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은 3년간의 긴 슬럼프의 끝에서 도전한 대곡으로 그동안의 회한, 상처, 몸부림의 잔영이 드리워져 있는 곡이다.

 

작곡가는 세 개의 악장에 각각 ‘정오’, ‘황혼’, ‘심야’의 표제를 붙이려 했는데 이는 세 개의 악장이 각각 인생의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를 형상화한 음악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교향적 무곡은 라흐마니노프의 유언과도 같은 마지막 작품이다.

 

이번 무대는 독일의 신예 지휘자인 시몬 에델만과 떠오르는 피아니스트인 우용기가 함께하는 무대로, 수십년간의 내공으로 흔들림 없는 연주를 보여주는 부산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만들어낼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지휘자 시몬 에델만은 제2회 KNSO 국제지휘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며 주목받은 신예로, 2024년 5월 제16회 디미트리 미트로풀로스 국제 지휘 콩쿠르 3위, 2023년 12월 제3회 알메리아대학교 국제지휘콩쿠르 1위 및 오케스트라상을 수상했다.

 

바이마르 프란츠 리스트 음악대학교에서 니콜라스 파스케(Nicolas Pasquet)와 에크하르트 비칙(Ekhart Wycik) 교수를 사사했으며, 이어 함부르크 음악ㆍ연극대학교에서 울리히 빈트푸어(Ulrich Windfuhr) 교수에게 지휘를 가르침 받아 2024년 우등으로 졸업했다.

 

또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에른스트 뵈에 아카데미(Ernst Boehe Academy)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라인란트-팔츠 주립 필하모니의 수석지휘자 마이클 프랜시스(Michael Francis)의 부지휘자로 활동했다.

 

2024/25 시즌부터 포크트란트 필하모니 지휘자로 재직 중인 에델만은 제2회 KNSO 국제지휘콩쿠르 1위의 특전으로 본 공연 무대에 오른다.

 

피아니스트 우용기는 2023년 한국인 최초로 스코틀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하며, 그의 탁월한 음악성을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았다.

 

2017년 서울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2위, 2021년 중국 쑤저우 진지호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우용기는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신수정, 한기정 교수를 사사했으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재학 중 아비람 라이헤르트 교수의 지도 아래 현대차정몽구재단 장학금과 故 오정주 교수 추모 장학금을 수여 받으며 우등 졸업했다.

 

이후 도독하여 에센 폴크방 국립예술대학교에서 에프게니 보자노프 교수를 사사하며 석사 과정 및 동 대학원 최고연주자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우수점수로 졸업했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입장권은 1만원~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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