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4.4℃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8.3℃
  • 구름많음울산 9.8℃
  • 흐림창원 10.3℃
  • 구름많음광주 6.6℃
  • 흐림부산 10.9℃
  • 구름많음통영 11.1℃
  • 맑음고창 4.6℃
  • 흐림제주 11.6℃
  • 구름많음진주 9.8℃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2.0℃
  • 구름많음김해시 10.0℃
  • 구름많음북창원 11.1℃
  • 구름많음양산시 12.3℃
  • 구름많음강진군 8.8℃
  • 구름많음의령군 3.4℃
  • 맑음함양군 3.6℃
  • 맑음경주시 9.2℃
  • 맑음거창 1.9℃
  • 맑음합천 5.6℃
  • 구름많음밀양 8.5℃
  • 구름많음산청 8.2℃
  • 구름많음거제 11.0℃
  • 구름많음남해 11.0℃
기상청 제공

경북소방, APEC 정상회의 대비 화생방 대응 합동훈련

암모니아 누출 가정한 실전 훈련…드론·CARIS 등 첨단 장비 총동원

 

[경남도민뉴스=오창경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8일 경주 엑스포대공원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한 화생방 대응 합동훈련을 했다.

 

훈련에는 경북119특수대응단, 중앙119구조본부, 경주소방서 구조대원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에는 지휘차, 화생방 제독차, 구조 버스 등 출동 차량 9대와 화학·생물학 수집 장비, 휴대용 제독기, 누출 차단 키트 등 15종 62점의 장비가 동원됐다.

 

이날 훈련은 경주 엑스포대공원 내 주차된 냉동 탑차에서 배관 부식으로 인해 암모니아(NH₃) 0.5톤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총 3톤 중 일부가 누출된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중앙119구조본부, 119특수대응단 간 합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드론을 활용한 오염지역 인명 수색 및 누출물 탐지, 화학사고대응정보시스템(CARIS)을 통한 위험지역 설정 등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다양한 절차들이 실전처럼 전개됐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국가와 경북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화생방과 같은 고위험 재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