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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18년 산림자원조성사업에 217억 투입

 

(거창/최병일) =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올해 산림자원조성, 산림 보호와 재해 최소화,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목표로 산림자원조성사업에 217억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별로 보면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 증진과 미래 산림자원 조성을 위한 조림사업(175㏊)과 풀베기사업 20억 원, 숲가꾸기 사업 560ha 9억 원, 청정 임산물 이용증진사업 7종 9억 원 등을 투자한다. 산불 감시·진화 인력 확보 및 진화 시설·장비 확충 등 30억 원, 산사태 취약지역 사방사업 9종 2억 원, 산림 병해충 방제 740ha에 3억 원이 들어간다.

산림휴양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계속 추진 중인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조성 사업 중 스피드익스트림타운 조성사업에 8억 원, 거창 항노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20억 원, 거창 치유의 숲 조성 사업에 17억 원을 투입한다.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조성 사업은 고제면 개명리 빼재 일원에 2020년까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항노화 체험장, 약초체험단지, 스피드익스트림타운 등을 조성하는게 핵심으로 체험형, 체류형 관광객 유치로 레저와 힐링이 공존하는 거창군을 만들 계획이다.

거창 항노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은 산림휴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거창군수가 중요 공약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세부사업으로 치유의 숲 조성, 자연휴양림 조성, 국내 최초의 Y자형 출렁다리 설치, 온천수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 22명, 조경관리단 16명, 산림경관관리단 10명 등 총 50여명의 인력을 사역함으로써 연간 만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등산로 정비 사업, 군립공원(2개소) 및 도시공원 조성 관리 사업, 도시 숲 조성 사업 등 추진하여 생활권내 녹색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푸른 거창군 만들기에 산림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산림과장은 “산림자원 가치 제고, 산림복지 수요부응, 힐링과 레저가 결합된 거창군 랜드마크 조성에 초점을 맞춘 올해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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