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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올림픽 데이런 2025’ 성공 개최 위한 현장 답사 진행

전북도-전주시-대한체육회, 지난 20일 올림픽 데이런 주요 행사 후보지 방문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하계올림픽 국내후보도시인 전주에서 올림픽 정신을 기념하는 스포츠 행사가 펼쳐진다.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체육회는 지난 20일 ‘올림픽 데이런 2025(Olympic Day Run 2025)’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주시청과 전북도청, 전주월드컵경기장 등 주요 행사 후보지를 방문해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 답사는 올림픽 데이런의 핵심 행사 장소를 선정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참석자들은 행사 개최지 결정에 앞서 각 장소의 접근성과 인지도, 공간 활용 가능성 및 상징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현장 답사와 더불어 전북특별자치도청 영상회의실에서는 올림픽 데이런 관련 회의 등 성공적인 행사 추진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와 관련 ‘올림픽 데이런’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IOC 인증행사로, 올림픽 정신을 기념하고 대중의 스포츠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 행사는 일반 참가자 5~6000명을 대상으로 한 마라톤(5K, 10K)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로 구성된다.

 

특히 기존 서울에서 열려온 올림픽 데이런은 올해의 경우 하계올림픽 국내후보도시인 전주에서 하반기에 개최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주를 스포츠 문화도시로서 널리 알리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긍정적인 여론을 형성해 올림픽 유치 열기를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시는 앞으로도 전북도, 대한체육회와 행사 장소 선정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해 추가 논의를 이어가는 등 올림픽 데이런 2025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올림픽 데이런 2025는 전주의 스포츠 산업 육성과 하계올림픽 유치 기반 조성을 위한 중요한 행사”라며 “전주의 역사적·문화적 특성을 살린 최적의 행사 장소를 선정해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이 주목하는 성공적인 이벤트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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