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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자연생태해설사 양성 심화 교육 수료식 성료

수료생 18명 71시간씩 이수…하동 송림, 동정호 등에서 본격 활동 기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지난 26일 자연생태해설사 5기(심화과정)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대상은 지난해 5기 기초과정을 마친 수료생과 기존 생태해설사 중 교육과정의 70% 이상을 성실히 이수한 18명이다.

 

해당 교육은 하동군의 지원을 받아 하동생태해설사회(회장 박영희)가 주관하여 지난 3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16주간 매주 목요일 총 24회 71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생태프로그램 기획 및 실제(강미영 경남숲교육협회 대표) △절기생태인문학(유종반 생태교육센터이랑 상임대표) 등 이론 교육과 국립생태원, 천리포수목원, 우포늪 등 주요 생태 탐방지 방문, 생태프로그램 실습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하동생태해설사회 회원으로서 국가생태관광지 별천지생태마을 8개소, 도 대표 우수습지 동정호, 설산습지, 하동 송림공원, 지리산생태과학관 등에서 생태해설사로 활동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직접 현장을 탐방하고 생태 프로그램을 기획·실습하면서 해설사로서 자신감을 얻었다.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희 하동생태해설사회 회장은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해설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크게 향상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생태해설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하동의 자연 생태 보전과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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