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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소방서, 복합건축물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거창/최병일) = 거창소방서(서장 조길영)는 지난 16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관내 복합건축물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관련하여 화재 등 재난발생시 대형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복합건축물에 대하여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건물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계자의 안전의식 고취와 유사 화재방지를 위해 ▲최근 대형화재 사고사례 공유 ▲소방시설 유지 관리 및 점검사항 ▲관계인의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에 관한 사항 ▲기타 화재예방 당부사항 등으로 진행했다.

소방서 특별조사팀은 “복합건축물은 화재발생 시 화재진압 및 피난이 어려워 대형 참사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평상시 예방점검과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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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