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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2분기‘오순도순 하동이야기’ 개최

지역 내 장애인 단체·시설장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추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8일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장애인 시설 및 기관·단체장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순도순 하동 이야기’ 2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복지 분야의 정보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해 분기별로 진행되는 네트워크 회의의 하나로, 지난달 시행됐던 실무자 간담회의 주요 내용과 함께 △2025년도 하반기 센터 주요 사업 안내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2025년 종사자 워크숍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관련 내용 등이 논의됐다.

 

센터는 2024년 10월 개소 이후 △여성장애인 기능습득 교육 △찾아가는 인식개선 캠페인 △장애인의 날 공동 행사 △무장애 관광지도 제작 및 배포 △장애인 실태조사 추진 △종사자 베이커리 프로그램 등 다방면의 현장 중심 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과 종사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고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하반기 핵심 추진사업으로 △기관 간 협업 프로그램 개발 △찾아가는 취약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 △장애인 실태조사 자료집 발간 △화개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종사자 워크숍 및 교육 프로그램 △일상생활 장애인 중심 편의시설 제공 등을 제시하며 센터의 하반기 사업을 알렸다.

 

간담회 이후에는 장애인 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과 연계한 복지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하여 공동체의 가치와 연대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센터는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복지관 종사자 모두가 연결되는 건강한 복지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올 하반기에도 장애인 단체와 시설 간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복지의 허브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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