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2.5℃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4.6℃
  • 맑음울산 11.6℃
  • 맑음창원 13.3℃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4℃
  • 맑음통영 14.9℃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2.4℃
  • 맑음진주 15.7℃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1.9℃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6.8℃
  • 맑음양산시 16.6℃
  • 맑음강진군 14.5℃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5.7℃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창 16.2℃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6℃
  • 맑음산청 16.6℃
  • 맑음거제 14.0℃
  • 맑음남해 14.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함양군, 신생아 모두 다~ 난청조기검진 사업 시행

신생아 청각선별 검사비 일부 지원, 분만 3개월전·출생 1개월 이내 발급

 

(함양/최병일) = 출산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함양군은 난청으로 인한 신생아의 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해 난청 조기진단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신생아 난청은 신생아 1000명당 1~3명 정도로 발생하고 있어 다른 선천성 질환에 비해 매우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질환으로 특히 생후 1년 동안 소리를 잘 듣지 못하면 언어장애는 물론 지능 장애 등 큰 후유증을 낳으며 출생 직후 조기에 발견해 재활치료를 하면 정상에 가까운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난청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재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2%이하 및 다자녀가구로 작년 출생아의 41%정도에게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쿠폰이 발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함양군은 함양군에 주소를 둔 모든 출산 가정 중에서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쿠폰 발급대상자를 제외한 가정에 신생아 청각선별 검사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청각선별검사 쿠폰은 분만 예정일 3개월 전부터 분만 전까지 보건소를 방문하여 발급받을 수 있고 부득이한 사유로 분만 후 발급받는 경우 출생 1개월 이내로 검사 전에 발급받아야 하며,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는 출생 후 2~3일 이내 늦어도 1개월 이내에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천성 난청은 조기발견이 중요한 만큼 필수로 청각선별검사를 받기 바란다”며 “우리 군에서는 청각선별검사 쿠폰 발급대상자 외에 검사를 받은 신생아 모두에게 청각선별 검사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으니 출산가정에서는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신생아 모두다~ 난청조기검진’ 사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출산지원담당 960-4686로 문의하면 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