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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 운영

6월 10일~19일 운영, 자녀 급식 환경·정보 공개해 신뢰감 높여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박혜숙)가 지난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는 자녀가 다니는 시설에 부모가 방문하여 하동군 센터의 다양한 위생·안전·영양 프로그램 진행 현장을 참관함으로써 센터의 역할 및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센터와 어린이급식소, 부모 간 신뢰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센터 소개 및 사업 홍보 ▲어린이 교육(나는야 버섯 탐험 대장!) 참관 ▲부모 교육(우리 아이 편식 지도법) ▲급식 모니터링 등으로 진행되며 어린이 급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부모들에게 공유했다.

 

특히, 어린이 대상 특화사업인 ‘나는야 버섯 탐험 대장!’ 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버섯 피자를 만들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의 급식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안심할 수 있어 좋았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박혜숙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들이 센터의 역할을 알고 어린이 급식에 대한 신뢰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급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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