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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 플랫폼 양질화

‘2025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사업’ 일환…총 8개 특화 프로그램 마련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지난 4월부터 ‘2025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이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세 달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관내 9개 기관·단체와 협력해 진행하는 8개 특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군은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설과 전문 인력을 보유한 기관·단체로 엄선했으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라 뮤즈(La Muse): 명화 속 내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은 ‘아트플러스’라는 단체와 협업하여 세 달간 10회에 걸쳐 군민 15명과 함께 진행했다.

 

이는 고흐·클림트·바스키아 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작품을 매개로 명화 감상, 감정 표현, 자아 탐색, 창작활동이 어우러진 체험형 예술교육으로 구성됐다.

 

음악과 영화 등 다양한 예술 매체를 접목하여 참여자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다층적으로 확장하고, 자신의 삶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게 해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참여자들은 “매 회차 예술을 통해 내면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표현하며 정서적 치유와 공동체적 소통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수업이 거듭될수록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을 발견할 수 있었고, 명화를 함께 감상하며 웃고 울고, 삶을 나누며 서로를 응원했던 시간이 매주 기다려졌다”라며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적 욕구와 예술 치유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예술이 일상에 스며들고, 주민의 자존감을 높이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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