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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진주정신의 정수’ 세계유산 서원 못잖은 향교…전폭지원 필요

오경훈 시의원, 향교·서원 활성화 조례안 대표 발의…“역사 문화적 가치 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의원 20명이 공동발의한 ‘진주시 향교 및 서원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통과해 오는 24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진주시 향교와 서원의 활성화 사업 지원을 주요 골자로 삼은 해당 조례는 이달 제266회 진주시의회 정례회 기획문화위원회에 회부된 바 있다.

 

대표 발의자 오경훈 진주시의원은 이와 관련해 향교 등의 정신문화와 전통문화 진흥 및 계승·발전에 요구되는 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향교·서원은 우리 진주시가 역사·문화도시, 교육도시, 호국충절의 도시 등 다방면에 걸쳐 이름을 드높이는 데 큰 영향을 끼친 ‘진주 정신의 정수’”라면서 “역사적으로 이어 내려온 이러한 정신과 전통을 더욱 굳건하게 계승 발전시키도록 지역사회의 더 많은 관심과 자원 투입 등 다각도의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미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성공한 ‘한국의 서원’ 지정에 더해 성균관·향교·서원법, 문화체육관광부 주도의 전통문화 계승·발전 종합계획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마련해야 할 조례”라고 덧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 종합계획에 따르면 향교는 전국적으로 234곳, 경남 27곳, 진주에는 1곳이 자리 잡고 있으며, 미복설까지 포함한 서원은 전국 1087곳 중 경남 240곳, 진주 29곳이 있다.

 

향교와 서원은 역사적 문화유산 가치가 높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지원을 받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전통의례, 충효 예절, 전통문화 진흥·계승 등 교육 및 제례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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