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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예술을 소비하는 새로운 방식, 아트슈머

명품 대신 예술을 향한 오픈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인기있는 전시는 아침부터 줄 서야 해요!"

 

최근 인기 전시회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 줄을 서는 '오픈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오픈런은 한정판 명품이나 인기 상품을 위한 풍경이었지만, 요즘은 미술관과 박물관 앞에서도 비슷한 장면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런 현상의 중심에는 '아트슈머'가 있습니다.

 

아트슈머는 '예술'과 '소비자'의 합성어로, 예술을 수동적으로 감상하는 데서 벗어나, 누리소통망(SNS) 인증, 굿즈 수집, 때론, 창작과 기획에 참여하는 적극적인 소비자를 의미합니다.

 

아트슈머의 등장은 전시 문화 전반의 흐름을 바꾸고 있습니다.

 

전시회는 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체험형, 몰입형 전시로 확장되며 개인의 취향을 표현하는 공간이자 즐거운 소비의 장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흐름 속에서 5월, 일상에서 예술을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전국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하는 문화축제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예술을 더 가깝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기는 '뮤지엄×즐기다'

· 해설사와 함께 걷는 지역 문화 나들이 '뮤지엄×거닐다'

· 대표 소장품을 전시와 이야기로 풀어낸 '뮤지엄×만나다'

 

박물관과 미술관은 이제 더 생생한 경험의 공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곳곳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더 가까운 문화 놀이터가 되어 우리의 일상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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