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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우 도의원 거창군수 출마 선언

 

(거창/최병일) = 안철우 도의원은 29일 10:00에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다가오는 6월13일 제7차 지방동시선거에 거창군수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안철우 도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기초의원과 광역의원을 거치며 거창에서 정치인으로 성장한 본인을 토종정치인이라고 언급하며 지방에서 성장한 정치인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밝히며 이번 선거에 반드시 승리해 고향의 젊은 후배 정치인들에게 희망과 목표를 주는 모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거창의 현안과 미래사업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각오와 해결 방안등을 밝혔다.

특히 구치소문제는 그동안 많은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얻은 현재 거창의 현실에 맞는 해결 방안들을 언급하며 더 이상 구치소 문제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치화, 쟁점화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거창의 50년 미래먹거리는 안철우 의원이 도의원 시절 공을 들인 국책사업인 항노화 산업 진흥원의 유치로 찾겠다는 방안도 밝혔다.

연극제 문제도 운영은 연극인이 하며 군은 예산지원과 관리만 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어 농업부문을 시작으로 경제, 교통부문, 복지, 보훈, 교육, 행정, 문화, 관광, 산림, 체육부문까지 비교적 구체적으로 공약을 밝혔다.

눈에 띄는 공약으로는 인구절벽의 심각성을 해결키 위해 다자녀 가구에 대한 특단의 지원책이 필요하다며 3자녀이상 가구 모든 자녀에게 국립대학수준의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겠으며 2자녀 가구의 둘째자녀도 등록금 지급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거창한우를 세계적인 Brand로 육성하겠다는 공약과 동산마을 축사정비를 통해 악취등의 민원을 해결하고 동산마을 정비의 출발로 삼겠으며 임기중 30%의 택시감차를 달성하겠다는 공약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회견을 마친 안철우 도의원은 오늘 공약에서 밝힌 내용은 준비한 공약의 일부이며 기회가 닿는 대로 공약들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거창을 지킨 토종정치인 안철우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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