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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시니어클럽, 텃밭 가꿔 수확한 감자 이웃에 나눠

노인일자리 참여자 26명 올해 첫 수확한 감자 70kg 지역 단체에 전달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텃밭 가꾸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 17~19일 하동시니어클럽 회원들이 모여 올해 첫 감자 70kg을 수확하고, 모든 수확분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텃밭 가꾸기 봉사는 직접 농산물을 키워 관내 취약계층에 나누는 사업으로, 26명의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이 양보면(상쌍마을), 적량면(동촌마을), 금남면(금오마을)의 1590㎡ 규모 텃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하동군 지역아동센터 4곳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하동군남부노인복지관, 섬진강사랑의집, 하동군치매요양원, 로뎀나무숲공동생활가정,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 등에 전달됐다.

 

하동시니어클럽은 감자에 이어 고구마 수확도 준비 중이며, 가을에는 무와 당근을 파종하여 11월경에 수확할 예정이다.

 

노인일자리에 참여한 조모(62·금남면) 어르신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수확물을 전달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노인일자리를 통해 함께 일하는 동료와 수확하는 기쁨을 나눌 수 있고 내가 수확한 농작물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니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박혜정 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 흘리며 열심히 일해준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께 고마움을 전한다. 우리의 나눔이 조금이나마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시원한 나눔이 됐으면 한다. 하동시니어클럽은 감자 전달과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동시니어클럽은 2020년 11월 하동군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으로 지정, 2021년· 2022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5년은 22개 사업단으로 노인공익활동 1065명, 노인역량활용사업 168명, 공동체사업단 80명으로 총 1313명의 어르신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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