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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무더운 여름 온열질환을 조심하세요!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무더운 여름, 온열질환 발생주의!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으로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열사병과 열탈진이 있습니다.

 

*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의 추정 사인은 대부분 열사병!

 

폭염 시 야외작업 자제!

낮 12시~오후 5시까지는 시원한 곳에 머물기.

 

최근 10년간(2015~2024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결과에 의하면, 온열질환자의 45.9%는 실외작업장과 논밭에서 발생했고, 48.9%는 낮 시간에 증상 발생!

 

80세 이상 고령층은 특히 주의 필요!

2024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결과, 80세 이상 고령층 온열질환자는 15.4명(인구 10만 명당).

 

어린이, 학생도 주의 필요!

어린이, 학생 또한 폭염 시 과도한 운동과 야외 활동을 피하고, 특히 어린이가 차 안에 잠시라도 혼자 있지 않도록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

 

온열질환 응급조치, 이렇게 하세요!

(의식이 있는 경우)

① 시원한 장소로 이동.

② 옷을 헐렁하게 하고, 몸을 시원하게 함.

③ 수분 섭취.

④ 개선되지 않을 경우, 119 구급대 요청 .

 

(의식이 없는 경우)

① 119 구급대 요청.

② 시원한 장소로 이동.

③ 옷을 헐렁하게 하고, 몸을 시원하게 함.

④ 병원으로 후송.

 

※ 의식이 없을 때 음료를 마시게 하면 질식위험이 있으니 주의 필요.

 

폭염대비 건강수칙 3가지

① 시원하게 지내기.

- 샤워 자주 하기.

-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양산, 모자).

-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 입기.

 

② 물 자주 마시기.

-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자주 수분 섭취하기.

- 신장질환자는 의사와 상담 후 섭취.

 

③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강도 조절하기.

 

폭염대비 건강수칙과 함께 건강한 여름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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